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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월드에너지, 경북도 중소기업대상 ‘종합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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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에너지, 경북도 중소기업대상 ‘종합대상’

이종팔 기자 jebo24@naver.com 입력 2020/10/26 17:54 수정 2020.10.26 17:54
애니룩스 등 3곳 부문별 대상…신우신 등 4곳 우수상

경북도는 26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경제 위기 속에서도 경영혁신, 기술개발 등 우수한 성과를 낸 지역 중소기업 8개를 선정, ‘2020 경북도 중소기업대상’시상식을 개최했다.
경북도는 중소기업대상 후보로 추천된 중소기업에 대해 서류심사 및 현장실사를 거쳐 지난 6일 열린‘중소기업대상 심사위원회’에서 8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8개 기업 중 종합대상은 주)월드에너지가 차지했다.
또 ▲경영혁신부문 대상에 주)애니룩스 ▲기술개발부문 대상은 주)지텍▲여성기업부문 대상은 주)다온 등 3개 기업이 부문별 대상을 각각 수상했다.
우수상은 ▲주)신우신 ▲주)예스코리아 ▲주)일신테크 ▲주)한성브라보가 수상했다.
종합대상을 수상한 주)월드에너지는 주생산품인 냉동기·냉온수기의 기술개발 및 수출을 통해 지역 냉방시장 뿐만 아니라, 해외 열병합 발전설비시장을 개척한 기술 중심의 고성장 기업으로서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기업에는 ▲경북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우대지원(일반 3억원→ 최대 5억원) ▲경북신용보증재단 보증평가시 우대 ▲SGI서울보증 보증료 할인 및 보증한도 확대 ▲지방세 세무조사 3년간 유예 ▲경북도에서 시행하는 각종 중소기업 지원사업 등에 우대 혜택이 주어진다.
이날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인사말에서“기업이 웃어야 도민이 행복합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업 성장을 통해 ‘기업도시 경북’의 동행자로서 함께 해 달라”고 당부하면서 “코로나19로 극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이 고용을 유지하는 등 잘 버텨주어 너무나 감사하고, 경북도에서도 기업의 생존을 위한 재정을 집중 투입해 악화된 경기를 끌어올리고 정체된 소비를 회복시켜 위기를 극복하는 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종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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