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는 정부보조사업과 국가유공자·장애인소유 토지 등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 서비스를 지속 시행한다.감면 대상에는 ▶농업기반시설 정부보조사업(저온저장고 건립지원사업, 곡물건조기 설치지원사업) ▶국가유공자 및 장애인 토지 ▶새뜰마을사업(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지적측량 재의뢰 감면 등이다.감면율은 ▶농업기반시설 정부보조사업 30% ▶국가유공자 및 장애인 토지 30% ▶새뜰마을사업 50% ▶지적측량 재의뢰는 50~90%까지 적용된다.감면을 받기 위해서는 해당 요건을 증빙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농업기반시설 정부보조사업의 ..
영주시는 깨끗하고 쾌적한 공중위생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28일까지 ‘공중위생업소 시설개선 사업’ 대상 업소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된 이·미용업소 및 세탁업소의 시설 개선을 지원해 공중위생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영업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지난해 처음 시행된 이 사업은 기존에 노후 이·미용업소에 한정됐으나, 올해부터 세탁업소까지 포함해 총 3개 업종으로 확대됐다.지원 대상은 영주시에 영업신고 및 세무서에 사업자 등록을 필한 이·미용업소 및 세탁업소이며, 선정된 업소에는 업소당 최대 400..
영주시와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시민들이 사회적경제를 쉽게 이해하고 접근할 수 있도록 ‘2025 영주시 찾아가는 사회적경제 설명회’를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사회적경제에 대한 올바른 인식 제고하고 사회적경제기업 설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사회적경제의 개념과 필요성 ▶(예비)사회적기업·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의 인지정 및 설립 절차에 대한 상담 ▶사회적경제기업 운영 및 지원제도 안내 등이며, 신청자의 요청에 따라 현장 방문 또는 센터 내방을 통해 상담이 진행된다.신청 대상은 사회적경제에 관심이 ..
영주시는 12일 ‘영주시 인구활력센터 건립공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는 이재훈 부시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장, 전문가, 용역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추진 방향과 설계 계획을 논의했다.인구활력센터는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인구활력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거점으로 조성된다.특히, 일자리·경제·보육·교육·관광·청년·지역활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맞춤형 사업을 발굴·운영하며, 저출산·고령화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중간지원 조직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센터는 총사업비 96억 원을 투입해 영..
영주시 청소년들의 열정과 창의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청소년 예술 축제 ‘We Are Artist’가 15일 열린다.이번 축제는 더블유에이에이(W.A.A)가 주관하며 공연은 까치홀(오후 4시)에서, 미술 전시는 철쭉갤러리(오후 2시 30분)에서 각각 진행된다.영주 청소년 예술 축제는 청소년들이 공연과 미술 전시를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예술적 역량을 키우며, 지역 내 청소년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행사에는 영주시 소재 중·고등학교 10개 팀이 참여해 다양한 댄스 공연을 선보이며, 청소년들이 직접 그린 미술 작..
영주시는 납세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난달부터 가독성을 강화한 ‘큰 글씨 고지서’를 도입한 데 이어, 오는 14일부터 세목별 맞춤형 안내를 적용한 개편 고지서를 발송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개편은 영주시 인구의 32%가 65세 이상인 점을 고려해 추진됐다.기존 지방세 고지서 뒷면에는 여러 세목의 정보가 함께 표기되어 있어 글씨 크기가 작고 내용이 복잡하게 배치되어 가독성이 낮다는 지적이 있었다.이에 따라 시는 기존의 통합 표기 방식을 변경해, 세목별 개별 고지서를 제작하고 불필요한 정보를 줄여 납세자 맞춤형 안내를 강화할 예정..
영주시는 지난 5일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등 정부포상 유공자를 다수 배출했다.특히, 영주시 김한득 홍보전산실장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4 우수공무원’에 선정되어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대한민국 우수공무원’은 지난 1973년부터 행정안전부가 공직 각 분야에서 창의적인 자세로 솔선수범하고 국가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무원을 발굴하여 격려, 포상하는 제도로, 지역사회와 공직사회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선정하는 상인만큼 공무원에게 가장 영예로운 상 가운데 하나로 손꼽힌다...
