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5474명이 줄었다.
지난달 31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포항 3255명, 구미 2761명, 경산 1624명, 경주 1129명, 안동 880명, 김천 779명, 칠곡 661명, 영주 551명, 상주 549명, 영천 460명, 문경 406명, 예천 240명, 울진 234명, 의성 220명, 영덕 188명, 성주 154명, 청도 140명, 고령 112명, 봉화 93명, 청송 84명, 영양 66명, 군위 63명, 울릉 42명 등 모두 1만4691명(국내 1만4681명, 국외 10명)이 확진됐다.
최근 1주일간에는 국내 10만4052명(해외유입 제외), 하루평균 1만4864.6명이 확진됐다.
최근 30일간의 확진자는 6969→ 6533→ 8382→ 8221→ 8199→ 7514→ 7374→ 1만2287→ 1만1964→ 1만315→ 1만3556→ 1만3773→ 1만2618→ 1만4540→ 1만9551→ 1만8423→ 1만8072→ 1만4946→ 1만2990→ 9776→ 1만4432→ 2만786→ 1만8101→ 1만5092→ 1만5173→ 1만4675→ 9401→ 1만4911→ 2만165→ 1만4691명이다.
사망자는 26명으로 전날에 이어 연일 사상 최대를 기록했고 누적 751명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