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일간경북신문

위생용품 안전관리기준 ‘적합’..
대구

위생용품 안전관리기준 ‘적합’

이종구 기자 leegg22@naver.com 입력 2020/10/18 20:18 수정 2020.10.18 20:18
물티슈 등 30건 규격검사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 9월21일부터 10월13일까지 화장지나 식품접객업소 물티슈 등 실생활에서 자주 사용되는 위생용품 30건에 대한 규격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손이나 피부에 접촉 빈도가 잦은 화장지의 경우, 형광증백제와 포름알데히드가 함유된 제품에서 피부질환 등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대구시는 관내 대형마트 및 백화점 등에서 유통 중인 화장지, 일회용 타월, 일회용 종이 냅킨, 식품접객업소 물티슈 등 생활 밀착형 위생용품 30건을 선정해 기준 및 규격 적합 여부를 조사했다. 조사 결과 30건 모두 품목 별 기준·규격(포름알데히드, 메틸알콜, 비소, 납, 형광증백제)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나 관내에서 유통되는 위생용품의 안전성이 확인됐다.

도주양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일회용 위생용품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위생용품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상시적으로 실시해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종구기자

저작권자 © 일간경북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