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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대구시설공단, 대한민국 안전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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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설공단, 대한민국 안전대상 수상

이종구 기자 leegg22@naver.com 입력 2020/12/10 20:28 수정 2020.12.10 20:28
콘서트하우스, 행정부장관상 
올림픽국민생활관, 소방청장상 

대구시설공단은 소방청이 주최하고 한국안전인증원, 한국소방산업기술원, 한국소방안전원이 공동 주관한 ‘제19회 대한민국 안전대상’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과 소방청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안전대상은 2002년부터 소방청이 주최하는 행사로 국민과 기업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자율적인 안전관리 유도를 위해 노력한 안전관리 우수기업과 단체, 개인을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이번에 공공 서비스 분야에서 안전관리 우수기업으로 2개 부문을 수상한 대구시설공단은 대구시민의 안전을 위해 안전과 예방이라는 경영방침으로 안전한 시설관리에 힘쓰고 있다.
행정안전부장관을 수상한 대구콘서트하우스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분기별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안전점검, 위험요소 발굴과 근로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화재나 지진 등 재난 상황을 대비해 상황별 대피훈련과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또한, 소방청장상을 수상한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은 88서울올림픽 성공 개최를 기념하기 위해 1991년 달서구 학산공원 내 지하 2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한 시설물로 소방시설 등 건축물 안전성 우수성을 인정받았으며, 안전 관련 예산을 전년도보다 39% 증액해 소화기, 표지판 등 소방시설을 정비에 힘쓰고 있다
특히, 공단은 사업 전 분야에 걸쳐 업무연속성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위기상황과 재난사고에 대비하고 있으며, 선제적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 18001)과 주기적 안전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제로(ZERO)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호경 대구시설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시민안전과 생명을 최우선하는 공공기관으로 안전한 대구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종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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