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경찰서장은 27일 청송경찰서 소회의실에서 본서 2030세대 직원을 대상으로 의무위반 예방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젊은 경찰관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조직생활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한편 음주운전, 갑질 등 주요 의무위반 사례를 중심으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날 참석자들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근무환경 개선 방안과 소통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서로를 존중하는 조직문화 조성과 기본에 충실한 공직기강 확립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김연태기자..
경북교육청은 27일 안동시에 있는 그랜드호텔에서 ‘진학 및 취업 교육 우수고등학교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2026학년도 진학 및 취업 교육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도내 고등학교 13개교가 교육감 표창을 받았다. 행사에는 수상 학교의 교장 또는 교감과 대표 공로자 1명씩이 참석해 학교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교육성과를 함께 나눴다. 표창 대상교 선정은 ‘진학 교육’과 ‘취업 교육’ 두 분야로 나눠 공모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각 학교의 교육 실적을 정량적 지표와 정성적 내용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이뤄졌다.‘..
경북도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산불 피해 이재민 임시조립주택 2599동 중 1차 전수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산사태 우려지역과 저지대, 하천 범람 우려지역 등에 위치한 920동을 대상으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점검은 다음 달 3일부터 14일까지 실시되며, 도와 시군 공무원, 건축·토목 분야 외부전문가 등 40명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산사태·하천 범람 우려 등 입지 여건과 기초 및 고정시설 상태, 배수시설, 소방시설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보강..
대구시교육청교육역사관은 28일 현판 제막식을 열고 새로운 출발을 알린다. 지난달 1일, 기존 ‘대구교육박물관’에서 ‘대구교육역사관’으로 명칭을 바꾸고, 그동안의 전시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교육 역사와 체험 교육이 어우러진 복합 교육공간으로 탈바꿈했다.제막식에는 강은희 대구시교육감과 이성오 대구시의회 교육위원장, 대구복현초등학교 이인성 학생을 비롯한 내빈과 관람객 200여 명이 참석해 기관의 새 이름과 미래 비전을 축하했다.앞서 대구교육역사관은 예산 14억 2천만 원을 투입해 주요 공간을 전면 개편했다. 기존 VR체험실은 자기주도 ..
경주시는 영업용 화물·여객자동차의 차고지 외 밤샘주차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과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특별 지도·단속을 강화한다. 단속 대상은 최대적재량 1.5톤을 초과하는 영업용 화물자동차와 여객자동차다. 자정부터 오전 4시 사이 지정된 차고지가 아닌 장소에 1시간 이상 주차한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단속할 수 있다. 시는 황성공원과 종합운동장, 공단 인근을 비롯해 주택가 이면도로와 공동주택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단속을 벌일 예정이다. 특히 용황지구와 현곡면, 역세권 등 민원이 잦은 지역과 대형 차량 주차로 통행 불편이나 안전사고..
대구동구교육재단은 지난 23일 동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대구동구교육재단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장학생들과 함께 재단 이사, 고액 기탁자, 학부모 등이 참석했다.올해 장학금은 각 분야별로 선발된 고등학생 152명과 대학생 24명 등 총 176명에게 2억 원 규모로 지급됐다. 재단은 올해까지 총 1천787명의 학생에게 약 20억 7천만 원을 지원했다.이와 함께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300만 원 이상을 쾌척한 고액 기탁자들에게 감사패를 수여하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우성진 대구동구교육재단 이사장은..
달성군이 지역 청년의 정착을 돕고 중소기업의 만성적인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대구시 최초로 ‘2026년 청년 고용 우수기업 근로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전국 군 단위 지자체 중 가장 젊은 도시인 달성군(2026. 6. 기준 평균연령 44.2세)은 그간 노후화된 제조기업의 복지·근로환경 탓에 청년층 구직 기피와 인력 수급 불균형 문제를 겪어왔다.이에 군은 직접 예산을 투입하고, 대구테크노파크(대구TP)를 수행기관으로 지정해 전문적인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이번 사업에는 군비 5억 원이 투입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7월 23일) ..
