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은 13일 영양군청 잔디마당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군민들이 직접 판매하여 수익금 일부를 자율 기부하는 2024년 영양군 나눔마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영양군 나눔마당은 2024년 영양군 환경교육주간의 일환으로 육아용품, 유아동의류 등 사용에 문제가 없어도 필요성이 없어지면 대부분이 폐기물로 버려지는 중고물품을 필요한 주민에게 판매하여 자원을 재사용하고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을 제고하기 위해 개최됐다.이날 개최 행사장에는 주민이 직접 중고물품을 판매하는 개인판매 부스, 군민에게 기부받은 중고물품을 판매하는 부스, 폐자원교환부스..
영양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 가족 10명을 대상으로 7월까지 주1일 총 8회기 과정으로 치매환자 가족지지 프로그램 ‘헤아림’을 운영 중이다.‘헤아림’은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커리큘럼 바탕의 가족교육을 통해 치매환자가족 및 보호자의 치매환자 돌봄에 대한 이헤와 돌봄역량을 향상시키고 치매환자와 보호자 상호 간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리적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이다.헤아림은 총 8회기(치매알기 3회기, 돌보는 지혜 5회기)로 운영되며, ▶치매에 대한 바른 이해 ▶치매 종류별 초기증상 및 위험요인 ▶치매진단 및 치료와 관리 ▶치매..
영양군은 지난 6일 짓밟힌 동학을 살려내어 동학혁명을 있게 한 해월 최시형 선생의 영양 은거비 제막식이 일월면 자생화공원에서 열렸다.풍물패와 초혼굿을 시작으로 청수‧밥 모심, 해월 최시형 선생 은거 기념비 건립 기념 시 낭송, 유허비 건립 경과보고, 별빛고은합창단의 추모 노래, 검무 검결 검무 공연, 천도교 교령(윤석산)의 유허비 비문 해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제막식이 진행된 일월면 용화리 일대는 해월 최시형 선생이 동학혁명의 역량을 기르기 위해 동학 경전(동경대전 등)을 구송(口誦) 재현 및 필사하는 등 다양한 활동..
영양군은 최근 1인 가구와 중장년 및 노인 가구 증가에 따른 고독사 위험군의 선제적인 발굴과 지원을 위한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다각적인 정책을 추진하고자 한다.먼저 고독사 예방을 위한 인적 안전망인 영양군 행복기동대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이장, 부녀회장 등으로 구성되어 이웃들이 위기가구를 발견·신고해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한 활동을 하며, 지난 4일 경북도 출범식에 참여하여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또한 1인 가구 스마트플러그 안부확인사업,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주거환경개선사업, 사회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영양군은 오는 12일 오후 2시, 양재진 원장을 초청해 영양문화체육센터에서 ‘영양 별빛 아카데미’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군민들의 문화욕구 충족 및 배움의 기회 확대를 위해 영양군이 마련한 영양 별빛 아카데미 6월 강연에는 정신건강의학과 대표의사 양재진 원장을 초청해 ‘스트레스 그리고 나’라는 주제로, 스트레스가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과 그 극복방법에 대하여 배워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양재진 원장은 마인드카페 정신건강의학과 의원 대표원장으로서, 보건복지부 지정 전문병원협의회 홍보이사로 활동 중에 있으며, ‘내 마음을 나도 모를..
맑게 흐르는 계곡을 지나면 하얗게 뻗은 기둥을 연녹색으로 덧칠한 나무들이 빽빽하게 들어선 장관이 펼쳐지고 새들이 끊임없이 지저귀는 ‘영양 자작나무숲’을 만날 수 있다.소복하게 내려앉은 눈 위로 하얀 자태를 뽐내던 자작나무는 봄을 맞아 싱그러운 녹색으로 보기만 해도 시원함을 전해준다.‘영양 자작나무숲’은 오도창 영양군수가 영양군 유튜브 인터뷰를 통해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곳으로 꼽을 만큼 사시사철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1993년 약 30ha의 면적에 심은 30cm 나무들은 사람의 손때를 피해 자연 그대로 자라나 현재의 울창한 숲..
