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 교육문화회관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고3 수험생들에게 격려와 휴식을 선사하기 위한 ‘고3 수험생 문예공연’을 지난 2일과 4일, 총 2회에 걸쳐 개최했다.이번 공연은 수능을 준비하며 지친 고3 학생들을 격려하고, 이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교사 등 800여명이 참석했다.학교 교과과정과 연계해 진행된 이번 행사는 흥겨운 B-BOY 퍼포먼스을 비롯한 힙합 공연, 포크락 공연 등 다채로운 장르를 선보였다.공연에 참여한 순심여고 정민교 학생은 “공부로 지쳐 있었는데 힘이 생겼다”, ..
칠곡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5일 경북도교육청 칠곡도서관과 진행한 시낭송 프로그램의 결실을 기념하는 ‘Rock(樂)-on 콘서트&출판 기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10명이 직접 창작한 시와 에세이를 엮은 시와 에세이‘햇살 같은 웃음‘이 공식 출간되었으며, 참여자들의 시를 기반으로 제작된 창작곡 공연이 함께 진행됐다.이번 출판물은 교보문고에서 정식 판매를 통해 참여자들의 창작물이 사회 곳곳에 전달되며, 장애인의 문화예술 활동이 보다 확장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강명환기자..
칠곡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일 복지관 1층 강당에서 2025년 한 해 동안 지역 장애인 복지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후원자와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2025 송년회’를 했다.올해 송년회에는 김재욱 칠곡군수, 이상승 칠곡군의회 의장, 박순범·정한석 도의원을 비롯한 자원봉사 단체 대표 등 많은 내빈이 참석했으며, 총 150여 명의 후원자와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해 연말의 뜻깊은 시간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행사는 1부 기념식에서는 감사패 수여와 우수 자원봉사자 표창에 이어 2부에서는 레크리에이션, 참여형..
칠곡군 치매안심센터가 3일 열린 ‘2025년 경북도 치매극복관리사업 성과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매년 열리는 성과대회는 경북도 내 치매안심센터가 추진해온 치매극복 관리사업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내년도 사업을 위한 것으로 칠곡군은 4년 연속 수상했다.칠곡군치매안심센터는 2018년 개소한 이후 치매 조기검진, 치매예방 인지강화교실, 치매환자 쉼터, 우리마을 예쁜 치매쉼터, 치매보듬마을 운영은 물론 치매환자 치료비와 조호물품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쳐왔다.특히 올해에는 치매 어르신의 실종을 예방하기 위해 치매보듬마을 주민을 비롯한..
칠곡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최근 학생통합지원센터에서 지역 초·중·고 상담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마음챙김 기반 미술치료 연수를 했다.이번 연수는 대구대학교 재활심리학과 최은영 교수를 초빙해 현재의 감각과 감정을 그림으로 형상화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강의를 맡은 최은영 교수는 마음과 몸을 조용히 진정시키는 마음챙김 실천이 미술치료와 결합될 때 심리적 통찰을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효과를 설명했다.박현주 칠곡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은 “학생들의 감정은 말로 표현되기 어려울 때가 많다. 미술과 명상을 활용한 접근은 그런 아이들의 마음을..
칠곡군은 2026년 예산안을 올해 본예산 대비 228억 원을 증액하여 일반회계 6,767억원, 특별회계 1,483억원 총 8,250억원을 편성해 25일 군의회에 제출했다.이번 예산안은 잉여금 감소와 경직성 경비 증가로 인해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저성과 사업의 지출 구조조정, 투자사업 우선순위 조정 등의 재정 효율화를 통해 민생 안정, 미래 성장동력, 군민 안전의 3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재원을 투입했다.주요 세출분야로는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에 북삼오평일반산업단지 보상금 등 380억원을 투입하여 121.7%가 늘어난 932..
칠곡군은 지난 18일 교육문화회관 인문학홀에서 대표·실무·읍면 협의체 위원 100여명이 참석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과공유회를 했다.이날 행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한 다양한 복지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이번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과공유회에서는 1년 동안 애써온 위원들에게 유공자 표창을 수여하며 서로를 격려했고, 특히 지역특성에 맞춰 진행된 특화사업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의미 있는 정보공유의 장이 되었다.김종호 민간위원장은 “많은 위원들의 노력을 통해 우리지역의 복지안전망이 한층 더 탄탄해졌..
