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일간경북신문

대구 대표 패션축제 ‘디파컬’ 랜선 축제..
대구

대구 대표 패션축제 ‘디파컬’ 랜선 축제

이종구 기자 leegg22@naver.com 입력 2020/11/22 19:06 수정 2020.11.22 19:07
23일 비대면 개막

2020년 대구국제패션문화페스티벌(이하 디파컬)’이 23일 비대면 온라인 랜선 축제로 개막 팡파레를 울린다.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이 주관하는 디파컬 랜선 축제는 대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패션디자이너 7인의 패션쇼와 이커머스 행사, 온라인쇼룸 소개, 100인의 시니어 패션쇼, 패션을 배달하는 버스(패버), 패션 필름 상영, 디파컬 게임 챌린지, 집에서 즐기는 다양한 패션 프로그램이 디파컬 오픈스튜디오에서 23일 대구출신 패션디자이너 이도이(Doii) 쇼룸전시와 CDS(크리에이티브디자인스튜디오) 디자이너인 까이에(CAHIERS)의 온라인 패션쇼를 시작으로 오는 29일까지 7일간 개최된다.

대구 시민들이 코로나 블루의 우울함을 벗어나 패션쇼의 감동과 패션 마켓 이커머스의 동시성, 문화 체험을 온라인으로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준비 하여 디파컬 홈페이지, 유튜브, 인스타그램, 네이버 TV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랜선 패션쇼는 지난 11월 4일부터 5일간 디파컬 참여 디자이너 의상 컨셉과 브랜드 이미지에 맞는 대구의 유명 관광지와 문화적 공간에서 영상 촬영하여 섬유 패션 도시의 문화적 가치를 축제 통해 공유하고, 디지털 공간에서 개최되는 패션쇼를 온라인 채널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함께 공감하고 참여 할 수 있도록 축제 기간 동안 일별, 시간대 별로 상영 예정이며, 몇몇 브랜드는 디자이너가 직접 라이브로 참여하여 온라인상에서 소비자와 만나게 된다.                                                이종구기자

저작권자 © 일간경북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