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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선두’ 포옹하는 최혜진·안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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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선두’ 포옹하는 최혜진·안나린

일간경북신문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2/08/28 17:38 수정 2022.08.28 17:38

최혜진(오른쪽)과 안나린이 27일(현지시간) 캐나다 오타와의 오타와헌트앤드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CP 여자오픈 3라운드 18번 홀 경기를 마친 후 포옹하고 있다. 최혜진은 중간 합계 16언더파 197타로 안나린과 공동 선두에 올랐다. 뉴시스
최혜진(오른쪽)과 안나린이 27일(현지시간) 캐나다 오타와의 오타와헌트앤드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CP 여자오픈 3라운드 18번 홀 경기를 마친 후 포옹하고 있다. 최혜진은 중간 합계 16언더파 197타로 안나린과 공동 선두에 올랐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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