칠곡소방서는 겨울철을 맞아 화재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예방 활동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특히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에는 겨울철 늘어나는 화재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홍보·교육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SNS·전광판을 활용하여 난방기구 사용 시 주의사항, 전기·가스 안전 수칙 등 겨울철 필수 안전 정보를 홍보하고 있다.또한, 소방서는 소방차 길 터주기,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 학생·아동 대상 소방안전교육 등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안전 의식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아울러,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방화문 닫기 안전..
칠곡군은 지난 21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대한민국 지자체 홍보대상’에서 사회복지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홍보대상은 한국미디어영상교육진흥원이 주관하고 행정안전부·문화체육관광부·방송통신위원회가 후원한다.올해는 정책·안전관리·인구대책·사회복지·스마트문화도시·축제·관광·지역경제활성화·역사문화·환경기후 등 10개 부문에 전국 228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으며, 칠곡군은 이 가운데 사회복지 부문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심사위원단은 칠곡군이 어르신 복지를 군정의 중요한 축 가운데 하나로 두고, 이를 정책과 문..
민간 단체가 공모사업을 통해 마련한 가족 축제에 3천 명이 모였다.칠곡의 생활예술 단체 ‘놀배즐’은 지난 15, 16일 왜관 소공원과 구 왜관터널 일대에서 행사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사전 예약자만 600명이 넘었고, 이틀 동안 가족 단위 방문객 3천 명이 행사장을 찾으며 큰 호응을 보였다. ‘놀고·배우고·즐기는’ 놀배즐은 칠곡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생활예술 단체다. 축제는 놀장·배울장·즐길장으로 나뉘어 진행됐다.놀장에서는 가족 미니 운동회가 열려 농구·보드게임 등 남녀노소가 함께 뛰고. 배울장에서는 지역 생활예술가들이 그림·공예·..
칠곡교육지원청은 지난 15일 칠곡보 생태공원에서 1,500여명이 참가한 ‘토닥토닥 수고한 우리에게’ 2025 칠곡교육가족 문화축제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어우러지는 교육공동체 화합의 장으로 ‘토닥토닥 수고한 우리에게’라는 따뜻한 슬로건을 내걸고 교육 가족과 지역 주민들의 수고를 치하하고 서로를 격려하며 더욱 끈끈한 공동체 의식을 형성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축제는 걷기와 놀이, 체험이 어우러진 2025 행복 UP! 칠곡 워킹 페스티벌로 시작해 학생 공연, 초청가수 공연 등 다양한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칠곡군은 11일 지역 미용업주를 대상으로 ‘트렌드 염색 및 탈색 실습 중심 기술교육’을 했다.이번 교육은 지난 6월에 이어 진행되는 후속 프로그램으로, 급변하는 미용 트렌드에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지난 교육 참여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시술 트렌드 사례 공유와 1대 1 맞춤형 실습 지도 시간을 추가함으로써 교육의 완성도와 만족도를 높였다.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미용 업주들이 전문지식과 기술력을 한층 강화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미용 산업 발전과 ..
지난 6일 칠곡종합운동장에서 ‘2025년 다함께 어울림 운동회’가 60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에는 장애인과 그 가족, 지역 내 기관 및 사회단체, 자원봉사자, 후원자 등이 함께 참여해 ‘어울림’의 의미를 한껏 되새겼다.행사는 칠곡군장애인종합복지관 그룹사운드 꿈나비밴드와 하모니카동아리 소리별하모니의 식전공연으로 흥겨운 분위기 속에 막을 열었다.이어 7개 종목의 화합경기가 진행되었으며, 축하공연과 누구나 무대의 주인공이 되어 끼와 열정을 뽐냈다.김선래 칠곡군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오늘 행사처럼는 서로가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
칠곡소방서는 8일 칠곡군 교육문화회관에서 200여 명이 참석해 제63주년 소방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소방의 날’은 국민들에게 화재에 대한 경각심과 이해를 높이고 화재를 예방함으로써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제정한 기념일로, 올해로 63년째를 맞았다.이날 행사는 생명보호와 안전한 칠곡군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 헌신적으로 봉사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소방안전협의회, 소방행정자문단, 민간단체 등에 표창장을 수여하고 소방의 날을 축하하는 행사가 진행됐다.최원익 서장은 “재난 현장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해준 소방공..
