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의 중견기업과 연구기관이 상호, 협력해 첨단장비와 기술을 공동 도입키로 해 눈길을 끌고 있다. 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과 조선내화(주)는 20일 오전 11시 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에서 ‘첨단 컴퓨터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시뮬레이션 기술인 CAE(Computer Aide..
화재 발생시 불길 확산 막고, 유독가스 발생 최소화 현대제철은 19일 "국내 최초로 화재 발생과 같은 고온 환경에서 쉽게 연소되지 않고, 유독가스 발생이 적은 고내열성 컬러강판을 개발했다" 고 밝혔다. 고내열성 컬러강판은 냉연강판 표면에 세라믹계 불연성 컬러..
하반기 들어 고용 상황이 개선되는 추세지만 고용의 질(質)은 오히려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우려된다. 18일 통계청에 따르면 7월 취업자 수는 전년 동월 대비 50만5000명(2.0%) 증가한 2597만9000명을 기록했다. 취업자수 증가 폭이 2월 이후 계속 축소되다..
무역위 반덤핑제소 원산지 표기 강화 중국산 철강재 때문에 국내 철강업계가 막대한 피해를 보고 있다. 17일 한국철강협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수입된 중국산 철강재는 655만톤으로 지난 2010년 869만톤에 비교하면 가파른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중국산의..
포스코의 포스코특수강 매각이 가시화되자 포스코특수강 노조를 중심으로 한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포스코와 세아그룹은 지난 14일 특수강 분야 계열사 인수합병(M&A)을 추진하는 등 상호협력을 강화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조만간 워킹그룹을 구성해 포스코의 포스코특수..
현대제철은 세아-포스코의 특수강 연합전선에 대응하기 위해 동부특수강 인수를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제철이 동부특수강 인수 추진을 내부 결정하고, 최근 송충식 재경본부장(CFO)을 팀장으로 전략·재무 등 인력을 중심으로 실무팀 구성을 ..
고용노동부 포항지청은 18일 포항 청송대에서 포스코 포항제철소 외주파트너사 59개사 사업주 등을 대상으로‘시간선택제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설명회를 열었다.설명회에서는 올해 고용노동부에서 고용률 70% 달성을 위해 중점추진중인 시간선택제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구체적인 내..
▲ © 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이정식)가 직무학습노트를 활용한 멘토링으로 저근속 직원의 직무역량을 높이고 있다. 포항제철소 선재부는 지난 2010년 이후 입사자 96명을 대상으로 지난해부터 멘토링 교육을 실시해 저근속 직원들의 역량향..
현대제철이 국내 최초로 극저온에서 충격을 견디면서도 고강도를 가진 고성능 후판 인증을 취득함으로써 기술력을 인정받음과 동시에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의 활로를 열었다. 현대제철은 최근 국내 최초로 후판 A500, D500, E500강종의 인증을 러시아선급협회(RS, 6일..
동국제강이 지난 2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흑자를 기록했다. 동국제강은 지난 2분기 K-IFRS 연결재무제표 기준 1조6374억원의 매출로 직전분기 대비 9.8% 증가율로 영업이익은 25억원, 당기순이익은 453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직전분기 대비로는 ..
최근 논란 속에 추진되고 있는 기업소득환류세제(유보금 과세)사 시행되더라도 포스코의 타격은 미미할 것으로 전망됐다. 14일 CEO스코어가 10대 그룹 136개 주요 계열사(금융사 제외)를 대상으로 정부의 기업소득 환류세제 기준을 적용해 산출한 결과, 포스코의 과세대상..
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이정식)가 제철소 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굿 드라이버(Good Driver)’ 운동을 지난 1일부터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굿 드라이버’ 운동은 포항제철소 ‘신(新) 교통안전문화’ 정착의 일환인 안전캠페인으로, △제철소 내 운행 차량..
포스코, 세아그룹과 특수강 분야 MOU 체결 포스코가 최근 포스코특수강의 매각설과 관련해 향후 특수강 분야의 사업방향에 대한 결론을 내렸다.포스코는 14일 세아그룹과 특수강 분야 계열사 M&A(인수 합병)를 추진하는 등 상호협력을 강화하는 MOU(양..
국제 유가를 비롯한 원자재 가격이 안정세를 유지함에 따라 하반기에도 저(低)물가 현상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국내 농수축산물 수급에도 문제가 없기 때문에 추석 물가도 안정될 것으로 전망된다.정부는 1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주형환 기획재정부 1차관 주재로 물가관계..
7월 고용 증가 폭이 5개월만에 처음으로 확대되며 50만명대를 회복했다. 13일 통계청이 발표한 고용동향에 따르면 7월 취업자는 2597만9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50만5000명(2.0%), 전월 대비 10만4000명(0.4%) 증가했다.전년 동월 대비 취업자수..
이르면 9월부터 온라인에서 전자 결제를 할 때마다 매번 카드번호와 개인정보를 입력할 필요가 없어진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13일“이르면 9월부터 기술력·보안성·재무적 능력 등 정보보호 능력(시스템)을 충분히 갖춘 전자지급결제대행업체(PG사)에 한해 고객의 동의 ..
국내 경영학자들의 학술교류 증진과 상호 교류를 목적으로 매년 개최되는‘한국경영 관련 학회 통합학술대회’가 대구에서 개최된다. 올해 16번째를 맞는 이번 학술대회는 18일부터 20일까지 전국 30개 경영 관련 학회와 경영학자 및 기업인 1천여 명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지난 11일 대구 본사에서 창립50주년 기념식을 갖고 노사가 손을 잡고 새롭게 출발하는 의미에서 새로운 비전과 CI를 선보였다. 새로운 비전은‘산업, 기술, 문화가 융합하는 혁신산업단지 창조기관’으로 창의혁신, 고객만족, 상생협력, 청렴신뢰의 4대 ..
정부, 무역투자진흥회의 135개 정책과제 확정외국 교육기관 유치 등 지원… 일자리 18만개 창출 기대 경북 등 물류단지 검토·증시 가격제한폭 ±30% 까지 확대 정부가 투자 활성화를 위해 보건·의료, 관광, 교육, 금융, 소프트웨어, 콘텐츠, 물류..
동국제강이 유니온스틸과의 합병을 검토중이라고 밝힌 가운데 양사의 합병은 영업 시너지보다는 고정비 축소 측면에서 긍정적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관련업계는 동국제강이 향후 경상적인 지출을 감당하기가 어려울 것으로 현재의 불황을 극복하고 2015년 완공 예정인 브라질 제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