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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복싱 강국 쿠바, 60년 만에 ‘프로 전향’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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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복싱 강국 쿠바, 60년 만에 ‘프로 전향’ 허용

뉴시스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2/04/07 17:00 수정 2022.04.07 17:00

[일간경북신문=일간경북신문기자]

6일(현지시간) 쿠바 아바나 구도심에 있는 체육관에서 한 권투 선수가 훈련하고 있다. 1959년 공산 혁명 이후 1962년부터 모든 프로 스포츠를 금지했던 쿠바 정부가 60년 만에 프로 전향을 허용하면서 선수들은 멕시코 프로모터와의 계약에 따라 처음으로 프로 경기에 나설 수 있게 됐다. 뉴시스
6일(현지시간) 쿠바 아바나 구도심에 있는 체육관에서 한 권투 선수가 훈련하고 있다. 1959년 공산 혁명 이후 1962년부터 모든 프로 스포츠를 금지했던 쿠바 정부가 60년 만에 프로 전향을 허용하면서 선수들은 멕시코 프로모터와의 계약에 따라 처음으로 프로 경기에 나설 수 있게 됐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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