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시즌 초반 부진에도 불구하고 손흥민을 향해 변함없는 신뢰를 드러냈다.토트넘은 29일(한국시간) 잉글랜드 노팅엄의 더 시티 그라운드에서 벌어진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2022~2023시즌 EPL 4라운드에서 해리 케인의 멀티골을 앞세워 2-0으로 승리했다.선발로 나선 손흥민은 후반 29분 히샤를리송과 교체될 때까지 74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지난 시즌 23골로 아시아 선수 최초로 EPL 득점왕에 오른 손흥민이지만 지난 6일 사우샘프턴..
경산 리틀야구단은 지난 20일부터 28일까지 주말 간 경북 구미시 리틀야구장에서 열린 \'2022 구미시장기 리틀야구대회\'에서 뛰어난 조직력을 앞세워 우승컵을 안으며 대구·경북 리틀야구 최강팀이 됐다.대구·경북의 18개 팀 500명의 선수가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경산 리틀야구단은 4강전에서는 대구라이온즈 리틀야구단을 5:1로 이기고, 결승전에서는 대구북구B 리틀야구단을 상대로 3:1로 승리를 거두면서 대회 우승의 영예를 차지했다. 경산 리틀야구단은 지역의 야구 꿈나무 육성을 위해 2009년 창단 후, 전국대회 8강 이상의 성적 ..
18세 이하(U-18) 남자 농구대표팀이 22년 만에 아시아 정상을 탈환했다.이세범(용산고)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8일(한국시간) 이란 테헤란에서 열린 제26회 국제농구연맹(FIBA) U-18 아시아 챔피언십 결승에서 일본에 77-73으로 승리했다. 한국은 8강에서 개최국 이란, 준결승에서 강호 중국을 차례로 따돌렸고, 마지막에 숙적 일본을 물리치며 시상대 가장 위에 섰다. 2000년 말레이시아대회 이후 무려 22년 만에 되찾은 아시아 정상이다. 당시 방성윤이 주축으로 활약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통산 네 번째 우승이다. 결승에서..
한국 18세 이하(U-18) 남자 핸드볼이 8년 만에 아시아청소년선수권대회 결승에 진출했다.한국은 29일(한국시간) 바레인 마나마에서 열린 제9회 아시아청소년선수권대회 준결승에서 일본을 23-21로 꺾었다.조별리그에서 4전 전승을 거두며 A조 1위로 준결승에 오른 한국은 일본을 꺾으며 정상에 올랐던 2014년 대회 이후 8년 만에 우승 문턱에 섰다.한국은 2005년과 2014년 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카타르(2회)와 함께 최다 우승국이다. 결승 상대는 연장 접전 끝에 사우디아라비아를 33-32로 꺾은 이란이다. 한국과 이란..
한국 아이스댄스의 임해나(18)-취안예(21·이상 경기일반) 조가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임해나-취안예 조는 28일(한국시간) 프랑스 쿠르슈벨에서 열린 2022~2023 ISU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 아이스댄스 프리댄스에서 기술점수(TES) 54.55점, 예술점수(PCS) 44.70점 등 총 99.25점을 받았다.전날 리듬댄스에서 받은 62.71점과 합해 총점 161.96점을 기록한 임해나-취안예 조는 프랑스의 셀리나 프라지-장 푸흐노 조(14..
시즌 초반 이적설이 불거진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황희찬(울버햄튼)의 가능 행선지로 리즈 유나이티드에 이어 에버턴도 거론되고 있다.영국 \'더 선\'은 28일(한국시간) \"에버턴이 벤 브레튼 디아즈(블랙번)와 계약에 실패할 경우, 황희찬 영입에 뛰어들 것이다. 1500만 파운드(약 237억원)를 사용할 수 있다. 리즈 유나이티드와 경쟁이 붙을 수 있다\"고 전했다.리즈에 이어 에버턴이 황희찬의 이적 가능 클럽으로 부상한 장면이다.황희찬은 개막전에서 도움을 기록하며 산뜻하게 출발했지만 초반 이적설의 중심에 섰다.지..
최혜진(오른쪽)과 안나린이 27일(현지시간) 캐나다 오타와의 오타와헌트앤드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CP 여자오픈 3라운드 18번 홀 경기를 마친 후 포옹하고 있다. 최혜진은 중간 합계 16언더파 197타로 안나린과 공동 선두에 올랐다. 뉴시스..
