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도시 수성구가 기존 학교 시스템의 틀을 넘어 학교 안팎의 모든 청소년을 위한 미래형 학교 밖 교육 모델 ‘수성또다른학교(ANOTHER SCHOOL)’를 선보인다.수성구는 학교를 떠났거나 기존 학교 교육만으로 다양한 교육 수요를 충족하기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맞춤형 학습과 진로 설계 기회를 제공해 단 한 명의 청소년도 소외되지 않는 ‘교육으로 머무는 도시’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지난해 4월 기준 학교를 떠난 청소년(만 7세~18세 주민등록인구 중 학생 수 제외)은 전국적으로 약 35만 7천 명에 달하며, 대구시는 1만 4,327..
구미시는 농지 투기를 근절하고 체계적인 농지 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26년 1단계 농지 전수조사’를 본격 추진하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이번 조사는 지난 2월 국무회의에서 내려진 대통령 지시사항에 따라 전국적으로 실시된다. 구미시는 부시장을 팀장으로 하는 전담팀과 조사반 100여 명을 구성해 지난 5월 18일부터 조사에 착수했으며, 현재 기본조사율 3.1%를 기록하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1단계 조사 대상은 ‘농지법’ 시행 이후인 1996년부터 취득한 지역 농지 전체로, 총 7만5,958필지(9,306ha)에 이른다. ..
달성군보건소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성과대회’에서 대구에서는 유일하게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성과대회에서 군보건소는 특히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구강 보건 사업을 통해 의료 취약계층의 문턱을 낮춘 점을 높이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첫선을 보인 ‘취약계층 구강건강 달성플러스+’가 대표적이다. 공중보건의사가 현장에 직접 참여해 구강검사와 예방진료, 맞춤형 구강 교육을 통합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주민 호응이 높았다.보건소는 지난해 주민 300여 명을 대상으로 총 16회에 걸쳐 구강..
영양소방서는 본격적인 봄철 산행 시기를 맞아 증가하는 산악사고에 대비하고 구조대원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5일 영양군 일월면 칠성리 일원에서 ‘산악사고 대비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산악 지형의 특성상 접근이 어려운 고립 지역에서 요구조자의 생명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확보하기 위한 기술 구조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실제 산악사고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 기반으로 진행됐으며, 로프·들것 등 구조 장비를 활용한 수직·수평 구조기법과 경사면 구조훈련을 집중적으로 실시했다. 특히 도르래 시스템을..
안동소방서는 지난 5일 본서 3층 낙천마루에서 ‘2026년 상반기 소방관련업체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청렴한 소방산업 발전과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김병각 안동소방서장을 비롯한 소방서 관계자와 관내 소방관련업체 53개소 관계자들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간담회에서는 청렴도 향상을 위한 추진 시책을 소개하고 소방관계법령 개정 사항과 화재안전 추진 시책을 안내했다. 또한 현장에서 업무를 수행하며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갔다. 김병각 안동소..
대구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처음 일본뇌염을 매개하는 ‘작은빨간집모기’가 확인됨에 따라 시민들에게 모기 물림 예방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보건환경연구원은 매년 3월 말부터 10월까지 주 2회 일본뇌염 매개모기 감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동구 금강로 소재 우사에 유문등(誘蚊燈, 모기 유인등)을 설치해 채집한 뒤 종 분류와 밀도조사, 모기매개 감염병 6종에 대한 병원체 유무를 분석하는 방식이다.연구원이 지난 1일 채집한 모기 중에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처음 확인됐으며, 이는 지난해 첫 확인일(6월 3일)과 비교해 ..
영주시는 제31회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지난 5일 가흥 신도심 일원에서 민관 합동 환경정화활동과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해 시민들의 환경보전 의식을 높이고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환경보호과 직원 12명과 푸른환경보존협회 회원 10명 총 22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가흥 신도심 일대를 중심으로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불법 투기 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대대적인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또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방법을 홍보하고, 환경보..
영남이공대학교는 4일 컴퓨터정보관 시청각실에서 재학생과 고교생을 대상으로 ‘2026 HRS코리아 채용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고용노동부 ‘고교생맞춤형고용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우수 중견기업인 HRS코리아의 기업 정보와 채용 계획을 소개하고, 재학생과 예비 대학생들에게 취업 및 진로 설계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업이 요구하는 직무 역량과 채용 절차를 직접 안내함으로써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산업체와의 연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설명회는 재학생과 고교생을 대상으로 두차례에..
대구광역시는 공영주차장 이용 불편을 초래하는 캠핑카·카라반 등의 장기주차와 규격 외 주차 행위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한다.최근 캠핑카와 카라반의 장기주차, 이른바 ‘알박기 주차’와 주차구획을 벗어난 규격 외 주차로 인해 공영주차장 이용 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특히 대형차량으로 인 한 시야 사각지대 발생 등 안전사고 우려도 커지면서 주차질서 확립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이번 점검은 8일부터 오는 29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대구시와 구·군 교통부서 인원 30여 명이 참여한다. 점검 대상은 대구시 소유 주차장 202..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가 진행 중인 4일 대구 중구선거관리위원회 앞에서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시민들이 서울 송파 등 일부 투표소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개표 중단 및 부정선거 구호를 외치고 있다. 뉴시스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가 진행 중인 4일 새벽 대구 중구선거관리위원회 앞에서 개표 중단과 선거 검증을 요구하는 집회가 열렸다.이날 집회는 전날 오후 11시께부터 중구선관위 앞에서 이어졌다. 보수 성향 시민단체 관계..
