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대구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 김정기입니다.
일간경북신문의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대구시는 미래, 산업, 민생, 공간, 행정, 재정, 글로벌 등 시정 전분야의 혁신을 도모하고, 대구경북신공항과 달빛철도 건설, 미래신산업 집중 육성 등 미래 50년을 책임질 사업들을 이끌며, 수도권에 버금가는 거대남부경제권 중심 도시로 거듭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정의 동반자로서, 일간경북신문이 지역사회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성숙한 지역 언론문화 형성에 앞장 서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앞으로도 지역민에게 사랑받고 더욱 발전해 나가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