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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공 받아라”

일간경북신문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2/05/30 17:47 수정 2022.05.30 17:47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가 2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4회전 디에고 슈와르츠만(16위·아르헨티나)과 경기하고 있다. 조코비치가 3-0(6-1 6-3 6-3)으로 완승하고 8강에 올라 라파엘 나달(5위·스페인)과 맞붙는다.뉴시스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가 2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4회전 디에고 슈와르츠만(16위·아르헨티나)과 경기하고 있다. 조코비치가 3-0(6-1 6-3 6-3)으로 완승하고 8강에 올라 라파엘 나달(5위·스페인)과 맞붙는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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