한국 18세 이하(U-18) 남자농구 대표팀이 중국을 꺾고 2022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10년 만에 결승 무대를 밟게 됐다.이세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6일(현지시간) 이란 테헤란의 아자디 바스켓볼 홀에서 치러진 대회 준결승에서 중국에 89-85로 승리했다. 이로써 한국은 준우승했던 2012년 몽골 대회 이후 10년 만에 결승에 올랐다.이 대회에서 1984년, 1995년, 2000년 우승한 한국은 22년 만에 정상에 도전한다.한국은 오는 28일 오후 10시30분 같은 장소에서 레바논을 80-67로 제압한 ..
스페인 프로축구 라리가에서 뛰고 있는 이강인(마요르카)이 시즌 1호골을 터뜨렸다.이강인은 28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에스타디오 데 바예카스에서 열린 라요 바예카노와의 2022~2023시즌 라리가 3라운드에서 1-0으로 앞선 후반 19분 추가골을 기록하며 마요르카의 2-0 승리를 이끌었다.시즌 마수걸이 골이다. 또 라리가 통산 4호골이다. 이강인은 지난해 9월 레알 마드리드와의 리그 경기에서 골맛을 본 후, 11개월 만에 골네트를 갈랐다.레알 베티스와 2라운드에서 도움을 기록한 이강인은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사냥에도 성공..
예천아시아U20육상경기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지난26일 오전 군청 중회의실에서 제20회 예천아시아U20육상경기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중간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는 U20대회에 대한 추진 경과를 점검하고 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된 회의로 U20대회 조직위 임원 및 관련 실․과․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현재까지 대회 준비 사항을 중점 검토하고 준비에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U20대회 홍보 및 흥행 방안 △한국 육상 메카로 이미지 제고 방안 △국제적 스포츠 이..
한국조폐공사가 24일 서울 마포구 한국조폐공사 플래그십 스토어 오롯디욤관에서 손흥민 선수의 \\\'Golden Boot Winner\\\' 기념 메달을 공개하고 있다. 골든부트는 영국 프리미어리그 최고 득점왕에 오른 선수에게 주는 상으로 손흥민은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23골을 넣어 골든부트를 수상했다. 골든부트 수상 기념메달은 금메달, 백금메달, 은메달 등 총 3종 2300장 한정 출시된다. 뉴시스..
\'별들의 전쟁\'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이하 UCL) 본선에서 \'코리안더비\'가 성사될까.2022~2023시즌 UCL 조 추첨식은 26일(한국시간) 터키 이스탄불에서 진행된다.이날 레인저스(스코틀랜드), 디나모 자그레브(크로아티아), 코펜하겐(덴마크)이 플레이오프(PO) 승리로 UCL 본선 막차 티켓을 따면서 조별리그 32개 출전팀이 모두 가려졌다.UCL 조별리그는 32개 팀을 4개 팀씩 8개 조로 나뉘어 치러진다.조별리그는 1차전부터 6차전까지 두 달에 걸쳐 진행되며, 각 조 상위 2개 팀이 16강에 오른다. ..
한국 18세 이하(U-18) 남자농구 대표팀이 이란에 한 점 차 짜릿한 승리를 거두고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선수권대회 4강에 올랐다.이세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4일(한국시간) 이란 테헤란의 아자디 바스켓볼 홀에서 치러진 2022 FIBA U-18 아시아선수권대회 8강전에서 이란에 66-65로 승리했다.한국은 앞서 조별리그에서 인도를 꺾은 뒤 중국에 져 B조 2위로 8강에 진출했다. 이후 8강에서 A조 2위(1승1패)인 이란을 꺾고 4강 티켓을 거머쥐었다.한국이 이 대회 4강에 오른 건 3위를 차지했던 2016년 이후 6..
