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세명기독병원 정형성형병원 류인혁 원장이 지난 14, 15일 이틀간 일본 오키야마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7회 일본주관절학회(The Japan Elbow Society·회장 이마타니 준야) 연례 학술대회’에 연자로 초청돼 국내 정형외과 분야 위상을 높였다. 류인혁 원장은 ‘팔꿈치의 심각하고 복잡한 손상(Terrible Triad Injury)’에 대한 새로운 전략적 접근법(A Strategic Novel Approach to the Terrible Triad Injury)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김재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