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남부 산타애나 연방 청사 앞에서 한 시위자가 경찰이 쏜 최루탄과 섬광탄에 노출된 후 우유로 얼굴을 씻어내고 있다. 뉴시스..
대한적십자사 대구시지사는 10일, 호텔 수성에서 제33대 박명수 회장 이임식 및 제34대 배인호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배 신임 회장은 성호건설(주) 대표이사로 인간의 고통을 경감하고, 생명을 지키는 적십자 인도주의에 대한 관심과 열정으로 2016년 대구지사의 상임위원을 시작으로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1억 원 이상 기부한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RCHC)의 회원이기도 하다.배 회장은 “△기후 변화로 인한 재난에 대비한 재난관리책임기관으로서의 역량 강화, △복지사각지대 위기가정 지원사업 확대, △모금 확대를 통한 적십자 인도..
9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체르느히우에서 러시아와의 포로 교환으로 석방된 한 우크라이나 군인이 국기를 몸에 두른 채 환호하고 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25세 미만과 중상자 포로를 교환했다. 뉴시스..
휴대폰에 걷기 어플을 깔았다. 하루에 걸음 수만큼 현금을 지급한다고 했다. 8899보를 걸으면 10원에서 100원까지 지급된다. 물론 큰 돈은 아니다. 이런 어플은 예전부터 유행했었다. 건강도 챙기고 돈도 버는 일석이조라며 홍보하는 어플들이 많았다. 그러나 나는 깔지 않았다. 관심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갑자기 어플을 깐 이유는 많이 걸을 일이 생겼기 때문이다.초기보다 나쁜 조건이다. 물론 돈은 중요하지 않다. 걷기를 통해 하루에 1000원을 버나 10원을 버나 어차피 이 수익으로 돈을 모을 수는 없다. 하지만 재미가 있다. ..
8일(현지 시간) 서아프리카 베냉의 코토누 해변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세계 해양의 날을 맞아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코토누 시민들이 해양 환경 보호에 기여하기 위해 해변 정화 활동에 참여했다. 뉴시스..
더위가 시작되면 누구나 시원한 음료를 찾는다. 이때 치아가 시려 불편함을 겪는 사람이 많다. 치아가 시린 원인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흔히 광고에서 나오는 것처럼 잇몸염증, 충치, 치아 내부 염증 그리고 주요 원인 중 하나가 바로 \'치경부 마모증\'이다.▶치경부 마모증이란? 잇몸 경계 부위의 치아 표면이 마모되는 질환이다.치경부는 치아와 잇몸의 경계 부위로, 가장 얇은 법랑질로 이루어져 외부 자극에 쉽게 손상될 수 있다. 이 부위는 잘못된 칫솔질, 이를 악무는 습관, 강한 저작력이나 질긴 음식을 오래 씹을 때 큰 압력을 받게 되..
우상혁이 지난 6일 이탈리아 로마의 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 열린 2025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드 리그 남자 높이뛰기에서 2m32를 뛰어넘어 우승하고 있다. 뉴시스..
3일 불가리아 소피아 중앙교도소에서 열린 제13회 교도소 간 복싱 대회 ‘복싱 글러브, 폭력에 맞서다’에서 승리한 수감자(오른쪽)가 메달을 목에 걸고 동료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뉴시스..
[일간경북신문=일간경북신문기자] 2일 푸에르토리코 야부코아의 루시아 해변 해안가가 갈조류 \'사르가숨\'으로 뒤덮여 있다. \'사르가숨\'은 열대 및 아열대 대서양에서 자생하는 해조류로, 멕시코만과 대서양의 사르가소해(Sargasso Sea)에서 많이 발견돼 여기서 이름이 유래했다. 뉴시스..
시간이 있으면 즉석 여행을 많이 한다. 큰 비용 안 들이고 동행자도 없이 혼자서 그냥 어디론가 훌쩍 떠난다는 표현이 적절하다. 인생의 후반기에 여러 경험을 하면서 글을 쓸 소재도 얻기 위해서다. 이런 여행의 시작은 대학생 시절의 아쉬움에서였다. 당시 여행을 좋아했기에 멎진 경험을 기대하며 떠나곤 했다. 마음이 안 맞는 동료는 필요 없고 혼자서 가고 싶은 곳으로 가보는 여행에 대한 로망이 있었다. 그러나 제약이 많았다. 돈이 없고 시간도 아주 많이 남는 것이 아니었다. 결정적으로 취직이 되지 않아 미래의 불확실함에 대책 없이 떠나기..
