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510명이 새로 나왔다.
22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포항 368명, 구미 324명, 경산 166명, 경주 101명, 안동 89명, 영주 73명, 김천 64명, 칠곡 58명, 영천 50명, 예천 35명, 문경 27명, 상주 23명, 의성 21명, 성주 21명, 청도 17명, 고령 15명, 울진 13명, 청송 11명, 영덕 11명, 봉화 8명, 군위 5명, 영양 5명, 울릉 5명 등 모든 시군에서 확진자가 나와 모두 1510명(국내 1506, 국외 4명)을 기록했다.
최근 1주일간에는 국내 1만2026명(해외유입 제외), 하루평균 1718.0명이 확진됐다.
최근 30일간의 확진자는 4433→ 4047→ 2245→ 4348→ 5418→ 3979→ 3552→ 2868→ 2671→ 1514→ 2821→ 3794→ 2938→ 2397→ 2454→ 2964→ 1555→ 2835→ 3335→ 2629→ 2284→ 2107→ 1879→ 1006→ 1990→ 2279→ 1921→ 1678→ 1663→ 1510명이다.
22일 0시 기준 도내 누적 확진자수는 76만4396명이며, 시군별로는 포항 16만2848명, 구미 13만2604명, 경산 8만7545명, 경주 6만8198명, 안동 4만7248명, 김천 3만9398명, 영주 3만1874명, 칠곡 2만8950명, 영천 2만6606명, 상주 2만3519명, 문경 1만9519명, 예천 1만5958명, 울진 1만2528명, 의성 1만704명, 청도 9815명, 영덕 9325명, 성주 8789명, 고령 6847명, 청송 6318명, 봉화 6176명, 군위 4922명, 영양 3227명, 울릉 1428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