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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교육발전특구·작은 학교 지원 열띤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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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발전특구·작은 학교 지원 열띤 논의

이경미 기자 dlruda1824@hanmail.net 입력 2025/12/16 18:39 수정 2025.12.16 18:39
경북교육청, 정기 회의 개최

경북교육청은 16일 본청 미디어회의실에서 ‘2025년 교육균형발전위원회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와 공교육 혁신을 목표로, 경북교육청의 교육균형발전 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균형발전위원회는 ‘경북도교육청 교육균형발전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설치된 법적 기구로, 지역 교육의 균형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심의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위원회는 교육균형발전 기본계획 수립, 대상 학교 지정 및 운영, 관련 정책 심의 등을 담당하며, 부교육감이 위원장을 맡고 외부 위원을 포함한 15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회의는 위원 소개와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안건 설명과 심의, 교육균형발전 정책 전반에 대한 자유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안건으로 2026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계획이 논의됐다. 여기에는 경북 15개 시군의 시범 지역 운영 계획을 비롯해, 도 교육청 차원의 연수와 협의회 개최, 현장점검 및 컨설팅, 관계자 역량 강화 연수 등 시범 지역 운영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내용이 포함됐다.
위원들은 특구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성과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지자체 등과의 공동사업을 확대하는 한편, 특별법안 제정과 함께 경북형 조례를 신속히 마련하는 등 법적․행정적 기반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경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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