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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파리 센강 100년만 수영장 변신..
오피니언

파리 센강 100년만 수영장 변신

일간경북신문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5/07/07 16:14 수정 2025.07.07 16:15

지난 5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 센 강에서 시민들이 수영을 하고 있다. 센 강은 100여 년 만에 공공 수영 공간으로 개방됐다. 마리 수로, 베르시 강변, 그르넬 항구 근처 등 세 곳이 야외 수영 구역으로 지정됐으며 오는 8월 31일까지 무료로 개방된다. 탈의실, 샤워 시설, 파라솔, 비치체어 등이 갖춰졌다. 뉴시스
지난 5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 센 강에서 시민들이 수영을 하고 있다. 센 강은 100여 년 만에 공공 수영 공간으로 개방됐다. 마리 수로, 베르시 강변, 그르넬 항구 근처 등 세 곳이 야외 수영 구역으로 지정됐으며 오는 8월 31일까지 무료로 개방된다. 탈의실, 샤워 시설, 파라솔, 비치체어 등이 갖춰졌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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