대구시는 지난 23일 발생한 달성군 비슬산 상성폭포 수난사고와 관련한 추경호 대구시장의 긴급 지시에 따라, 24일부터 주말 동안 지역 주요 계곡·하천에 대한 전방위적 현장조사를 실시했다.시는 지난 3일간 재난안전기동대 7명, 산림재난예방점검단 17명 등 총 24명의 인력과 드론 2대를 총동원해 동구, 달성군, 군위군 일대 계곡·하천 16곳을 대상으로 물놀이 이용 실태와 물놀이 가능 여부, 위험요인 등을 전수 조사했다. 현장에서는 물놀이 안전수칙 안내문을 배부하는 등 안전 계도활동도 함께 실시했다.조사 결과 현재 물놀이가 이뤄지거나..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최근 주차된 차량 안에서 보조배터리 과열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함에 따라 여름철 차량 내부에 보조배터리와 전자담배 등 리튬이온배터리가 포함된 제품을 두지 말 것을 당부했다.지난 15일 오후 2시 44분께 대구 북구 국우동 한 초등학교 주차장에 세워진 승용차에서 불이 났다.차량은 약 2시간 동안 주차돼 있었으며, 차량 관계자가 내부에서 연기와 타는 냄새를 확인한 뒤 119에 신고했다.불은 소방대가 도착하기 전에 꺼졌으며, 인명피해는 다행히 발생하지 않았다. 이 화재로 조수석 시트와 차량용 보조배터리 등이 타 소방서..
포항시는 지난 23일 대구지방법원 포항지원의 ‘포항 촉발지진’ 형사재판 1심 판결과 관련해 사법적 판단 결과와 별개로 시민들의 피해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날 대구지방법원 포항지원 형사재판부는 지열발전사업 관계자들의 업무상 과실치사 등 혐의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에서 피고인 전원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포항시장은 “2017년 포항 촉발지진으로 시민들이 입은 피해와 지역사회가 겪은 어려움은 여전히 우리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피해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실질적인 피해 회복과 권리 구제를 위해 ..
대구 달성군 유가읍 새마을회가 지난 21일 저녁 유가읍 상가 밀집 지역 및 공원 일원에서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야간 자율방범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유가읍 새마을회, 유가자율방범대, 유가파출소가 협력해 범죄 취약지역 안전망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최재훈 달성군수가 직접 참여해 순찰 활동에 힘을 보태며 민·관·경 협력체계를 공고히 했다.순찰에 나선 50여 명은 상가 밀집 지역을 따라 야간 위험 요소를 차근차근 점검하고, 방범 취약 지점의 안전을 집중 보강했다.엄도상·김애순 회장은 “주민들의 안전은 ..
동촌유원지에 새로운 명소가 생겼다.대구 동구청은 23일 동촌유원지 일원에서 동촌유원지 공공디자인 개선사업 ‘트리워크’ 개방식을 개최했다.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식, 시설물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동구의 비전을 담은 구정 슬로건 ‘동구 미래, 제대로 다르게’를 현장에서 붓글씨로 써 내려간 퍼포먼스는 큰 호응을 얻었다.동촌유원지 트리워크는 금호강변 숲 위로 조성된 173m 길이의 공중 산책로로 단순 산책로가 아니라 숲의 높이에서 금호강 풍경을 볼 수 있는 관광 콘텐츠다. 일몰 이..
안동시는 ‘공감행정 공간정보 통합플랫폼 3차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이재민 구호 관리시스템 통합 고도화를 완료하고, 올해 7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시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이 시스템을 개발해 대형산불 이재민 구호 관리에 한정해 시범적으로 활용했다. 이번 고도화를 통해 산불은 물론 풍수해 등 각종 대형 재난에 적용할 수 있는 이재민 통합관리 플랫폼으로 확대․개편했다. 이번 고도화는 2025년 대형산불 대응 과정에서 확인된 수기 행정과 부서별 분산 관리의 한계를 보완하고, 이재민 개개인의 상황과 요구에 맞는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대구시는 대구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중복을 맞아 23일 동대구역 광장에서 폭염에 지친 시민들을 위한 ‘건강한 여름나기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온열질환을 예방하는 한편, 생활 속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박경철기자..
