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농업기술원은 수출용 포도 신품종‘글로리스타(Glory Star)’의 안정적인 재배 정착과 고품질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수출용 포도 신품종 글로리스타 재배 지침서’를 발간했다.‘글로리스타’는 경북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적색 신품종으로, 아삭하고 청량한 식감과 높은 당도, 비교적 큰 과립이 특징이다. 10월 상순에 수확하는 만생종으로, 고온 조건에서도 착색이 비교적 안정적인 특징을 지녀 기후변화 환경에서도 재배가 가능한 품종이다. 특히, 씨 없이 껍질째 먹을 수 있어 소비자 선호도가 높고, 붉은색 과일을 선호하는 동남아 수출 시장..
군위군은 경제 여건이 어려운 취약계층과 안정적인 일자리가 필요한 군민을 위하여 2026년 상반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모집에는 ▲읍·면 환경경비(40명) ▲삼국유사테마파크 환경정비(4명) ▲일자리청년센터 관리(1명) ▲군위읍 전통시장 교통질서(1명) ▲로컬푸드매장관리(1명) 등 5개 분야에서 47여 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신청일 기준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군위군민으로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이하(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또는 70%이하(공공근로사업..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농업발전을 선도할 전문농업경영인 양성을 위해 2026학년도 제20기 상주농업대학 ‘양액재배과’에 참여할 입학생 40명을 모집한다.올해 상주농업대학 교육은 전문 경영 능력을 갖춘 농업인 육성을 위하여 스마트팜 기본 구성의 이해, 시설 환경 조성, 양액 조제 이론, 스마트팜 해충 사례 및 관리 기술, 데이터 분석 및 활용등 체계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어, 3월 26일부터 10월 1일까지 총 27회 115시간으로 운영된다. 입학 대상은 주민등록상 상주시에 거주하는 자로서 교육 참여의지가 높은 관내 농업인이며, 입학을..
DGIST는 19일, 신임 연구부총장으로 김동환 고려대학교 신소재공학부 석좌교수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김동환 신임 연구부총장은 서울대학교에서 금속공학 학사와 석사 학위를 받고, 미국 스탠퍼드대학교에서 재료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에너지·신소재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다. 1995년부터 고려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에너지환경대학원(그린스쿨) 원장, 에너지-반도체연구센터장, 융합연구원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뛰어난 연구 행정 및 조직 경영 능력을 증명해 왔다. 특히, 김 신임 부총장은 30여 년간 태양광 분야의 연구와 국가 R&..
경주시는 2025년 농업정책보험 3종(농작물재해보험, 농업인안전보험, 농기계종합보험) 가입 실적이 전년 대비 평균 8.6% 증가하며 농가 경영 안정을 뒷받침하는 정책 안전망이 한층 강화됐다고 1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농업정책보험 총 가입 실적은 1만 5,184건으로, 2024년 1만 4,326건보다 858건 증가했다.보험별로는 농기계종합보험이 1,306대로 전년(1,108대) 대비 17.8% 늘어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농업인안전보험은 1만 271명이 가입해 전년 대비 5% 증가했으며, 농작물재해보험은 3,607건..
DGIST는 지난 13일, 대학본부 컨벤션홀에서 ‘2026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하고 박사 59명, 석사 103명, 학사 131명 등 총 293명의 졸업생에게 학위를 수여했다.이번 학위수여식에는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 정진택 DGIST 이사장, 정규석 DGIST 초대 원장, 궤도 DGIST 특임교수 등이 참석했다. 졸업생과 가족, 교직원 등 약 7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건우 총장의 식사, 특별 연사들의 축사, 졸업생 대표의 소감 발표가 이어지며 새로운 출발을 앞둔 ..
의성군은 지난 11일, 2025년 벼 깨씨무늬병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를 대상으로 총 3억 4천 3백만 원 규모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최근 3년 평균 수확량 대비 30% 이상 감소한 369농가, 523ha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지난해 병해로 인한 소득 감소분을 일부 보전해 농가의 경영 안정을 돕고 2026년 영농 준비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도록 추진됐다.깨씨무늬병은 벼에 발생하는 대표적인 곰팡이성 병해로, 잎과 줄기, 이삭에 암갈색 반점이 생기며 심할 경우 이삭 마름으로 이어져 수량 감소를 초래한다. 특히 벼..
