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11일 안동시민회관 낙동홀에서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기 위한 ‘스마트경로당 개통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고령친화도시 안동 선포식’과 함께 진행됐으며 권기창 안동시장, 김경도 안동시의회 의장, 김동량 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와 지역 어르신 등 350여 명이 참석해 개통을 축하했다.행사는 사업 추진 경과보고, 사업 소개, 테이프 커팅식, 시장 기념사와 내빈 축사, 그리고 온라인 시연 및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현장에서 스마트경로당과 실시간으로 연결된 영상 시연 프로그램을 통해..
대구 중구보건소는 지난 4일 열린 2025년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 성과 평가‘에서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3년 최우수기관상 수상에 이어 3년 연속으로 거둔 성과로, 중구보건소의 꾸준한 건강증진 노력이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다.이번 성과공유회는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시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지원단이 주관했으며, 대구시 및 9개 구·군 보건소와 유관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기관 시상 ▲우수사례 발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중구보건소는 대구시 최초로 심뇌혈관질환 안심마을인 ‘건강동네 심(心)터’를 조성..
12일부터 김장 재료로 많이 쓰이는 천일염, 새우젓, 멸치액젓 등이 최대 절반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되며, 전국 125개 전통시장에서는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도 진행된다.해양수산부는 김장철을 맞아 소비자의 부담을 덜고 국산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오는 12일부터 30일까지 수산물 김장철 할인 행사를 개최한다고 11일 전했다.이에 따라 소비자들은 행사 기간 마트와 온라인몰 등에서 국산 수산물을 최대 50%까지 할인을 받아 구매할 수 있다.또한, 행사 품목은 천일염·새우젓·멸치액젓·굴 등 주요 김장재료를 비롯해 명태·고등어·마른멸..
칠곡군보건소는 최근 10월 한 달간 ‘제20회 임산부의 날’기념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임산부의 날은 10월 10일로, 풍요의 달 10월과 임신기간 10개월을 상징하며 임산부를 보호하고 배려하는 사회적 분위기 확산을 위해 제정된 날이다.이번 행사는 ▲임산부 배려 홍보 및 캠페인 ▲임산부 축하꾸러미 증정 ▲임산부 육아교육 ▲임산부 3행시 짓기 이벤트로 진행됐다.임산부 배려 캠페인은 ‘2025 칠곡낙동강평화축제’기간 중 행사장을 중심으로 홍보 활동을 펼쳤고, 육아교육은 신생아관리법, 응급사항 대처법에 대한 교육으로 큰 호응..
대구 중구는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남산3동 주민커뮤니티센터 \'남산정 마음이음공간\' 개소식을 개최하고, 주민 프로그램과 건강센터 등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1일 밝혔다.남산정 마음이음공간은 2020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선정된 \'행복이음의 활력마을, 남산정\'의 핵심 성과물로, 오래된 약수탕 부지를 활용해 조성한 생활거점 공간이다. 교육·종교·산업이 어우러진 남산3동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복합 커뮤니티 공간으로 재탄생했다.시설은 지하 1층, 지상 4층, 면적 1177㎡ 규모로, 주민의 다양한 활동을..
경주시는 최근 시청 소속 공무원의 이름을 도용한 사칭 피싱 범죄가 발생했다며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11일 경주시에 따르면, 피싱범은 시청 총무새마을과 소속 박모 주무관의 실명과 부서명, 직인을 도용해 공무원인 것처럼 행세했다. 그는 한 지역 업체에 “경주시청에서 물품 구매를 진행하고 있다”는 문자메시지를 보내 견적서와 거래를 요청, 실제 공문과 유사한 서식을 합성해 만든 ‘물품구매 확약서’와 ‘사업자등록증 사본’ 등을 함께 전송했다. 이어 “급히 결제가 필요하다”며 특정 민간업체를 지정하고, “이곳과 협의해 결제하라..
달성군 다사읍 북부노인복지관 일원에 예정된 다사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이 국토교통부의 사전심사를 통과하며 사업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이 지역은 개발제한구역으로 지정돼 있어,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국토교통부의 승인이 필수적이었다. 특히, 달성군 다사읍 행정복지센터, 보건지소, 북부노인복지관 등 주민들의 주요 공공시설이 밀집한 곳으로, 하루 평균 1600명이 넘는 방문객이 이 지역을 찾고 있어 심각한 주차난을 겪고 있다.달성군은 지역사회의 필요를 반영해 주차장 확보를 긴급히 추진했다. 군은 국토교통부에 사업 계획을 제출하고, 사업의..
