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은 사과 재배 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제16기 봉화농민사관학교 사과심화과정을 지난 13일에 개강했다고 밝혔다. 올해 봉화농민사관학교 사과심화과정은 사과 다축재배의 기본원리와 기술에 중점을 두고 교육을 진행하여, 고품질 생산과 작업 효율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재배체계 확산을 목표로 한다.사과심화과정은 지난13일부터 12월 7일까지 운영되며, 교육은 월 2회, 14:00~18:00에 진행된다. 총 16회 과정으로 편성된 이번 교육은 이론과 현장실습을 병행하는 형태로 추진된다.지난 13일 개강 첫날 수업에서는 ‘다..
14일(베를린 현지시간) 포스코가 세계철강협회 ‘지속가능성 최우수 멤버(Sustainability Champion)’에 선정됐다. 사진 왼쪽부터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우르 달베레르(Uğur Dalbeler) 세계철강협회장 겸 튀르키예 촐라콜루 메탈루지(Çolakoğlu Metalurji A.Ş.) 회장. <포스코 제공> 포스코그룹 장인화 회장이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세계철강협회(worldsteel) 정기회의에 참석해 탈탄소..
봄·가을철 주말과 공휴일 오전 11시에서 오후 2시엔 전기차(EV) 충전 전력량 요금이 반값으로 할인된다.전력량 요금이 전기차 충전 요금 중 35%를 차지하는 만큼, 실질적인 전기차 충전 요금은 최대 15%가 저렴해질 것으로 추산된다.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공사는 14일 이런 내용의 \'계절·시간대별 전기요금 개편안\'이 오는 16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다고 밝혔다.최근 태양광 발전이 폭등하면서 낮 시간대로 전력 소비를 유인할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그동안 산업용 전기요금의 경우 밤 시간대가 낮 시간대보다 저렴했는데, 이번 개..
대구도시개발공사는 국가 자원안보위기 단계 격상에 따라 유니버시아드레포츠센터 직원 및 회원이 함께 참여하는 ‘에너지절약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나의 실천이 유니(유니버시아드레포츠센터)를 바꾸고, 우리의 마음이 지구를 지킵니다”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일상 속 에너지 절약에 대한 시민들의 자발적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실천 과제로는 ▲온수 사용량을 줄여 탄소 배출을 낮추는 ‘샤워 시간 1분 단축’ ▲센터 방문 시 요일별 5부제 동참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여 건강과 에너지를 동시에 챙기..
서울과 창원에서만 운영되던 방위산업 전문교육이 올해 처음으로 구미에서 열린다.교육비 전액 무료로 제공되는 이번 과정은 지역 방산기업 재직자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K-방산 경쟁력을 뒷받침할 인재 양성의 기반이 될 전망이다.구미시는 한국방위산업진흥회(이하 방진회)가 주관하는 방위산업 전문교육을 14일 구미스마트커넥트센터(금오테크노밸리 내)에서 개강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14,15일까지 이틀간 ‘방위산업개론’ 과정을 시작으로, 16, 17일까지 이틀간 ‘국방획득체계’ 과정을 연이어 운영한다. 이후 10월까지 방산수출, 방산계약 등..
아침에 눈을 뜨면, 오늘 하루가 조금 더 편해진다면 어떨까? 세탁물은 이미 맡겨뒀고, 아이의 공부는 집에서 해결하면 된다. 주말 골프 예약은 전담 비서가 처리해 줬다. 단순히 거주 공간이 아닌 ‘생활 방식’을 파는 하이엔드 아파트, 아이에스동서(IS동서)가 상반기 분양할 예정인 ‘펜타힐즈W’에 관한 얘기다. 아직 본격적인 분양 일정을 시작하지도 않은 시점에, 아이에스동서는 이미 입주민의 일상을 채울 두 가지 큰 그림을 완성했다. 주거 통합 플랫폼 전문기업 에이치티비욘드와 주거 컨시어지 전문기업 에스엘플랫폼(SLP), 그리고 초•중..
