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캠페인 적극 참여와 나눔문화 확산 기여 인정
구미시(시장 남유진)는 20일 민방위교육장에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최로 경북나눔봉사단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 경북 사랑의열매 유공자 포상 및 나눔봉사단 총회'를 가졌다.
이자리에서 구미시는 우수 지자체 표창, 구미시 나눔봉사단은 최우수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으며, 구미시 GS E&R 구미 열병합발전소와 나눔봉사단 송경화 사무국장 등 2명이 도지사 상을 수상하는 등 쾌거를 이뤘다.
이번 포상식은 지난해 이웃돕기 성금모금 추진내용과 나눔 활동 및 성과를 평가하여 우수 지자체와 개인 및 단체를 선정함으로써 지역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기부자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구미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지난 1월말까지 실시한 희망 2015 이웃돕기 나눔 캠페인 기간 동안 11억 2천 9백만원을 모금, 연말 이웃돕기 성금모금 9년 연속 경북 도내 모금액 1위를 달성한 바 있으며 구미시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의 생활 속 나눔 실천을 적극 지원한 공을 인정받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경북 23개 시·군 나눔봉사단장 및 단원들의 구미 방문을 환영하며,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힘을 모아주신 43만 시민과 기업, 단체 덕분에 우수 지자체 수상을 하게 되어 감사드린다. 누구나 살고 싶고, 사람이 행복한 경북도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베품으로 최고의 소통을 하고 있는 나눔봉사단을 격려했다.
또한, 구미시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단장 김찬수)도 최우수 나눔봉사단 수상의 영예를 안아 3년 연속 최우수 봉사단으로 구미의 위상을 더 높였다. 김흥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