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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청년 창업으로 활력 찾는 경주 원도심”

일간경북신문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5/06/25 18:41 수정 2025.06.25 18:41
‘신골든 창업특구’ 본격 추진

경주시가 청년 창업을 통해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
경주시는 25일 경주시 청년센터와 황오동 일원에서 ‘청년 신골든 창업특구 조성사업 창업팀 개소식 및 팝업스퀘어’ 행사를 열고, 새롭게 개소한 청년 창업팀 6곳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청년 신골든 창업특구 조성사업은 지난 2021년부터 추진돼 올해로 4년째를 맞았으며, 경주시와 한국수력원자력(주)이 각각 2억 5,000만 원씩 총 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청년 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지역 내 유휴 상가를 리모델링하고, 청년 창업팀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이번에 개소한 창업팀은 지난해 9월 공모와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 6개 팀으로, 약 1년여간의 준비 기간을 거쳐 창업에 나섰다.
▶나봉상점(핸드드립 디저트 카페) ▶사계돈(보리숙성 돼지고기 전문점) ▶딥인투네이처(식물 편집숍 및 클래스) ▶황오바오(사천식 퓨전 중식) ▶미오케이크(한복 케이크 공방) ▶하마키친(가성비 덮밥 전문점) 등이다.
경주시는 창업팀별로 상가 리모델링, 인테리어, 기자재 구입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팀당 3,5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했다.
이날 행사는 경주시장을 비롯해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 지역 시의원, 정용석 한국수력원자력 본부장 등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이홍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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