문경시는 가은농공단지(가은읍 왕능리 628 일원) 내에 ‘가은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를 건립하고 지난 13일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센터 건립은 농공단지의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근로자들에게 쾌적한 복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준공식에는 문경시의회 의장과 도·시의원, 농공단지 근로자,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사업 추진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감사패 수여, 준공 세리머니,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총사업비 66억 원이 투입된 복합문화센터는 연면적 1,222.3㎡ 규모로, 근로자들의..
구미시가 온라인 소비시장 확대에 대응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기반을 넓히기 위해 올해 신규사업으로 ‘With⁺ 판로 지원사업’과 ‘소상공인 로컬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온라인 판로 개척과 로컬 상품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겨냥한 전략이다.‘With⁺ 판로 지원사업’은 온라인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사전 분석부터 실제 판매까지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4월부터 추진될 예정이며, 사업비 1억5천만 원을 투입해 소상공인 10명을 선발한다. 해당 사업은 준비·실전·도약 단계로 구성된 연계형 프로그램으로..
경북도는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러시아 모스크바 크로커스 엑스포에서 열린 제33회 ‘프로드엑스포(PRODEXPO)’에 경북기업 공동관을 개설하고 도내 식품 및 주류 기업들의 러시아 시장 개척을 적극 지원했다. 프로드엑스포는 매년 35개국 이상 약 2,000개의 업체들이 참가하는 러시아 최대 식품박람회로 경북 기업들은 이번에 처음 참가해 러시아 및 CIS 시장 공략에 나섰다.이번 박람회에는 알알이푸드, 토리식품, 다원바이오, 애플리즈가 직접 참가해 제품 홍보와 바이어 상담을 진행하고, 라삼, 데이웰즈는 샘플 참가 형태로 참여해 현..
경북도는 도내 기업의 경영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규제와 현장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기업규제 현장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기업규제 현장지원단’은 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규제 관련 의견을 청취하고,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개선 가능 방안을 검토하는 현장 중심 지원 조직이다. 경북도는 지난해 3월 경제진흥원 내에 현장지원단을 설치하고, 경북상공회의소와 협업해 운영하고 있다.현장지원단은 규제 분야별 대응 강화를 위해 ‘전문위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기업 요청에 따라 현장 방문 상담과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
안동시의회는 지난 13일 제264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를 열어 총 16건의 안건을 의결하고 8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2026년도 첫 임시회를 마무리했다.이번 임시회는 지난 6일 오후 2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은 제2~4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집행부가 추진하려는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해 보고를 받았다. 지난 13일 제5차 본회의에서는 집행부에서 제출한 ▲소천권태호음악관 관리·운영 민간위탁 동의안 등 각종 안건을 원안 가결했고 ▲2026년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 1건은 수정가결했다.의원발의 ..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선고를 앞두고, 장동혁 대표 체제의 국민의힘이 중대 분수령에 섰다.‘절연 선언’이냐, ‘함께 가기’냐를 둘러싼 선택이 보수의 텃밭 TK(대구·경북) 민심의 향배를 가를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본지가 접촉한 TK 지역 정치권·상공계·보수 원로들의 목소리는 한마디로 “이제는 정리할 것은 정리해야 한다”는 기류와 “분열은 곧 패배”라는 위기감이 교차했다.대구의 한 당협 관계자는 “지역 당원들 사이에서도 ‘계속 과거에 묶여 있어선 지방선거 어렵다’는 말이 많다”며 “선고 이후 분명한 메시..
2026년 1월 광역단체장 직무수행 평가에서 전남 김영록 지사가 61.8%를 기록하며 전월 대비 2.9%포인트 상승, 2개월 연속 1위를 유지했다.경북 이철우 지사는 55.6%로 1.2%포인트 하락했으나, 2위를 지켰다.강원 김진태 지사는 52.1%로 1.3%포인트 상승하며 두 계단 오른 3위에 오르며, 민선 8기 조사 이후 처음으로 톱 3위에 진입했다.다음으로 ◎4위 전북 김관영 50.5%(▼0.7%P), ◎5위 울산 김두겸 50.3%(▼6.0%P), ◎6위 경남 박완수 49.9%(▲0.4%P), ◎7위 인천 유정복 48.6%(..
