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체육회(회장 나주영 제일테크노스 대표이사)는 1일, 포항스틸야드 VIP실에서 포항스틸러스 프로축구단에 발전기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포항스틸러스의 2020 K-리그 최종전이 열리기전 진행된 전달식에는 나주영 포항시체육회장이 양흥열 포항스틸러스 대표이사에게 기금 전달,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포항시체육회 나주영 회장은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대다수의 경기가 무관중으로 치러짐에 따라 구단 운영에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5년만에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뤄낸 만큼 이번 발전기금 전달이 포항스틸러스의 여러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김재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