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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에르토리코, 해변 뒤덮은 갈조류 ‘사르가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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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에르토리코, 해변 뒤덮은 갈조류 ‘사르가숨’

일간경북신문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5/06/03 15:57 수정 2025.06.03 15:57

[일간경북신문=일간경북신문기자]

2일 푸에르토리코 야부코아의 루시아 해변 해안가가 갈조류 '사르가숨'으로 뒤덮여 있다. '사르가숨'은 열대 및 아열대 대서양에서 자생하는 해조류로, 멕시코만과 대서양의 사르가소해(Sargasso Sea)에서 많이 발견돼 여기서 이름이 유래했다. 뉴시스
2일 푸에르토리코 야부코아의 루시아 해변 해안가가 갈조류 '사르가숨'으로 뒤덮여 있다. '사르가숨'은 열대 및 아열대 대서양에서 자생하는 해조류로, 멕시코만과 대서양의 사르가소해(Sargasso Sea)에서 많이 발견돼 여기서 이름이 유래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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