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운동선수단 볼링팀이 지난 달 28일부터 10일까지 구미시복합스포츠센터 볼링장 외 1개소에서 개최된 ‘제37회 대통령기 전국볼링대회’에서 2인조전 1, 2위를 차지하였으며,마스터즈 3위에 올라 금, 은,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이번 대회는 전국 일반부 160여명의 선수가 참여해 기량을 겨룬 결과 구미시청 볼링팀의 현재 국가대표인 김진선, 백승자 선수가 2인조전 1위를 차지하였으며, 13핀 차이로 김진주, 정정윤 선수가 2위에 올랐다. 또한, 개인종합 상위권 10명만이 출전할 수 있는 마스터즈 부문에서는 김진주 선수가 3위로 선..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2(2부리그) 보르도와의 작별이 유력한 국가대표 공격수 황의조(30)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튼 원더러스 이적을 최우선 순위로 두는 것으로 알려졌다.울버햄튼 소식을 주로 다루는 몰리뉴 뉴스는 10일(한국시간) \"황의조가 브레스트(프랑스)의 제안을 받았지만, 여전히 울버햄튼 이적은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대표팀 동료 황희찬이 활약 중인 울버햄튼은 최근 포르투갈 국가대표 공격수 곤살로 게데스를 발렌시아(스페인)로부터 영입해 화력을 보강했다. 무릎을 다친 주전 스트라이커 라울 히메네스의 복귀까지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 출신 손흥민(토트넘)이 세계적인 축구게임 \'FIFA 시리즈\'에서 지난해보다 높은 평가를 받을 것으로 점쳐진다.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는 10일(한국시간) 게임 전문 \'풋빈\'의 자료를 참고해 다음달 출시될 예정인 \'FIFA23\' 게임의 선수별 능력치를 전망했다.능력치 상위 20명를 예상했는데 손흥민은 8위에 이름을 올렸다.손흥민은 종합능력치에서 지난해보다 1점 상승해 90점 고지에 오를 것으로 봤다. 속도(PAC) 88점, 드리블(DRI) 87점, 슈팅(SHO) 89점..
한국 남자 배구가 태국에 망신을 당했다.임도헌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배구 대표팀은 9일 태국 나콘 빠톰 시티에서 열린 2022 아시아배구연맹(AVC)컵 남자배구대회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태국에 세트스코어 2-3(25-17 25-23 19-25 23-25 12-15)으로 역전패했다.전날 홍콩을 누르고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한 한국은 태국에 예상 밖 덜미를 잡히면서 험난한 행보를 예고했다.A조 2위를 차지한 한국은 하루 휴식 후 C조 1위 일본을 상대한다. 12일에는 C조 2위 호주와 만난다. 두 경기 중 한 경기라도 패하면 1..
9일(현지시간) 인도 콜카타에서 시아파 무슬림들이 무하람을 맞아 자학 의식을 행하고 있다. 무하람은 예언자 무함마드의 손자인 이맘 후세인의 순교를 추모하는 행사다. 뉴시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이 2경기 연속 안타를 생산했다.김하성은 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경기에 6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를 때려냈다.2경기 연속 안타를 날린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48로 소폭 상승했다.2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3루수 파울 플라이로 돌아선 김하성은 5회 선두타자로 나와 3루수 땅볼에 그쳤다.2볼-1스트라이크에서 상대 구원 존 브레비아의 4구째 슬라이더를 받아쳤고, 타구는 3루수 옆으로 빠져 왼쪽 펜스 ..
프로축구 K리그1(1부) 포항 스틸러스 유스 출신인 2003년생 이현주(19)가 독일 명문 바이에른 뮌헨으로 완전 이적했다.뮌헨은 10일(한국시간) \"지난 1월 임대로 영입한 이현주와 완전 이적 계약을 맺었다. 계약은 2025년 6월까지\"라고 발표해다.포항 유스 출신인 이현주는 올해 1월 뮌헨으로 1년 임대됐다. 당시 완전 이적 옵션이 포함됐다. 뮌헨 2군에 합류한 그는 4부리그에서 뛰며 합격점을 받았다.홀거 자이츠 뮌헨 스포츠 디렉터는 \"이현주는 드리블이 강하고 민첩하다. 득점력도 위협적이다\"며 \"완전 이적으로 함께 할..