영주시는 구도심과 신도시를 연결하여 교통 혼잡을 해소하고 원활한 도심 교통망을 구축하기 위해 가흥신도시~세무서사거리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를 추진한다.현재 서천을 가로지르는 교량은 서천교, 영주교, 가흥교, 가흥2교 총 4곳으로, 특히 영주교와 가흥교는 가흥신도시의 주요 출입로 역할을 하면서 출퇴근 시간대에 극심한 정체를 빚고 있다.이번 사업은 가흥택지 개발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교통량을 해소하고, LH(한국토지주택공사) 가흥 공공지원 민간임대아파트 공급 등으로 예상되는 추가적인 교통 체증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된다.사업구간은 가..
영주시 곳곳에서 한 해의 시작과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행사가 풍성하게 열린다.시에 따르면 정월대보름인 오는 12일, ▶순흥초군청 민속문화제(순흥 선비촌) ▶무섬마을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문수면 수도리) ▶소백산텃고을 세시풍속 한마당(풍기읍 남원천) 등 다채로운 전통 행사가 펼쳐진다. 먼저, 순흥초군청민속문화제 추진위원회는 선비촌 광장에서 100여 년의 역사를 지닌 농민 자치기구 순흥초군청의 정통성 계승과 전통문화 보존을 위한 민속행사인 ‘순흥초군청 민속문화제’를 개최한다.길놀이와 농악 시연을 시작으로 ▶순흥도호부사 행차 ..
영주시는 2025년 사업체 조사를 내달 4일까지 실시한다.이 조사는 우리나라 경제에 대한 구조와 분포를 파악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사업체 전수조사로, 통계청이 주관하고 영주시가 수행한다.조사 대상은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영주시에서 사업 활동을 하고 있는 종사자 1인 이상의 모든 사업체로, 약 1만 5천여 개가 해당된다.조사 항목은 사업체명, 소재지, 사업의 종류, 연간 매출액 등 총 9개 항목이며, 결과는 사업체의 지역적 분포와 고용구조를 분석해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지원 등 국가 경제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영주시는 2024년 출생아 수가 330명으로, 전년 대비 18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10년간 감소세를 이어오던 출생아 수가 처음으로 증가세로 전환된 것으로, 시의 다양한 출생장려 정책이 가시적인 성과로 평가되고 있다.영주시는 가임기 여성부터 출산가정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대표적으로 국립산림치유원과 연계한 ‘너를 기다리는 설레임(林)’ 숲 태교 프로그램은 임신부와 배우자가 숲속 태교 명상과 산책, 아빠와 함께하는 출산용품 만들기 등을 체험하며 태아와 정서적으로 교감할 수 있도록 해 큰 호응을 ..
영주시는 ‘희망 2025 나눔캠페인’에서 목표 금액 8억 2300만 원을 초과한 9억 1836만 원을 모금하며 목표 대비 111.6%를 달성했다고 밝혔다.‘희망2025 나눔캠페인’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연말연시 이웃돕기 캠페인으로, 지난해 12월 1일부터 지난달 31일까지 ‘기부로 나를 가치있게, 기부로 영주를 가치있게’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시는 이번 성과가 평소 저금통을 모아 기부한 유아, 장애인연금을 아껴 기부한 어르신, 부모님이 거주하는 영주에 기부하는 업체 대표 등 다양한 시민과 기관, 기업, 단체가 한마..
영주시는 오는 24일까지 2025년도 2차 산림소득지원사업 신청을 임산물 재배임지가 소재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받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임업인의 재배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소득 창출과 지속 가능한 임업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신청 대상자는 주민등록이 영주시에 되어 있는 임업인, 임업후계자, 독림가, 신지식농업인(임업 분야), 생산자 단체 중 1차 신청 기간에 지원사업을 신청하지 못한 임업인이다.이번 2차 산림소득지원사업은 ▶임산물 포장재 지원 ▶산양삼 종자 구입비 지원 ▶임산물 묘목 구입비 지원 ▶지역특화 임산물 ..
