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은 아동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과 범죄 예방을 위해 아동보호구역 5개소를 추가 지정하고, 달성경찰서와 연계한 순찰 강화 등 실질적인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이번에 새롭게 지정된 곳은 ▲서재초등학교 ▲세현초등학교 ▲예아람학교 등 학교 3개소와 ▲본리1공원 ▲에코트리공원 등 도시공원 2개소다.
이에 따라 기존 도시공원 5개소를 포함해 달성군 내 아동보호구역은 총 10개소로 확대됐다.
달성군은 신규 지정 구역에 아동보호구역 안내 표지판을 설치하고, 달성경찰서와 협력해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달성시니어클럽 방범안전지원사업단, 자율방범대 등 지역 내 안전 활동 인력과의 연계도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지난 6월 신규 지정 학교 주변에 다목적 영상기기 5대를 설치 완료하여 아동보호구역의 안전망을 한층 강화하였다.박민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