짦은 휴식을 취한 \'스마일 점퍼\' 우상혁(26·국군체육부대)이 다시 날아오른다.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은메달로 큰 숙제를 마친 우상혁은 즐기면서 뛸 생각이다. 우상혁은 한국시간으로 11일 오전 2시45분 모나코에서 열리는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드리그 대회 남자 높이뛰기에 출전한다.이번 모나코 다이아몬드리그에서 우상혁은 \'현역 최강\' 무타즈 에사 바심(카타르), 바심과 2020 도쿄올림픽 공동 1위에 오른 장마르코 탬베리(이탈리아)와 재대결을 펼친다.우상혁은 지난 7월 19일 미국 오리건주 유진에서 열린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
프로야구 선수들의 시즌 중 주사 치료가 한결 유해졌다. 치료가 가능할 기간으로 분류되는 예외 조항이 5개로 확대된 덕분이다.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는 8일 종로구 광화문 모처에서 프로스포츠 도핑방지규정 개정안 설명회를 진행했다.최근 프로스포츠계의 이슈 중 하나는 주사 치료 금지 여부다.세계도핑방지기구(WADA)는 올해 1월1일부터 금지목록 국제표준 S9로 분류되는 글루코코르티코이드(GC)의 모든 주사 치료를 경기 기간에 한해 금지한다고 발표했다.WADA가 경기력 향상과 선수의 건강에 유해한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선..
1982년 세계야구선수권대회에서 극적인 역전 우승을 이끌었던 장효조, 김시진, 한대화, 김재박이 KBO 40주년 레전드 40인에 빠질 리 없었다.8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이들은 전문가와 팬이 선정한 레전드 40인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장효조가 6위로 4명 중 가장 순위가 높고 김시진이 20위, 한대화가 28위, 김재박이 31위다.‘타격의 달인’으로 불리는 장효조는 통산 타율 0.331로 이 부문 2위에 올라있다. KBO리그에서 3000타석 이상을 소화한 선수 중 장효조 보다 높은 타율을 기록한 선수는 현역으로 뛰고 ..
음주운전 사고로 물의를 빚은 스피드스케이팅 중거리 간판 김민석(성남시청)이 1년 6개월 자격정지 징계를 받았다.대한빙상경기연맹은 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연맹 회의실에서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열고 음주운전 사고와 음주 등으로 물의를 빚은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김민석, 정재웅(성남시청), 정재원(의정부시청), 정선교(스포츠토토)와 김진수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 감독의 징계에 대해 심의했다.스포츠공정위원회는 음주운전 사고를 낸 김민석에게 1년 6개월 선수 자격정지 징계를 내리기로 의결했다.김성철 스포츠공정위원장은 \"김민석은 음주..
한국 청소년(U-18) 여자핸드볼이 16년 만에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 결승에 올랐다.김진순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8일(현지시간) 북마케도니아 스코페에서 치러진 제9회 세계여자청소년 핸드볼선수권대회 4강전에서 헝가리에 30-29로 승리했다.이날 한국은 김서진(일신여고)이 7골을 책임졌고, 김민서(황지정산고)와 임서영(인천비즈니스고)이 6골씩을 터트려 승리를 도왔다.이로써 한국은 2006년 1회 대회 준우승 이후 16년 만에 대회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또 2018년 이 대회 준결승에서 헝가리에 진 패배를 설욕했다.여자 핸드볼은 한국시..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제12차 상벌위원회를 열고 프로축구 K리그1 대구FC에 1000만원 제재금 부과를 결정했다고 8일 밝혔다.이는 지난 3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대구와 수원 삼성의 경기 종료 후 관중이 심판진을 향해 물병을 투척한 사안에 대한 것이다.이 과정에서 부심이 물병에 맞아 부상을 입었고, 물병을 던진 관중은 구단 경호요원에 의해 경찰에 인계됐다.연맹은 \"대구 구단에는 경기장 안전 및 질서 유지 의무 위반에 따른 책임으로 제재금 1000만원을 부과했다\"고 설명했다. 대구는 지난 4월에도 경기장에서 관중이 심판에 물..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에 진출한 국가대표 괴물 수비수 김민재(26·나폴리)가 자신의 롤 모델이자 전설적인 수비수인 파비오 칸나바로(49)의 칭찬을 받았다.칸나바로는 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매체 일 마티노를 통해 \"중국에서 감독을 할 때 (베이징궈안에서 뛰던) 김민재를 잘 알고 있었다\"며 \"당시 우리 팀에도 한국 선수인 박지수(김천)가 있어 김민재에 대해 자주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민재는 빠르고 신체적인 조건도 뛰어나다. 어떤 면에선 나와 비슷한 면도 있다\"며 \"다른 한국 선수들처럼 그도 체계적으로 잘 훈련..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의 침묵이 길어진다. 7월부터 시작한 방망이 침묵에 8월까지 이어지고 있다. 최지만은 8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건주 디트로이트의 코메리카 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2022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원정경기에 1루수 겸 4번 타자로 나섰지만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최지만은 지난 5일 디트로이트와 경기에서 3타수 2안타와 2볼넷을 기록하며 기나긴 부진의 터널에서 벗어나는 듯 보였다. 그러나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3경기 연속 안타를 때리지 못했다. 지난 6일과 7일에는 볼넷으로 한차례씩 출루..