2024년 파리올림픽에 도전하는 황선홍호가 다음 달 우즈베키스탄과 평가전을 치른다.대한축구협회는 \"황선홍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올림픽 축구대표팀과 우즈베키스탄 올림픽팀의 친선경기가 9월26일 오후 8시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다\"고 24일 발표했다.새롭게 출범하는 올림픽대표팀 선수 명단은 9월 중순 발표된다.올림픽 참가 연령대인 2001년 이후 출생 주요 선수로는 이강인(마요르카), 양현준(강원), 정상빈(그라스호퍼), 고영준(포항), 강성진(서울), 오현규(수원), 엄지성(광주) 등이 있다.한국 올림픽대표팀은 우즈벡..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튼 원더러스에서 뛰는 황희찬(26)의 이적 가능성이 제기됐다.울버햄튼 지역 매체인 몰리뉴뉴스는 24일(현지시간) \"리즈 유나이티드가 황희찬 영입에 관심이 있다\"고 전했다.해당 소식을 전한 영국 더선 소속 앨런 닉슨 기자에 따르면 리즈가 최근 이적이 유력한 다니엘 제임스의 대체자로 황희찬을 낙점했다는 것이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출신인 제임스는 손흥민의 소속팀인 토트넘 홋스퍼의 관심을 받고 있다.황희찬은 지난 시즌 라이프치히(독일)에서 임대로 울버햄튼에 합류한 뒤, 올해 1월 완..
구미 옥계초등학교는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강원도 홍천에서 열린 ‘2022 홍천 전국 유소년 클럽 배구 대회’에서 초등 고학년부(5, 6학년) 준우승의 영예를 안았다.옥계초는 예선에서 구미 선주초와 서울 상지초를 세트 스코어 2-0으로 완파하고 12강으로 진출했다. 이어 12강에서 전주 기린초, 8강에서 서울 대조초를 각각 세트 스코어 2-1으로 제치고 4강에 올라 대전 회전초마저 세트 스코어 2-1로 제압하며 결승에 올랐다. 결승에서 만난 대전 도솔초는 전통의 강호로 초반 승부는 팽팽하였으나 도솔초의 매서운 공격에 세트 스코..
잉글랜드 프로축구 울버햄튼의 황희찬이 시즌 마수걸이 골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그러나 소속팀 울버햄튼은 카라바오컵(리그컵) 3라운드(32강) 진출에 성공했다.울버햄튼은 24일(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튼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프레스턴 노스 엔드(2부)와의 2022~2023시즌 리그컵 2라운드에서 2-1로 승리했다.프리미어리그(EPL) 개막 이후 3경기에서 1무2패로 승리가 없었던 울버햄튼은 리그컵을 통해 첫 승을 신고하며 32강에 진출했다.황희찬은 선발로 출전해 후반 17분까지 62분 동안 뛰었지만 공격포인트 사냥에 실패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일부 구단이 올해 신인 드래프트 대상자인 몇몇 아마추어 선수들의 신체 테이터를 측정한 것에 대해 \"사전 접촉으로 보기 어렵다\"는 결론을 내놨다.KBO는 24일 SSG·롯데의 신인 지명 대상 선수 사전 접촉 의혹 관련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KBO 조사위원회는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의 협조를 받아 약 1개월 동안 SSG·롯데 해당 직무 담당자와 사업 참여 인원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했다.논란이 수면 위로 불거진 것은 지난 달 초다. SSG가 아마추어 선수 몇몇을 강화SSG퓨처스필드로 불러 각종 장..
피파 글로벌 앰배서더인 히바우두가 24일 오전 서울 김포국제공항에서 트로피를 선보이고 있다. 오는 11월 열리는 카타르 월드컵을 앞두고 세계 순회에 나선 \\\'2022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는 월드컵 공식 트로피가 본선 진출 32개국을 포함한 전 세계 51개국을 순회하며 전 세계 축구 팬들과 함께 월드컵의 성공을 기원하는 행사다. 뉴시스..
허성훈(19·중앙대)이 KPGA 스릭슨투어 16회 대회 예선전에서 \'꿈의 58타\'를 작성했다.허성훈은 지난 22일 전북 군산 군산CC 전주·익산 코스(파71)에서 열린 KPGA 스릭슨투어 16회 대회 지역 예선 A조 경기에서 13언더파 58타를 적어냈다.허성훈은 보기 없이 버디만 13개로 대업을 달성했다. 국내 대회에서 58타나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다만 예선전 결과이기에 공식 기록으로 인정되진 않는다.스릭슨투어의 18홀 최저타수는 2019년 17회 대회 1라운드에서 한재민이 작성한 60타다. KPGA 코리안투어의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