경북도는 장애인 복지정책 목표를 지역사회에서 자립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초점을 두고, 2026년은 2025년 대비 376억 원(9.1%)을 증액, 4,524억 원을 편성했다.장애인 개인예산제,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 등의 시범 사업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돌봄서비스 강화, 유형별 일자리 제공, 장애인 건강권 지원 등 다양한 정책 추진으로 맞춤복지, 체감복지, 현장복지를 추진한다.먼저 장애인 활동 지원과 돌봄 분야와 관련해 일상생활 유지와 가족 돌봄 부담 경감을 위한 ▴돌봄서비스를 확대한다. 장애인 활동 지원 서비스..
경북도의회는 지난 14일 의장단·상임위원장 긴급 연석회의를 열고 이틀 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한 대구경북통합 특별법안에 대한 심사결과를 공유하고 후속대책을 논의했다.대구경북통합특별법안은 335개 조문으로 구성됐으나, 국회 행정안전위 원회에서 256개 조문이 반영돼 약 76%가 수용됐으며, 여기에 신규 특례조문이 추가돼 최종 391개 조항으로 특별법안이 정리됐다.회의에서 김대일 예산결산위원장은 “통합특별시 소재지 명시가 누락 됐음”을 지적하면서 낙후된 북부권 발전을 위한 균형발전에 대한 대책을 촉구했다. 배진석 부의장은 “통합..
대구광역시는 창업 초기 로봇기업과 전통 소재·부품기업의 신산업(AI·로봇) 진입을 견인하는 ‘2026년 소재부품기업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이 사업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연구개발(R&D) 경험이 부족해 정부 지원사업 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사업의 마지막 추진 연도로, 그간 축적된 노하우를 총동원해 AI·로봇 산업 확장을 준비하는 기업들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사업의 핵심은 ‘맞춤형 과외’ 방식의 밀착 지원이다. 기업 성장 단계에 맞춰 전문가를 1:1로 매칭해 ..
송명달 전 해양수산부 차관이 지난 2월 11일 영주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 가운데, 그가 핵심 공약으로 내건‘세계적 규모의 웰니스 엑스포 개최’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출마 선언 후‘엑스포 유치’문의 빗발… 시민 기대감 고조송명달 전 차관측에 따르면, 출마 기자회견 직후부터 새영주정책연구소에는 엑스포 유치의 구체적인 실현 가능성과 지역 경제 파급 효과를 묻는 시민들의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특히 인구 절벽과 경기 침체로 위기를 겪고 있는 영주에‘세계적 규모의 이벤트’가 새로운 돌파구가 될 것이라는 시민..
경북도는 12일 경북국방벤처센터 현판식을 개최하고, 그동안 구미지역 중소·벤처기업 중심으로 운영되던 구미국방벤처센터를 올해부터 경북국방벤처센터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행사는 양금희 경제부지사, 정성현 구미부시장과 더불어 신규로 국방벤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 대표들이 참석해 현판식, 신규 국방벤처기업 협약식과 기업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이번에 신규 선정된 19개 국방벤처기업들은 구미뿐만 아니라 포항, 김천, 칠곡 등 9개 시군에 소재한 중소벤처기업들로서 우수한 첨단기술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방위산업 진입과 성장..
구미지역 중소·벤처기업을 중심으로 운영돼 온 구미국방벤처센터가 지난달 1일부로 ‘경북국방벤처센터’로 확대 개편되며 경북 전역을 아우르는 방산기업 지원 거점으로 새 출발했다.경북국방벤처센터는 12일 현판식을 열고, 경북도 경제부지사와 구미시 부시장을 비롯한 4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광역 단위 국방산업 지원체계 구축을 공식화했다.구미국방벤처센터는 2014년 3월 개소 이후 11년간 구미 소재 중소·벤처기업 103곳과 협약을 체결하며 국방시장 진입과 방산 협력을 집중 지원해 왔다. 이를 통해 누적 국방 매출 1조 6천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