구미시가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새로운 복지모델을 선보인다.시는 사회적고립, 외로움을 느끼는 시민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소통형 복지공간 ‘구미마음톡톡카페’를 구미․금오종합사회복지관 2개소에서 23일 개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이날 개소식은 김장호 구미시장, 시․도의원, 굿피플 이용기 회장 및 관계자, 지역 주민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마음톡톡카페’ 공간조성 경과보고, 굿피플 후원금 5,000만원 전달식, 인사말, 현판제막, 무인 라면기 시연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을 ..
대구시교육청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청소년 사이버 도박 문제를 사전에 차단하고 학생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다각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3일 밝혔다.단순 흥미로 시작된 도박이 심각한 중독과 2차 범죄로 이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대구시교육청은 유관기관과의 공조를 확대해 학교현장 밀착형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다.대구시교육청은 대구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와 함께 직접‘찾아가는 도박 예방 교육’을 학교 현장으로 확대했다.올해 127개교가 신청하여 상반기에만 지역 학생 6만 6천여 명이 교육에 참여했으며,..
경주경찰서는 지난 21일 황성동 일원에서 ‘우리동네 안심 쓰담’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안심 쓰담”이란 ‘안심 쓰레기 줍기’의 줄임말로 플로깅을 병행한 합동 순찰 활동을 말한다. 이번 활동은 최근 이상동기 범죄에 대한 사회적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청소년 우범지역 지도를 중심으로 경찰과 지역사회가 함께 순찰하며 범죄예방 환경을 조성하고, 플로깅 활동을 병행함으로써 안전하고 깨끗한 통학로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주경찰서 범죄예방계와 여성청소년계를 비롯해 황성자율방범대, 청소년 지도위..
영주시는 영주댐 낚시금지구역 내 불법 낚시행위를 근절하고 시민 안전과 깨끗한 수변환경을 지키기 위해 낚시금지구역 단속을 지속 추진한다.영주댐은 수위 변동이 잦아 안전사고 위험이 높고, 불법 주정차와 쓰레기 투기, 수질오염 등의 우려가 있는 지역이다. 이에 시는 지난해 7월 영주댐 저수구역 일원을 낚시금지구역으로 지정하고 시민 안전과 수질 보호를 위한 관리에 나서고 있다.시는 낚시금지구역 지정 이후 현수막과 안내표지판 등을 활용한 홍보와 함께 야간 및 휴일 등 취약시간대를 중심으로 현장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낚시금지구역에서 낚시행..
달성군이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일손 부족을 해소하고 기후변화 병해충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군비 4억 2천여만 원을 투입해 오는 31일까지 지역 벼 재배지 2,400ha를 대상으로 1차 무인항공 방제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방제 일정은 21일 논공·옥포읍을 시작으로, 22일 화원·다사읍과 하빈면 일대에서 진행된다. 이어 오는 28, 29일에는 나머지 4개 읍·면에서도 순차적으로 방제를 이어갈 계획이다. 군은 지속되는 폭염을 고려해 이른 오전과 늦은 오후 시간을 중심으로 방제를 진행하되, 기상 여건에 따라 일정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
예천군은 하천의 공공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하천·계곡 내 불법점용 시설 정비를 추진한 결과, 현재까지 총 138건을 완료했다고 밝혔다.군은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전수조사를 실시했고, 국가하천 25건, 지방하천 61건, 소하천 391건, 세천 10건, 구거 23건 등 총 510건의 불법점용 시설을 확인했다.이 중 ▲국가하천 12건 ▲지방하천 39건 ▲소하천 54건 ▲세천 10건 ▲구거 23건 등 총 138건의 정비를 완료했으며, 미정비 시설 372건에 대해서도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원상복구 명령, 변상금 부과 등 행정 절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