국민 10명 중 9명이 중동발 리스크의 경제적 영향을 체감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면서, 철강·에너지 의존도가 높은 포항 지역 정치권과 산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13일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중동발 리스크가 국제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체감한다는 응답은 89.1%(매우 50.4%, 다소 38.7%)에 달했다.반면, 체감하지 못한다는 응답은 9.6%(전혀 2.1%, 거의 7.5%)였다.국제 유가 상승이 생활비 부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79.2%(매우 30.5%, 다소 48.7%)가 부담된다고..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지난 8일 공사 사옥에서 지역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로탐색 및 자립동기 강화를 위한 기업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업탐방은 대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추진하는 ‘2026년 대구광역시 학교 밖 청소년 직업역량강화 프로그램 2단계’ 사업의 일환으로, 상대적으로 진로 탐색 기회가 부족한 학교 밖 청소년들의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대구시 및 구·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소속 청소년과 실무자 등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공사는 주요 사업을 비롯해 직무 내용, 청년 체험형 ..
한국가스공사는 노인 일자리 창출과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을 위한 ‘2026년 온누리실버 나눔사업’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온누리실버 나눔사업’은 취업을 희망하는 60세 이상 노인들로 사업단을 구성해,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건강 체크 등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스공사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가스공사는 올해 사업 추진을 위해 대구사회복지협의회에 기부금 2억 원을 지원했다.사업 시행기관인 대구사회복지협의회는 오는 13일부터 27일까지 대구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10개소를 모집하며, 선정된 시설을 중심으로 ..
포항상공회의소가 운영하는 경북동부FTA통상진흥센터는 경북지역수출입기업 통상 대응 능력 향상과 FTA 활용 기반 확대를 위해 오는 30일부터 5월 28일까지 매주 목요일 14:00 ~ 16:00, 총 5회에 걸쳐 ‘상반기 FTA 활용방안 온라인 실무 교육’을 개최한다.최근 주요국의 관세 인상과 비관세장벽 강화 등 보호무역주의가 확산되면서, FTA를 적극 활용하는 것이 수출 경쟁력 확보의 핵심 수단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따라 안정적으로 해외 시장에 대응할 수 있도록 이슈 중심의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주차별로 ▲FTA 법령 및 수..
한국부동산원은 부동산 분야의 학술 교류 및 연구 활동 장려를 위하여 등재학술지「부동산분석」제12권 제2호(26년 7월 31일 발간예정)에 수록할 논문을 내달 10일(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논문주제는 부동산 정책·공시·통계·투자·금융·개발·평가·경영관리·시장분석·산업·녹색건축 등의 분야로, 관련 전문가 및 대학원생이면 누구나 투고 가능하다. 논문은 온라인논문투고시스템(https://ejrea.jams.or.kr)을 통해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부동산분석 누리집(www.ejrea.org) 또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연구원 누리..
K-MEDI hub의 ‘고순도 재조합 단백질 생산’ 서비스가 4년 연속 대형 제약사 의뢰를 수주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재조합 단백질이란 유전자를 활용해 만들어낸 단백질로 신약 개발 시 약의 효과를 확인하는데 필요한 핵심재료이나 많은 국내기업들은 비용과 인력문제로 이런 단백질을 직접 생산하기엔 한계가 존재했다.이를 해결하기 위해 K-MEDI hub 신약개발지원센터는 최대 100mg의 고순도(高純度) 재조합 단백질 생산과 정제에 필요한 인프라를 갖추고 기술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신약개발지원센터는 재조합 단백질의 유전자 구성체(Con..
봉화군은 지난 9일 봉성면 창평리 소재 임대형 스마트팜단지에서 입주 청년농업인 21명을 대상으로 순환식 양액재배 시스템 기술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세계 최고의 양액 순환시스템인 이스라엘의 NUF 한국 딜러 업체 ㈜아그리씨엔에스 소속 전문가를 초빙하여 토마토동과 딸기동 기계실에 설치된 폐양액 재활용 시스템(회수→여과→저장→재사용)의 기본구조와 작동원리에 대한 교육으로 진행됐다.군 임대형 스마트팜단지에는 화학비료와 농업용수 사용에 따른 비용을 줄이고 폐양액 배출을 획기적으로 줄여 환경보전이 가능하도록 최신형 순환식 양..