한국농어촌공사 고령지사는 고령소방서와 함께 청사 내 화재발생을 가정한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합동 소방훈련은 실제 상황을 대비해 직원들의 초기 대응 능력 강화와 신속한 대피 절차 숙지를 목표로 진행되어, 지사 1층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가정해 화재 상황 전파, 신고, 대피유도반 지시에 따라 신속한 대피, 초기 화재 진압 등 다양한 상황을 실전처럼 실시했다.대피 훈련 종료후 직원대상 합동소방 훈련 강평 및 소화기 사용법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안영용 지사장은 “오늘 훈련을 통해 화재 발생시 초기대응..
대구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위원장 김재용)는 10일(월), 10시부터 열린 행정사무감사에서 경제국과 농업기술센터 소관 업무 전반을 심도 있게 점검하고,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서민 경제 안정을 위한 실질적 대책 마련을 강력히 주문했다.김재용 위원장(북구3)은 막대한 혈세투입에도 불구하고 고질적인 문제가 개선되지 않는 대구로의 운영 실태를 강하게 질타하며, 혁신적 대안 마련을 촉구했다. 또한 지역 경제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경제국의 선도적 역할을 강조하는 한편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농업기술센터 이전 장기화에 대한 대책 마련을..
대구시와 대구지방국세청은 10월 21일부터 24일까지 대구와 서울 소재 고액체납자 거주지에 대해 합동 가택수색을 실시하고, 현금 650만 원과 명품가방 12점 등 5천만 원 상당의 동산을 압류했다고 밝혔다.이번 가택수색은 「지방세징수법」에 따른 체납세 징수와 조세정의 실현을 위한 조치로, 대구시 징수전담팀과 대구지방국세청이 협력해 추진됐다.특히, 고액체납자 A는 2014년 귀속 지방소득세 2억 원을 체납한 후, 대구 서 영위하던 부동산업을 폐업하고 사실혼 배우자 명의의 서울 성북구 고급 아파트에 거주하며 생활해 왔다. 그러나 대구..
정부와 노동계가 정년 65세 연장 법제화를 본격 추진하는 가운데, 대구·경북(TK) 지역에서는 “청년 일자리 감소가 불가피하다”는 우려가 확산하고 있다.특히 제조업과 공공기관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상 고령 근로자들의 ‘퇴직 유예’가 실제 신규 채용 축소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10일 국가데이터처 통계에 따르면 정년이 1년 연장될 경우 정규직 고령 근로자 약 5만 명의 은퇴가 늦춰질 것으로 추산된다.전문가들은 고령자 1명이 더 일하면 청년 근로자 0.4~1.5명이 줄어드는 ‘일자리 대체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난다고 지적한..
고령군은 도굴로 인해 훼손이 이루어지고 방치돼 유실이 지속되던 고령 지산리 석실묘에 대해 유산의 보존을 위해 긴급발굴조사를 시행한 결과, 대가야 멸망 이후 고령지역의 동향을 알려주는 신라계 횡혈식석실묘임이 밝혀졌다.고령 지산리 석실묘는 2010년 고령 지산동 고분군의 정밀지표조사 당시 지산동 704호분으로 명명된 고분이며, 발견 당시부터 도굴이 자행되어 입구가 개방된 채 방치돼 있어 보존이 필요한 상태였다.이에 고령군은 고분의 보호와 보존을 위해 긴급발굴조사를 추진하였으며, 국가유산청으로부터 긴급발굴조사비를 지원받아 진행했다.발굴..
대구 군위군이 대구시에 과도한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등을 요구하고 나섰다. 7일 군에 따르면 김진열 군위군수는 전날 대구시청 산격청사를 방문,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을 만나 군위군민들의 삶과 직결된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대구시 결단 및 적극적인 협력을 촉구했다.이번 면담은 대구시장 부재 상황 속에서 지역 현안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새정부 출범에 맞춰 급부상한 대형 국책사업에 대한 해결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신공항 건설과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를 비롯해 동군위IC~효령간 도로 확장, 180홀 파크골프장 2단계 용도지역 변..
