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신천 등 야외 친수공간을 찾는 시민들이 증가함에 따라 야간의 신천 횡단 징검다리 이용 시민들의 안전관리 강화 및 편의 제공을 위해 노후·파손된 징검다리 바닥조명을 정비했다.
신천은 대구시가 자랑하는 도심 속의 하천으로 많은 시민들의 여가 활동 장소로 큰 호응과 사랑을 받고 있는 곳이다. 남·북으로 가창교에서 금호강 합류지점까지 12.4㎞를 가로질러 사계절 내내 유지용수 공급으로 맑은 물이 흐르며 여러 종류의 어종과 수달 등이 서식하고 있어 더욱더 신천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최근 대구시 시설안전관리사업소는 야간에 시민들이 안전하게 징검다리를 건널 수 있도록 3천만원을 투입해 노후·파손된 징검다리 바닥조명등(263개)을 새로 바꿔 설치했다.
이종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