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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경북교육청, 교육공무직원 238명 공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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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육공무직원 238명 공채

이경미 기자 dlruda1824@hanmail.net 입력 2026/05/27 17:55 수정 2026.05.27 17:55
조리원·특수교육실무사 증원

경북교육청이 하반기 신규 교육공무직원을 공개 채용한다.
채용 규모는 △조리원 199명 △특수교육실무사 39명 등 총 238명이다.

 

특히 특수학급 신ㆍ증설과 학급 수 증가에 맞춰 특수교육실무사 인력을 확충함으로써 특수교육 대상 학생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도 실질적으로 완화할 방침이다.

 

응시 자격은 18세 이상 60세 미만으로, 공고일 전일부터 최종시험일까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경북도에 있거나 공고일 전일까지 경북도 거주 기간이 합산 2년 이상이면 지역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다.

 

다만 특수교육실무사는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시행규칙’에 따라 고등학교 이상의 학력을 갖춰야 한다. 원서 접수는 다음 달 1일부터 8일까지 8일간 진행된다.

 

경북교육청은 공정성과 직무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직종별로 전형 방식을 달리 운영한다.
세부 내용은 경북교육청 및 각 지역 교육지원청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합격자는 오는 9월 1일 자 인사 발령을 시작으로 학교 현장 결원 발생 시 채용후보자명부 순위에 따라 순차 배치될 예정이다.

 


김치한 학교지원과장은 “상반기 급식 인력 확충에 이어 하반기에는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 인력을 적기에 증원하게 됐다”며 “투명하고 공정한 채용 절차를 통해 교육 현장에 필요한 우수 인력이 안정적으로 충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경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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