여자농구 국가대표팀이 부상 악재로 인해 다음달 열리는 2022 국제농구연맹(FIBA) 여자월드컵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대한민국농구협회는 8일 \"이해란(삼성생명)이 최근 발 부상 악화로 훈련을 지속하는 게 어렵다고 판단해 훈련 대상자에서 제외했다\"고 전했다.이해란은 지난 시즌 여자프로농구 신인상을 거머쥔 기대주다.대체 선발 없이 총 15명으로 다음달 호주에서 열리는 여자월드컵을 준비하기로 했다.앞서 간판 센터 박지수(KB국민은행)가 공황장애로 훈련에 합류하지 못했고, 베테랑 배혜윤(삼성생명)이 부상으로 빠졌다.신장 열세를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 출신 손흥민(30·토트넘)이 캘빈클라인 속옷 앰버서더로 나섰다.켈빈클라인은 8일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한국 축구대표팀의 주장이자 아시아 선수 최초로 EPL 득점왕에 오른 손흥민이 캘빈클라인 언더웨어의 한국 앰버서더에 발탁됐다\"고 알렸다.그러면서 손흥민이 캘빈클라인 언더웨어를 착용하고 포즈를 취한 사진 2장을 올렸다.잘 다져진 근육과 구릿빛 피부가 조화를 이루며 섹시미를 극대화했다.손흥민은 패션 브랜드 버버리, 잡화 브랜드 투미, 싱가포르 타이거맥주 등의 글로벌 ..
올 시즌 프로축구 K리그1 세 번째 \'현대가(家) 더비\'가 치열한 공방전 끝에 무승부로 끝났다.울산과 전북은 7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27라운드에서 한 골씩을 주고받으며 1-1로 비겼다.6경기 무패(3승3무)인 울산은 승점 52(15승7무3패)를 기록하며, 2위 전북(승점 46·13승7무5패)과의 승점 차를 6점으로 유지했다.지난 3일 강원FC 원정 경기(1-2 패)에 8경기 무패(6승2무)에 제동이 걸렸던 전북은 2경기째 승리를 추가하지 못했다. 전북은 최전방에 구스타보를 중심으로 ..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선 잊고 싶은 개막전이었다.에릭 텐하흐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7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트래포드에서 열린 2022~2023 프리미어리그(EPL) 1라운드에서 전반에만 2골을 내주며 브라이튼에 1-2로 패했다.새롭게 사령탑에 오른 텐하흐 감독의 공식 데뷔전이었지만 개막을 고대하던 팬들에게 패배의 아쉬움을 전할 수밖에 없었다.충격적인 패배다. 맨유가 안방에서 브라이튼에 진 건 이번이 처음이다.비시즌 이적 의사를 밝히며 그라운드 안팎에서 속을 썩게 했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후반 8분 교체..
만 20세의 나이로 전 세계 골프 도사들이 모인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우승을 신고한 김주형(20·CJ대한통운)은 연신 \"영광\"이라고 되뇌었다.2002년생 김주형이 PGA 투어에 커다란 족적을 남겼다. 김주형은 8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의 세지필드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PGA 투어 시즌 마지막 정규대회인 원덤 챔피언십(총상금 73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8개, 보기 1개로 9타를 줄였다.최종합계 20언더파 260타를 적어낸 김주형은 임성재와 재미교포 존 허의 추격을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