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2차 대유행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20일 여야는 각각 ‘8·15 광화문 집회’와 ‘5·18 민주묘지 사과’ 이슈에 집중했다. 여당이 &lsqu..
김부겸 더불어민주달 전 의원이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故 김대중 대통령 서거 11주기 사진전 개막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8·29 전당대회가 10여일 앞으로 다가온 18일 대구·경북..
미래통합당은 18일 더불어민주당이 광복절 광화문 집회를 주도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와 행사에 일부 인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진 자당을 싸잡아 공격하는 것에 대해 “황당하기 짝이 없다”, “전 목사가 부적절한 처신을 했다”..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이 18일 오후 대구 수성구의 한 식당에서 이성구 대구시의사회 회장과 대화하고 있다.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이 18일 대구를 방문해 “통합당이 앞으로 재집권하려면 대구·경북만 가지고선 ..
미래통합당이 새 정강정책을 통해 보수와 진보, 중도를 망라한 다양한 이념을 아우르면서 당의 적극적 변신을 명문화하고 외연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서는 모습이다. 김종인 비대위 체제에서 ‘완전 탈바꿈’을 시도하고 있는 정강정책은 자유한국당(미래통합당..
미래통합당에게 끝내 정당 지지율을 추월당한 더불어민주당이 발칵 뒤집혔다. 민주당 지도부는 ‘일시적 현상’으로 선 긋기에 나섰으나 4·15 총선 압승 후 잇딴 악재에 정부·여당 지지율이 추락을 거듭한 끝에 극심..
미래통합당이 다시 '박근혜 딜레마'에 빠진 양상이다. 야권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사면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불거지면서 동시에 유산(遺産)으로 남아 있는 탄핵 논란이 재점화할 조짐이다. 통합당은 4·15 총선 ..
미래통합당 정강정책개정특위가 새 강령의 구체적인 청사진이 될 ‘10대 정책’ 논의를 마무리해 11일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에게 보고까지 마쳤다. 통합당의 새 정책안에는 기존에 이슈가 된 바 있는 ‘국회의원 4연임 제한’을 포..
더불어민주당에서 국회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 소요 기간을 현행 330일에서 75일로 대폭 단축하는 국회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10일 국회에 따르면 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인 진성준 의원은 지난 7일 패스트트랙 기간을 4분의 1로 줄이는 것을 골자로한 국회법..
전국을 폭우로 휩쓴 장마 사태에 미래통합당이 이명박 정부 때 추진한 4대강 사업을 끌어들이면서 찬반 논란이 확대되고 있다. 일각에선 재난을 정쟁으로 변질시키는 패착을 뒀다는 지적도 나와 대여(對與) 견제 전략에 의문도 제기된다. 4대강 사업을 둘러싼 정치..
미래통합당이 추진히는 새로운 당명과 당색의 발표가 9월로 미뤄질 가능성이 커졌다.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의 취임 100일이 내달 3일인 만큼 그 전후로 새 간판을 달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당초 통합당은 8월 말 당명 발표를 예정하고 정기국회 전 대략적인 작업을 마무리..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미래통합당은 9일 노영민 청와대 비서실장을 비롯한 주요 수석 비서관들의 일괄 사의 표명에 “총선 압승에 취해 폭주하던 문(文)정권이 큰 위기를 맞았다”며 대통령 레임덕이 가속화될 것으로 보고 대여 공세..
미래통합당은 문재인 대통령에게 사저부지의 농지법 위반 의혹에 대해 해명할 것을 요구했다. 김은혜 통합당 대변인은 6일 구두논평을 통해 “의혹이 사실이라면 헌법상 명시된 ‘경자유전(耕者有田)’의 원칙에 정면으로 위배되는 것&..
5일 충북 충주시 엄정면 수해 현장을 찾은 미래통합당 의원들이 집안에 들어온 나무 뿌리를 치우고 있다...
7월 임시국회는 176석 거여(巨與)의 힘을 확인한 자리였다. 전월세상한제, 종합부동산세 세율 인상 등 정부의 부동산 대책을 뒷받침하기 위한 입법을 완료했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를 위한 후속 법안도 처리했다. 여당은 8월 임시국..
더불어민주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이 2일 오후 대구 북구 산격동 엑스코 5층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합동연설회에 참석해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주민·김부겸·이낙연 후보.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 대표 도전자들이..
이른바 임대차 3법의 핵심인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이 30일 국회를 통과했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에서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을 재석 187인, 찬성 185인, 기권 2인으로 통과시켰다. 미래통합당 의원들은 표결에 참여하지 않았다. 주택임..
국회 기획재정위원회가 28일 미래통합당의 불참 속에 소득세법·법인세법·종합부동산세법 등 부동산 세법 개정안 3법을 의결했다. 통합당 의원들은 여당의 안건 상정에 대해 절차적 문제를 제기하며 퇴장했다. 이날 통과된 부동산 세법 개정..
27일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미래통합당 의원들이 회의를 더 이상 진행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들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이날 윤한홍 의원을 향해 질의응답 과정에서 ‘소설 쓰시네’라고 한 발언을 두고 사과를 요구했다. 김도읍 통합당 간사..
더불어민주당이 지역균형발전 차원에서 국회·청와대·정부 부처의 세종시 이전을 추진하는 가운데 미래통합당은 23일 비상대책위원회 차원의 부동산 대책으로 후분양제와 청장년층 및 무주택 서민을 위한 공적 모기지(mortgage, 담보대출) 제도를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