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고용 없는 시대에 구직 대신 평생 직업으로써 창직을 준비하라”는 취지로, ‘내 직업 내가 만든다! 중장년 일자리 창직학교’를 지역 최초로 운영한다.
코로나19와 취업절벽 시대에 재취업의 문은 굳게 닫혀있고 마땅한 직업적 대안이 없는 고용상황에서 창직은 중장년 실업의 새로운 대안으로 대두되고 있으나, 창직에 대한 사회적 인식 및 공감대 형성이 많이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이에 대구시는 이번 ‘중장년 일자리 창직학교’를 통해 중장년 일자리 창출의 새로운 고용 모델의 접근방안을 제시하고, 중장년 일자리 부족과 선호 직업의 미스매치 극복방안을 공유한다. 또 창직 경진대회를 열어 자신의 직업을 발굴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기회를 제공한다.이종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