영양군은 지난달 30일 라오스로부터 MOU체결 방식에 의한 외국인계절근로자 35명이 입국했다고 밝혔다.라오스에서 입국하는 35명의 근로자는 영양군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국가 다변화를 추진하기 위해 라오스와 MOU를 체결한 결과로 입국하였으며,이를 바탕으로 차후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의 도입 규모를 결정할 계획이다.이들은 입국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관련규정 및 준수사항과 범죄예방 교육 등을 마친 뒤, 농가에 배정되어 기본 5개월에서 최대 6개월간 농번기 인력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오도창 영양군수는 \"베트남 근로자에 이..
영양군은 29일 군민사랑방에서 민원실 창구 직원 10명과 군수님과 함께하는 민원창구직원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였다.이번 간담회는 직접 민원인을 상대하는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민원 업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다.간담회에 참석한 직원들은 대민업무 처리에 따른 고충을 토로하며 감정노동으로 지친 민원담당 직원의 스트레스 해소 방안과 악성민원 방지 및 공무원 보호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영양군수는 “사회가 다원화됨에 따라 점점 다양하고 복잡해지는 민원을 처리하는 직원들의 어려움에 공감하며..
오도창 영양군수가 29일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 정착과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고향사랑기부 인증 챌린지”에 동참했다.고향사랑 기부 인증 챌린지는 ‘고향사랑기부금법’을 대표 발의한 한병도 국회의원이 시작한 기부 릴레이로 전국 자치단체장, 국회의원 등의 참여로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지목받은 참여자는 고향사랑기부를 인증 한 후 다음 주자를 지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정명근 화성시장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동참한 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군 우수 농산물 판촉행사를 통해 교류를 쌓아온 포항시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부하고, 다음 주자로 ..
영양고추유통공사는 오는 6월 5일까지 지역 고추 재배농가와 2024년산 홍고추 4,300톤에 대한 수매약정을 체결한다.홍고추 수매 사업은 농가와 영양고추유통공사 간 수매약정을 체결하고 수확기에 약정 물량을 전량 수매함으로써 산지 가격 지지, 생산비 및 노동력을 절감하여 지역 고추 재배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금년도 약정 대상 농가는 지난 3월 홍고추 계약재배를 신청한 1,143호로 미신청 농가는 제외된다. 또한 수매 계약단가는 전년과 동일한 특등 2,000원/kg, 일등 1,900/kg이다.홍고추 수매 기간은 8~9월..
영양 밤하늘·반딧불이공원이 환경부가 추진하는 생태관광지역으로 재지정 되었다.생태관광지역이란 환경적으로 보전가치가 있고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체험·교육할 수 있는 지역으로, 환경부가 서면평가·현장평가를 거쳐 지정하고 3년마다 운영평가를 거쳐 재지정을 추진하고 있다.김연태기자..
영양군은 지난 24일 군청 종합민원실에서 폭언‧폭행 등 특이 민원 발생 상황을 대비해 모의훈련을 실시했다.이날 훈련은 대면상담 중 민원인이 폭언‧폭행한 경우를 가정해 관할 경찰서와 합동으로 진행됐다. 이는 최근 공무원에 대한 악성 민원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실제 상황 발생시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함이다.훈련은 악성 민원 발생에 따른 ▶관리자 적극 개입‧중재 시도 ▶녹음 등 사전고지 후 증거 확보 ▶비상벨 호출 ▶피해공무원 및 다른 방문 민원인 대피 ▶경찰 인계 등 비상대응반 현장 임무수행 단계별로 전개됐다.김연태기자..
영양군은 23일 영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영양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해 크게 기여한 유공자 29명에 대해 감사패를 전달했다.금일 행사는 ‘신규 양수발전 사업자 선정 결과’ 발표에 따라 지난해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한 ‘양수발전소 영양군 유치를 위한 범군민 유치위원회’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전군민적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추진하게 되었다.수여 대상은 총 36명으로 ‘범군민 유치위원회’ 상임위원장단 10명, ‘범군민 유치위원회’ 집행위원회 19명, 한국수력원자력(주) 5명·민간 대표 2명이다.영양군은 지난 10일 ‘양수발..
영양군은 내실 있는 성별영향평가사업 추진을 위해 2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4년 성별영향평가 대상사업 대면 컨설팅을 실시했다.이번 컨설팅은 영양군성별영향분석평가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된 대상사업 12건에 대하여 (재)경북여성정책개발원 성별영향평가센터 전문 컨설턴트와 사업담당자의 1대1 맞춤형으로 진행됐다.성별영향평가는 정부의 주요 정책을 수립·시행하는 과정에서 해당 정책이 성별에 미치는 영향과 사회·경제적 격차 등을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실질적인 성평등에 기여하는 제도로, 군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성차별적 요인을 체계적으..