지난 3월 22일, 의성군은 전대미문의 대형 산불을 경험했다.특히 안계면에서 시작된 산불이 안동·청송·영덕으로 확산되며 막대한 피해를 남겼다. 현재 복구 작업이 진행 중이지만, 대형 산불 예방대책 실패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진화대 감축’ 문제에 대해서는 누구 하나 책임지거나 사과 발언을 하지 않고 있으며, 공론화 또한 이뤄지지 않고 있다.▶안계권역 진화대원 17명 감축 대상… 갑작스러운 통보와 혼란의성군은 십수 년간 의성권역과 안계권역으로 나뉘어 산불진화대를 운영해왔다. 그러나 지난해 10월, 의성군 산림과는 돌연 안계권역의 진화..
영남대병원은 최근 보건복지부 산하 의료기관평가인증원 중앙환자안전센터에서 주최한 ‘2025년 환자안전 환류정보 활용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올해는 지난 7월 17일부터 8월 29일까지 총 65개 병원에서 총 83개 사례가 접수됐으며, 이중 7개 병원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영남대병원은 이번 공모전에서 ‘의약품 주입펌프 연결 수액의 급속 주입 발생’ 주의경보를 활용해 ▲투여주의 의약품 스티커 제작 ▲수액 속도 조절 금지 팻말 제작 ▲고농도 전해질(KCL) 전용 주사기 입고 등 다양한 개선활동 사례를 보고해..
지난 3일 경북향군회관에서 진행된 “2025년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고령군재향군인회 문광주 회장이 안보의식 고취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은 지난달 고령군재향군인회가 대한민국 우수회로 선정돼 단체표창을 수상한데 이어 문회장이 개인 표창까지 수상함으로써, 고령군 재향군인회의 위상을 한층 높이고 회원 간 사기를 크게 진작시키는 겹경사가 됐다.문광주 회장은 2010년 5월 고령군재향군인회에 첫발을 내 딛은 이후, 2023년 1월 제25대 회장으로 취임해 투철한 국가관과 애..
경북교육청은 오는 13일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경북 지역 825개 시험실에서 2만857명이 응시한다고 6일 밝혔다.올해 수험생 수는 지난해보다 971명 증가했으며, 재학생이 884명 증가한 1만6553명(79.5%), 졸업생이 17명 증가한 3603명(17.3%), 검정고시 등 기타 지원자는 70명이 증가한 669명(3.2%)으로 나타났다.특히 졸업예정자 수가 전년 대비 5.6% 증가했고, 졸업생과 검정고시 등 기타 지원자도 각 0.5%와 11.6% 증가해 전반적인 응시자 수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지구별 응시 현황은..
나눔으로 표창을 받은 날, 또 한 번의 나눔을 실천한 기업인이 화제다.김병수 ㈜제이앤에스 대표(62)는 칠곡군수상을 받은 당일, 장애인을 위한‘보행 보조 전동차 전용 응급 호출기(링콜·Link-Call)’를 직접 구매해 칠곡군에 전달했다.표창과 기부가 이어진 하루였다.김 대표는 지난 5일 군수상 수여식 직후, 군청 로비에서 별도의 기탁식을 열고 500만 원 상당의 링콜 기기를 전달했다. 이 장치는 보행 보조 전동차를 이용하는 장애인이 위급 상황 시 손쉽게 구조를 요청할 수 있도록 돕는 개인용 스마트 안전 디바이스다.특히 이번에 전..
최근 기업 총수, 연예계 인물 등의 고액 이혼재산분할 소송에 국민적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대가족에서 핵가족, 핵가족에서 1인 가구 시대로 접어들면서 혼인에 대한 필요성뿐만 아니라, 이혼에 대한 인식도 변화하고 있기 때문이다.이러한 가운데,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10월 30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502명을 대상으로 이혼에 대한 인식을 조사한 결과, 이혼 소송 시 배우자에게 중대한 유책 사유가 있는 경우, 징벌적 위자료 제도를 도입하는 방안에 대해 10명 중 8명(81.4%) 이상이 동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성별..
고령군은 4일 ‘고향사랑 기부제’에 고령군 지역 최고액(1,000만원) 기부자가 나왔다고 밝혔다.㈜도현 노병욱 대표는 고향사랑기부금으로 1,000만원 통 큰 기부와 함께 300만원 상당의 답례품을 활용해 백미 100포도 다산면 경로당에 기부했다.㈜도현은 금속 표면 처리 및 관련 기술 전문으로, 꾸준한 기술 개발과 품질 관리를 통해 우수 중견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뿐만아니라 노 대표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기부활동 등 지역사회를 위한 공헌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오고 있다.노병욱 대표는 “이번 기부가 고령 군민들게 작은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