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청년회의소(포항JC)는 지난 6일, 본회 사무국에서 제126차 임시총회를 갖고 2021년도 선거직 임원을 선출했다.
이날 신임 회장에는 박진우(42·(주)월드고속관광여행사 대표이사) 현 상임부회장이 선출됐다.
상임부회장에 이동진(우리조경 대표), 내무부회장에 서상진(고려산림개발(주) 대표이사), 외무부회장에 장재용(대왕꽃직매장 대표), 감사에는 김준식(다원비투비시스템(주) 전무이사), 이인호(푸라닭 문덕점 대표) 회원이 각각 선출됐다.
박진우 회장 당선자는 “55년 전통 전국 최고 명문로컬인 포항JC 회장으로 선출된 것에 대해 기쁨에 앞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역대회장님과 선배님들이 쌓은 금자탑에 흠이 되지 않도록 마음과 생각을 다시 한 번 다듬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지진과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른 경기불황으로 지역사회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내부적으로는 업무협약 등을 통해 회원업체 돕기에 적극 나서고, 외부적으로는 활발한 협업을 통해 지역 경제회생에 단체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박진우 회장 당선자는 2013년 포항JC에 입회해 사무국장, 내무부회장, 상임부회장 주요 요직을 거쳐 2021년 회장에 당선됐다.김재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