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수성구와 공동으로 ‘드론택시 공개 비행시연 행사’를 16일 수성못에서 개최한다. 지난 6월 발표된 국토교통부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로드맵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국내에서 올해 최초 추진하는 비행 시연으로 앞서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서 대구시가 서울시, 제주도와 함께 선정된 바 있다. 이번 시연비행에는 중국 Ehang(이항)사에서 제작한 기체(Ehang 216) 1대가 수성못 수상 위에서 운항된다. 이종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