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만2063명(국내 1만2060, 국외 3명)이 새로 나왔다.
13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구미 3176명, 포항 2274명, 경산 1050명, 경주 914명, 김천 696명, 안동 691명, 칠곡 472명, 영주 458명, 상주 392명, 영천 356명, 문경 216명, 예천 208명, 울진 207명, 의성 170명, 청도 150명, 영덕 144명, 성주 117명, 청송 101명, 군위 67명, 고령 66명, 봉화 60명, 영양 51명, 울릉 27명 등 모든 시군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최근 1주일간에는 국내 6만6520명(해외유입 제외), 하루평균 9502.9명이 확진됐다.
최근 30일간의 확진자는 1만4540→ 1만9551→ 1만8423→ 1만8072→ 1만4946→ 1만2990→ 9776→ 1만4432→ 2만786→ 1만8101→ 1만5092→ 1만5173→ 1만4675→ 9401→ 1만4911→ 2만165→ 1만4691→ 1만2974→ 1만3070→ 1만1752→ 6270→ 1만1311→ 1만4773→ 1만1312→ 1만385→ 1만443→ 8400→ 5068→ 8882→ 1만2063명이다.
사망자는 12명으로 누적 1036명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