바쁜 일상 속에서 나를 찾는 시간을 가져보자. 별이 밝혀주는 길을 따라 영양군 영양읍에서 88번 국도와 917번 지방도를 따라 40분가량을 달리다 보면 ‘영양 국제밤하늘 보호공원’에 도착한다.영양 국제밤하늘 보호공원은 인공조명으로부터 생태계를 보호하고 소중한 밤하늘을 지키기 위한 영양군의 노력이 국제밤하늘 보호 협회(IDA)로부터 인정받아 아시아 최초로 밤하늘 청정지역으로 인정받은 곳이다. 동시에 반딧불이와 밤하늘의 별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밤 풍경을 볼 수 있는 몇 안 되는 야간 여행의 명소로 주목받는 곳이기도 하다.김연태기자..
영양군은 지난 18, 19일 이틀간 영양군민회관에서 제24회 경북도협회장기 합기도 대회를 개최했다.경북도합기도협회 동호인의 화합과 친선을 도모하며 생활체육 합기도의 저변 확대의 취지로 개최된 이번 대회는 참가선수 600명, 경기 임원 및 선수단 가족 2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되었고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일반부로 나누어 각각 대련 경기와 개인연무 경기를 펼쳤다.합기도는 기본적인 체력 증진 외에도 스트레스 해소, 자신감 회복 등 정서적인 측면에도 큰 도움이 되는 장점을 가진 스포츠로써, 최근 다양한 연령대에서 각광받고..
영양군은 캐나다 현지에서 지난 16일부터 23일까지 북미 해외시장 신규개척을 위하여 지역농특산품 해외판촉에 나섰다.가공농식품 수출경쟁력제고 지원사업은 영양군이 지난해 도비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올해 추진 중인 사업으로 해외시장개척, 수출용 기자재 등을 지원받아 가공농식품 수출확대에 집중 추진한다.영양군은 지난 2014년부터 LA지역에 우수 농특산품의 해외홍보와 판촉활동으로 영양고추의 세계화를 통한 K매운맛 수출확대에 기여해 왔으며, 이번 북미시장개척은 영양고추유통공사와 함께 첫걸음을 내딛는다.캐나다 현지 토론토 지역 갤러리아쏜힐(..
군민의 건강증진에 앞장서는 영양군 체육회는 16일 경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영양분관을 찾아 저소득장애인돌봄서비스 대상자들을 위해 영양산나물축제에서 퍼팅의 달인을 모시는 체험비로 모은 210만 원 상당의 금액을 기부했다.‘가장 자연적인 영양군에서 개최되는 가장 건강한 축제’ 명실상부 경북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한 영양산나물축제가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영양읍내 및 일월산 일대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으며, 그중 영양군체육회에서 진행한 퍼팅의 달인을 모시는 체험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이색적인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의 마..
영양군과 ㈜발효공방1991(교촌F&B의 자회사)이 공동으로 주최·주관한 ‘영양양조장 막걸리 한마당’이 제19회 영양 산나물축제와 함께 성료 되었다.이번 산나물축제 중 처음 개최한 이번 행사는 도시재생뉴딜사업을 통해 새 단장한 지역의 대표 건축 유산인 100년이 넘도록 주민과 함께한 영양 양조장을 전국 방방곡곡에서 찾아온 관광객들에게 알리고자 개최되었으며, 또한 즐길 거리와 먹거리를 곁들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이번 행사는 평상시 주차장으로 이용되던 양조장 마당을 활용해 현대적 스타일의 감성 주막으로 꾸미고 지역 특산주로 우뚝..
영양군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내륙에서 동해의 일출을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일월산에서 산나물 채취체험행사를 진행했다.영양군은 산나물들이 서식하기 좋은 여러 조건을 지니고 있다. 내륙 깊숙한 곳에 자리 잡고 있으며 영양군의 전체 814.7㎢ 중 87%가 산지로 이루어져 있다. 토양은 산나물이 서식하기 좋은 갈색삼림토로 산나물과 희귀 약초들이 많이 자란다.이번 체험행사는 제19회 영양 산나물축제의 일환으로, 봄이 주는 청정 자연의 선물인 ‘산나물’을 알고 체험하기 위해 다른 지역 도시 주민 약 200명의 사전 신청을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