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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잘 만드는 것’ 넘어 ‘잘 파는 것’까지..
경제

구미 ‘잘 만드는 것’ 넘어 ‘잘 파는 것’까지

김학전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6/02/18 19:50 수정 2026.02.18 19:51
4월부터 사업비 1억5천만 지원

구미시가 온라인 소비시장 확대에 대응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기반을 넓히기 위해 올해 신규사업으로 ‘With⁺ 판로 지원사업’과 ‘소상공인 로컬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온라인 판로 개척과 로컬 상품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겨냥한 전략이다.
‘With⁺ 판로 지원사업’은 온라인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사전 분석부터 실제 판매까지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4월부터 추진될 예정이며, 사업비 1억5천만 원을 투입해 소상공인 10명을 선발한다. 해당 사업은 준비·실전·도약 단계로 구성된 연계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참여 소상공인은 별도의 단계별 신청 없이 컨설팅, 제품 디자인 개선, 사진 촬영, 동영상 제작,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통한 판매까지 한 번에 지원받는다. 온라인 판매 경험이 부족한 소상공인도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전 중심의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3월에 추진되는‘소상공인 로컬팩 지원사업’은 구미 고유자원을 활용한 로컬 상품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총 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기존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이 재료비와 인테리어 개선 중심이었다면, 이번 사업은 상품의 시장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김학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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