1일 해군 해군항공사령부 강당에서 해상초계기(P-3CK) 순직 승무원들의 영결식이 엄수된 가운데 한 장교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뉴시스..
주 낙 영경주시장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우리 민족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립니다.올해는 대한민국 광복 8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입니다. 오늘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는 나라를 위해 몸과 마음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희생 위에 세워졌습니다.그분들의 이름을 기억하며, 지금 이 순간이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님을 되새기고자 합니다. 호국보훈의 달은 이러한 희생을 가슴에 새기고, 책임 있게 오늘을 살아가자는 다짐의 시간입..
28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지토미르주 코로스티시우에서 한 할머니가 러시아의 공습으로 숨진 손주들의 장례식장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 할머니는 지난 25일 발생한 러시아 공습으로 타마라 마르티뉴크(8), 스타니슬라브 마르티뉴크(12), 로만 마르티뉴크(17) 등 세 손주를 잃었다. 뉴시스..
“먹고 살아야…” 쓰레기 더미 식량 찾는 ‘팔’인들가자지구 내 팔레스타인 주민들의 절박함이 커지는 가운데 지난 25일(현지 시간) 다섯 자녀를 둔 40세 여성 이슬람 아부 타에마가 가자시티 쓰레기 더미 속에서 빵 한 조각을 줍고 있다. 뉴시스..
김 승 찬한국건협 건강증진의원대구동구 산부인과 진료과장 난소는 여성 생식기관으로 난자를 생성하고 여성호르몬을 분비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난소암이란, 난소에서 발생하는 악성종양으로 부인과 암 중에서 사망률이 가장 높은 암이다. 주로 50~70세 여성에게서 많이 발생하며, 조기 발견이 어려운 암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난소는 골반 깊숙한 곳에 있어 검진이 쉽지 않고, 암 발병 시 주위에 림프절이 많기 때문에 주변 장기로의 전이가 ..
26일(현지 시간) 영국 글로스터셔주 브록워스의 쿠퍼스 힐에서 연례 치즈 굴리기 대회가 열려 남자부 참가자들이 언덕을 굴러 내려오고 있다. 이 대회는 약 180m 거리의 가파른 언덕에서 구르는 치즈를 잡아 결승선에 먼저 들어오는 사람이 우승하는 경기이다. 뉴시스..
25일(현지 시간) 페루 리마에서 전국 광대의 날을 맞아 광대들이 퍼레이드를 펼치고 있다. 페루 광대의 날은 1987년 5월 25일 사망한 \'가난한 자들의 광대\' 토니 페레힐을 기념해 제정됐다. 뉴시스..
영천에 갈 일이 있었다. 시내가 아니라 면지역이다. 마침 시간도 남아서 차를 몰고 가지 않고 시골버스를 타보기로 했다. 모처럼 시골에 가보는데 어릴 때 추억을 살려 보고 싶었다. 지인중에는 시골 체험을 한다며 학교 교사를 퇴직 후 전라남도 해남에서 살고 있는 친구가 있다. 시골에서 1년 동안의 생활을 책으로 펴내기도 했다. 나는 그 정도까지는 할 수 없고 그냥 버스를 타고 체험해 보는 것으로 만족하기로 했다.초등학생 때 영일군의 면 지역에 살았는데 당시 포항시내에 가기 위해서는 면소재지까지 걸어가서 30분에 한 대씩 있는 버스를 ..
24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체르느히우에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포로 교환으로 석방된 한 우크라이나 군인이 가족과 영상통화를 하고 있다. 양국은 지난 23일 장소가 알려지지 않은 곳에서 각각 390명의 포로를 교환했으며 이중 민간인 120명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뉴시스..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21일(현지 시간) 스페인 빌바오의 산 마메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에서 우승한 뒤 동료들과 함께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있다. 토트넘은 결승전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1-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으며, 손흥민은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