제9대 지방선거에서 경북도청 공무원과 도의원들의 약진이 두드러졌다.4일 중앙선관위의 집계 결과 이번에 당선된 경북도내 22명의 시장·군수 가운데 경북도청 공무원 또는 도의원 출신이 각각 7명인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지난 8대 지선의 각 5명보다 2명씩 더 늘어난 것이다.또 전체 시장·군수 가운데 64%에 이르러 도청 공무원과 도의원이 시장·군수의 등용문으로 떠오르게 됐다.이번 선거에서 경북도 행정부지사 출신인 주낙영 경주시장과 신성장산업과장을 역임한 오도창 영양군수가 각 3선,기획조정실장을 지낸 김장호 구미시장이 재선에 성공했다...
경북교육청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하고 경북교육청이 시행하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가 4일 도내 135개 학교와 7개 학원에서 실시된다고 밝혔다.이번 6월 모의평가에는 도내 재학생 17,061명, 졸업생과 검정고시생 1,124명 등 총 18,185명이 응시 신청했다. 이는 2025학년도 6월 모의평가 대비 전체 응시 신청자는 122명 감소한 수치다. 재학생은 371명 줄었지만, 졸업생과 검정고시생은 249명 증가했다.수능 모의평가는 11월 본 수능을 주관하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매년 6월과 9월 시행하는 시..
KH한국건강관리협회는 올해부터 ‘마음건강검진’ 서비스를 일반 내원 고객과 청소년까지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모바일 기반의 비대면 검사인 ‘마음건강검진’은 스트레스, 우울, 불안, 감정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2024년 전국 17개 시·도 건강검진센터에 도입된 이후 그동안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운영되어 왔다.검사는 카카오 알림톡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으며, 검사 시간은 약 10분이 소요된다. 검사를 마친 후에는 개인 맞춤형 결과 보고서를 즉시 확인할 수 있다.성인 대상 ‘IESS 통합..
6·3 지방선거 본 투표일인 3일, 대구와 경북 지역 투표소 곳곳에서 일부 유권자들의 소란 행위로 인한 112 신고가 잇따랐으나 다행히 큰 사고 없이 마무리됐다.경찰은 개표 종료 시까지 최고 수준의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며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대구·경북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투표가 마감된 오후 6시까지 접수된 선거 관련 112 신고는 대구 29건, 경북 9건 등 총 38건으로 집계됐다.대구에서 접수된 29건의 신고 중 투표 방해 및 소란 행위가 11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교통 불편 1건, 기타 17건 순이었다..
영주하망도서관은 4일부터 오는 8월 2일까지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제12회 ‘책 속 인물에게 보내는 한글 손 편지’ 공모전을 운영 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과 국립한글박물관이 공동 주최하는 전국 규모의 독서문화 행사로, 전국 280개 도서관이 함께 참여한다.특히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어린이들이 독서 후 책 속 인물에게 편지를 써보는 활동을 통해 책 읽기의 즐거움을 느끼고, 한글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는 원하는 책을 읽은 뒤 책 속 인물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
대구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자치기구 연합회 소속 학생 30명이 지난달 30일 여수엑스포에서 열린 ‘제22회 대한민국 청소년 박람회’에 참가해 연합교류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교류활동은 자치기구 청소년들이 전국 각지에서 모인 또래들과 소통하며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 청소년들은 박람회장에 마련된 다양한 체험관을 둘러보고, 명사들의 진로 강연을 청취하며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뉴미디어와 인공지능(AI) 중심의 첨단 디지털 기술을 직접 체험..
대구 중구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구강 건강을 돕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중구치과의사회와 함께 금요 무료 치과 진료를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경제적 부담으로 치과 진료를 받기 어려운 60세 이상 어르신과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하며, 매주 금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보건소 구강보건실에서 진행된다.주요 서비스는 구강 검진, 치면세마, 간단한 치료, 구강 건강 교육 등이다.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중구보건소 구강보건실(053-661-3888)로 상담 후 예약하면 된다.아울러 중구보건소는 ‘건강한 미소나눔(금요 무료 치과 진료)..
대구시는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6일 오전 10시부터 1분간 대구 전역에서 추념 사이렌을 울린다.이번 사이렌은 조국을 위해 헌신·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기원하기 위한 것으로, 오전 10시부터 1분간 전국적으로 동시에 울린다.대구시는 충혼탑(앞산공원)에서 열리는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에 맞춰 대구 전역에 설치된 민방위 경보사이렌 84대를 동시에 울릴 계획이다. 또한 현충일 당일 사이렌 울림에 따른 시민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대구시 홈페이지와 민방위 경보사이렌 안내 방송 등을 통해 추념 사이렌임을 사전에 안내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 등 풍수해로 인한 재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10월 15일까지를 ‘풍수해 대비 건축분야 특별점검’ 기간으로 지정하고 선제적 안전관리에 나선다.올여름 대기 불안정과 저기압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는 기상청 전망에 따라, 대구시는 건축(해체)공사장과 축대·옹벽은 물론, 집중호우 시 침수 우려가 큰 반지하주택과 아파트 지하주차장 등 300여 개소를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시와 구·군 지역건축안전센터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진행하며, ▶건축공사장 및 축대·옹벽의 우기..
달성군 드림스타트는 사례관리 가족 30여 명을 대상으로 정서 안정과 가족 친밀감 증진을 위한 ‘마음이 자라는 텃밭’ 영유아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오는 10월까지 달성군 논공읍과 하빈면 소재 체험농장에서 진행된다.치유농업은 흙을 만지고 식물을 기르는 일련의 과정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을 돕는 효과가 있어 최근 지자체 심리 복지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이번 치유농업 프로그램은 총 5회기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상추·고추·방울토마토 모종 심기, 허브 향주머니 만들기, 감자·블루베리 수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