청도군은 지난 10일 청도군 이서면 각계리에서 귀농인 협업농장 ‘설레밭’ 개장식을 개최했다. 청도군이 추진하는 협업농장 ‘설레밭’은 영농교육을 이수한 귀농귀촌인과 도시민을 대상으로 임대 시설하우스를 무료로 제공하여 실제 영농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으로, 참여자들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참여자들은 이곳에서 파종부터 판매까지 농사의 전 과정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며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생산․상품화․유통 등 경험이 풍부한 멘토의 지도 아래 영농 기술을 배울 수 있다. 올해 ‘설레밭’ 참여자는..
영천시는 지난 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캐나다 해외 판매홍보관 운영 관련 업무 협의와 함께, 지역 농식품의 북미시장 수출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에는 농업기술센터 소장 등 행정 관계자와 경북통상 실무자, 캐나다 한남체인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캐나다 판매홍보관 운영 방향 ▲영천별아마늘 브랜드 시제품 수출 컨설팅 및 수출 협의 ▲관내 수출 유망 신규 제품 제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영천시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현재까지 캐나다 밴쿠버 한남마트 상설 판매홍보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약 7만 9천달러(약 1억 1천만원..
대구광역시는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해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ASIAWATER 2026’에 참가해 ‘대구관’을 운영하고, 총 37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ASIAWATER’는 동남아 최대 규모의 물산업 전문 전시회로, 말레이시아를 비롯한 인도네시아·베트남 등 신흥 물시장 진출을 위한 핵심 플랫폼으로 평가된다. 이번 전시에는 ▲에이티티㈜ ▲블루센㈜ ▲에스씨솔루션글로벌 ▲유앤유㈜ 등 지역 물기업 4개사가 참여해 스마트센서, 하·폐수 측정 시스템, 누수탐사..
포스코청암재단이 글로벌 기술·지식 경쟁 시대를 선도할 박사급 인재 육성을 위해 ‘포스코해외유학장학’ 사업을 재개하고, 지난 9일부터 장학생 모집을 시작한다.‘포스코해외유학장학’은 우수한 국내 인재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해외유수 대학에서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장학프로그램이다. 재단은 글로벌 교육 환경 트랜드에 발맞춰 장학 사업의 포트폴리오를 유연하게 재편해 왔으며, 최근 국가 간 지식 경쟁이 심화됨에 따라 미래 국가경쟁력의 핵심인 인재 양성을 위해 본 사업을 재개하기로 결정했다.재단은 1985년부터 2018년까지 ▲포스..
경북도는 원자력 관련 기업의 성장과 협력 강화를 위해 지난 9일 포항테크노파크에서 ‘원자력 관련 기업지원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경북 지역 내 원자력 관련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및 사업 연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기업 지원 정책과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기업과 투자기관 및 대기업 간 정보 격차를 해소하며 상호 협력 기회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설명회는 ▲인라이트 에너지 첨단산업 벤처펀드 ▲지역활성화 투자펀드 및 국민성장펀드 ▲한국수력원자력 동반성장 지원사업 ▲두산에너빌리티 원자력 사업..
한국농어촌공사 고령지사는 지역 농업인단체장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농촌지도자 고령군연합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고령군엽합회, 한국 여성농업인 고령군연합회, 고령군 4-H 연합회, 고령군 4-H 본부, 고령군 농민회, 쌀전업농 고령군엽합회, 새농민회, 전국한우협회 고령군지부, 대한한돈협회 고령군지부, 한국양봉협회 고령군지부 등 지역 농업인단체장 10명이 참석해 농업 현안과 발전방향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공사의 주요 사업과 역할에 대한 설명을 듣고,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업무 ..
포스코의 협력업체 직원 직접고용 방침을 두고 포항 산업계가 대체로 환영 입장을 보이고 있다. 다만, 현장에서는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는 ‘온도 차’가 뚜렷하게 감지되고 있다.12일 지역 경제계에 따르면 포스코가 포항·광양제철소 협력사 직원 약 7천명을 단계적으로 직접 고용하기로 한 결정은 지역 산업 전반에 적잖은 파장을 미치고 있다.포항상공회의소를 비롯한 지역 산업계는 이번 조치를 ‘질 좋은 일자리 확대’로 평가하며 긍정적으로 받아 들이는 분위기다.한 경제단체 관계자는 “대기업이 책임 고용을 확대하는 것은 지역 경제 안정성과 소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