영주시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저지를 위해 오는 4월까지 집중 방제작업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소나무재선충병은 소나무류(소나무, 잣나무, 섬잣나무, 해송 등)에 치명적인 피해를 주는 병으로, 자체 이동 능력이 없는 소나무재선충이 솔수염하늘소, 북방수염하늘소 등 매개충에 기생하여 빠르게 확산된다.감염된 나무는 단기간 내 붉게 시들어 고사하며, ‘소나무 에이즈’로 불릴 만큼 전염력이 매우 강해 한번 감염되면 치료가 불가능한 것이 특징이다.이에 따라 영주시는 총 18억 원을 투입하여 4개 사업지구에서 감염목 및 감염 우려목 1만 8천여..
박남서 영주시장이 3일 문수면을 시작으로 오는 7일까지 5일간 영주시 지역 19개 읍·면·동을 방문하며 민생탐방을 실시한다.이번 민생탐방은 시장이 직접 지역주민들과 소통하며 지역 현안을 파악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2025년 시정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탐방 일정은 ▶읍·면·동 직원 격려 ▶2025년 달라지는 시책 및 역점사업 설명 ▶영주시 주요 정책 방향 공유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이어지는 주민간담회에서는 지역 현안과 읍면동 개선사항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주민 건의사항은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실질적인 해결..
영주시는 조암동 한정교 교량의 보강공사에 따라 오는 10일부터 12월까지 해당 교량의 10톤 초과 차량 통행을 제한한다고 밝혔다.한정교는 1989년 준공된 노후 교량으로, 최근 정밀안전진단과 정밀안전점검 결과 교량 슬래브의 내하력(구조물의 하중 및 하중 변화에 대한 저항력) 저하가 확인됐다.이에 따라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23조(긴급안전조치)에 근거해 교량의 구조 보전 및 통행 차량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0톤 초과 차량의 운행을 제한하고, 동법 시행령 제19조에 따라 보강공사를 시행할 예정이다.시는 통..
영주시는 봄철 산불조심기간(2월 1일~5월 15일) 동안 산불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한다고 밝혔다.시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산불감시원 등 148명을 채용해 산불 예방 홍보 및 감시 활동을 강화하며 산불 방지에 총력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올해는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인 영농부산물 및 논·밭두렁 소각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주요 지역에 산불 예방 현수막을 설치하고, 목재파쇄기를 활용한 영농부산물 파쇄를 시행하여 불법 소각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계획이다.또한, 주요 시기별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을 운영..
영주시는 지역 농업의 리더 양성 및 경쟁령 강화를 위해 ‘농산업가공창업과정’과 ‘헬스파밍관광치유과정’의 교육생을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올해 교육 과정은 경북전문대학교에서 운영하는 농산업가공창업과정(35명)과 동양대학교에서 운영하는 헬스파밍관광치유과정(30명)으로 총 65명의 교육생을 선발한다.농업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해당 교육기관,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신청이 가능하다.교육은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2회 진행되며, 1인당 교육비 350만 원 중 280만 원은 시에서 지원하고..
영주시는 2025년부터 새롭게 시행되거나 변경되는 시책과 제도, 법령 등을 시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정리한 ‘2025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를 발간했다고 밝혔다.이번 책자에는 청년·아동·한부모가족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보건·복지·농업 등 각 분야의 달라지거나 새롭게 시행되는 제도가 포함되어 있으며, 시는 시민들이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각 부서에 책자를 배부했으며, 영주시 홈페이지에서도 열람과 다운로드가 가능하다.새로 달라지는 주요 시책을 살펴보면, 먼저 청년·교육 지원 확대를..
영주시는 내달 1일부터 ‘영주 반띵 관광택시’ 운행을 재개한다고 밝혔다.영주 반띵 관광택시는 대중교통을 이용해 영주시를 방문하는 외지 관광객들의 이동 편의를 돕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운영된 맞춤형 관광 서비스다.관광지 소개, 맛집 안내, 사진 촬영까지 제공하는 여행 가이드형 택시로, 관광객 개별 일정에 따른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여 이용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시는 ‘반띵’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관외 거주자를 대상으로 관광택시 요금의 절반을 지원해 이용객 부담금은 4시간 코스 4만 5천 원, 6시간 코스 6만 원, 7시간 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