칠곡교육지원청은 지난 3일 칠곡군민회관에서 칠곡, 성주, 고령 지역 교육 가족 220 여명이 참석해 임종식 교육감과 함께하는 ‘2025 성주·고령·칠곡교육 소통대길 톡’을 개최하였다.이번 행사는 소통과 공감의 장으로 마련되었으며, 교육감과 교육공동체가 참여해 교육 현장의 의견을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고자 기획되었다.학생, 지역민, 학부모 교직원 대표의 영상 시청 후에 답변하는 이슈톡, 현장 참여자가 QR코드를 활용하여 패들렛에 질문을 작성하고 교육감이 각 지역청별 패들렛에 올라온 질문을 읽고 답변하는 고민종식 톡으로 진행되었다...
칠곡군은 4일 군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간부 공무원 포함)을 대상으로 아동권리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아동권리에 대한 이해 및 인식 개선을 도모하고 아동권리 보호의 공감대 형성 및 아동이 존중받는 아동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의에서는 세이브더칠드런 아동권리 전문강사인 남경숙 강사가 아동권리에 대한 이해, 아동권리 침해 사례 등 우리 실생활에서 찾아볼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아동권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강의를 펼쳤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아동들도 자신만의 고유한 생각과 눈높이에서 세상..
칠곡교육지원청은 8월부터 3개월간 지역 중학교 11개교 3학년 학생 1,100여명을 대상으로 한국교원연구원 위탁으로 2025년 칠곡진로체험지원센터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직업캠프’를 운영했다.본 프로그램은 중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교실로 찾아가는 진로․직업 체험프로그램으로 사전에 학교에 신청 가능한 50여 개의 다양한 직업을 제공 후 학급 단위 희망 직업군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특히 50여명의 강사가 학교로 찾아가는 운영을 통해 체험 효과를 높였으며 이론과 실습을 함께하는 학생 참여형 진행으로 학생들의 큰..
칠곡군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2월 31일까지 가을철 영농부산물 소각행위 방지 및 미세먼지·병해충 발생 저감을 위해 목재파쇄기 무상임대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칠곡군 내에 주소지와 농지를 모두 두고 있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과수 전정가지·고춧대·깻대 등 영농부산물을 파쇄하여 소각으로 인한 미세먼지와 산불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시행된다.특히 파쇄된 영농부산물은 퇴비로 재활용할 수 있어, 농업 분야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및 병해충 발생 저감은 물론 자원순환과 탄소중립 실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칠곡군은 이와 함..
칠곡교육지원청은 지난달 31일 학생통합지원센터에서 ‘2025년 칠곡Wee프로젝트 상담사례발표’를 진행했다.이번 수퍼비전에서는 소담힐링연구소 이자리 대표를 모시고 위기학생의 조기발견, 정서적 지원, 관계회복 중심의 상담전략과 위기단계별 대응 프로세스, 협력기관 연계방안, 학교 내 위기관리 체계 구축에 대해 심도있게 다루는 시간을 가졌다.발표자는 진행한 사례 중 특히 개입이 어려웠던 사례에 대해 나눔으로써 현실적인 한계와 개선방안을 논의하며, 실질적인 성장의 의미를 되새겼다.구서영 교육장은 “이번 수퍼비전은 상담사들이 각자의 경험을 ..
칠곡군 무역사절단이 29일 중국 선전(深圳)시자동차전자산업협회를 방문해 세계 전기차 시장을 선도하는 중국 자동차 산업의 현황을 파악하고 양 지역 기업 간 교류와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칠곡군 무역사절단은 지역 자동차 부품 기업들의 기술력과 생산 경쟁력을 소개했고 선전시에서는 상무국 고위 공무원을 비롯해 협회 관계자 등 13명이 1시간 30분 동안 중국 자동차 산업의 구조와 주요 기업 현황을 상세히 소개했다.선전시는 BYD, 샤오펑, 니오 등 글로벌 전기차 기업이 밀집한 세계 최대 규모의 자동차 전자 산업 도시로, 칠곡군은 이번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