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은 지난 6일 영유아의 정서·심리 발달 지원 사업의 하나로 봉화 지역 영유아를 직접 찾아가 ‘찾아가는 문화 공연’을 운영했다고 밝혔다.경북교육청은 영유아 수 300명 미만 지역(봉화, 영양, 청송, 울릉)을 대상으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통해 유아의 상상력과 창의성을 키우고 정서적 성장을 돕는 동시에,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봉화 춘양초등학교병설유치원에서는 클래식 공연이 열렸다.연주자들은 ‘캐논(CANON)’으로 무대를 열며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고, 이어 영화 알라딘의 ‘A Who..
청송 현동중학교는 10일 7교시에 도서관에서 전교생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았다. 강사는 청송소방소 심폐소생술(CPR)교육담당 소방관이 담당하여 진행하였다.교육내용은 심폐소생술의 정의와 방법, 심장충격기(AED) 사용법, 하임리히법으로 이루어졌다. 강의는 동영상과 뉴스자료를 활용하여 집중도를 높였으며 심폐소생술은 마네킹 애니를 이용하여 학생들이 직접 실시해보았으며, 심장충격기 사용법 또한 교육용 심장충격기를 이용하여 이루어졌다.심정지 상황이 발생했을 때에 대처하는 방법과 심폐소생술 방법이 상세히 설명되어있는 동영상과 PPT자료를 활용..
예천군은 예천서예인연합회 주관으로 전통적으로 이어져 온 서예 문화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향토 서예인들의 친목과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제24회 예천서예인연합회 회원전’을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예천군문화회관 갤러리에서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회원전은 10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4일간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서예 예술의 근본적 가치를 되새기고 서예인들이 서로간의 친목을 도모하며 창작 의욕을 고취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회원들은 다양한 서체와 개성있는 필력으로 자신만의 예술세계를 선보였으며, 수준높은 작품을 통해 지역 서예문화..
(사)신라문화원이 경주시 강동면에 소재한 운곡서원에서 세대별 맞춤형 인문체험 프로그램을 잇달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청과 경북도·경주시가 후원하고,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지난 6일에는 서울 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 소속 청소년 28명이 ‘구름을 걷는 선비’ 프로그램에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서원 해설을 통해 조선 유학의 정신과 운곡서원의 역사적 의미를 배우고, 선비복 체험·예절 시연·다도·가야금·붓글씨 체험 등 전통문화를 몸소 익혔다.은행나무 숲 아래서 진행된 체험은 청소년들에게 ‘존중과 절제의 미학’..
경북교육청은 지난 8일 서울 LG사이언스파크 ISC통합지원센터에서 열린 ‘제13회 전국이중언어말하기대회’에서 경북 대표로 참가한 학생 전원이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올해 대회는 페르시아어를 포함한 18개 언어권 학생이 참여해 한국어와 부모 모국어로 자신의 이야기를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전국에서 초등부 25명, 중등부 29명 등 총 54명이 열띤 경연을 펼쳤다.경북교육청에서는 ▶구미 해마루초(중국어 부문) ▶경산 하양여중(몽골어 부문), 칠곡 순심여중(우즈베크어 부문)에서 총 3명이 참가했다.세 학생 모두 자신만의 언..
영양군 수비고등학교가 ‘제18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 탁구대회’ 여자 고등부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4연패의 위업을 달성했다. 또한 영양군 일월초등학교는 초등 여자부에서 준우승을 거두며, 영양 지역 학교스포츠클럽의 높은 저력을 입증했다.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은 각 시도 학교스포츠클럽 대회에서 우승한 학교들이 한자리에 모여 갈고닦은 실력을 겨루는 대회로, 학생들의 스포츠 역량을 강화하고 건강한 학교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큰 의미가 있다.이번 대회에는 수비고등학교와 일월초등학교가 각각 경북학교스포츠클럽 탁구대회 여자 고등부,..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연말을 맞아, 전 세계가 사랑하는 고전 발레 ‘호두까기 인형’을 무대에 올린다.이번 공연은 오는 14일 오후 7시 30분, 15일 오후 5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에서 진행되며, 국내 대표 발레단인 유니버설발레단이 출연해 풍부한 음악과 함께 완성도 높은 클래식 발레를 선보인다.유니버설발레단은 1984년 창단 이래 클래식 발레의 정통성을 계승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민간 발레단으로 성장해 왔다. 러시아 마린스키 발레를 비롯한 유럽 고전 발레의 전통을 기반으로 국내 창작 발레와 해외 순회공연을 활발히 펼치며 ‘세계 ..
경북교육청이 교육공동체의 고교학점제 이해도 제고를 위해 교육청 차원의 ‘연수 강사 인력풀’을 구성해 학교 단위의 고교학점제 연수 운영을 직접 지원한다고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전문성과 실무 경험을 갖춘 현직 고등학교 교사들로 연수 강사 인력풀을 구성해 학교 단위 학점제 연수의 질을 높이고 이해 확산을 도모할 계획이다.인력풀 구성 계획을 지난 4일 각급 학교에 안내했으며, 오는 18일까지 신청받아 심사를 거친 뒤 이달 말까지 교육지원청과 중·고등학교에 명단을 안내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학년말 학교 자체 학점제 연수를 집중적으로 지원하..
경북교육청이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교육개발원이 주관한 ‘2025년도 늘봄·방과후학교 우수사례 선정’에서 최우수 2교, 우수 1교가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초등 늘봄학교 부문 최우수 학교로는 6학급의 소규모 학교인 석보초등학교(영양)와 문수초등학교(영주)가 선정돼 ‘작은 학교의 큰 힘’을 보여줬다.대구가톨릭대학교사범대학부속무학고등학교(경산)는 학생 주도형 ‘학생 선택형 방과후학교’프로젝트 운영으로 중등 방과후학교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이번에 선정된 학교에는 교육부장관상이 수여되며, 시상식은 다음 달 12~14일 수원에서 ..
영양군 석보초등학교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교육개발원이 주관하는 2025년 늘봄·방과후학교 우수사례 선정에서 최우수상(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늘봄학교는 학생들이 방과 후에도 안전하게 돌봄과 다양한 교육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부의 대표 정책이다.석보초등학교는 ‘늘봄학교 체인지(體仁知)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며, 특히 소규모 농산촌 지역에서 학부모·학교·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한 운영 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석보초는 지역 유관 기관과 연계한 예술·체육·진로 체험 활동, 교육 격차 해소 수학·..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는 지난 3일 미소육묘장이 2025년부터 2년간 각500만원씩 총 1천만원의 별고을 장학금 기탁 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성주군 대가면에 위치한 미소육묘장은 지역 농업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는 대표적인 육묘 전문농장으로, 성주는 물론 전국에서도 우량종 육묘 재배의 선도적 농장으로 손꼽힌다.배 대표는 참외와 토마토 육묘 분야에서 탁월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특히 토마토 재배 시 꽃이 피는 횟수를 나타내는 ‘화방’이 기존 전국 최고 36단이던 것을 38단까지 성공시켜, 전국 육묘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
영천교육지원청은 적극적이고 효율적인 정보화 업무 지원을 통해 학교 현장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6일 밝혔다.영천교육지원청은 지역 학교의 원활한 정보 업무 추진과 디지털 인프라 관리 부담 경감을 위해 정보 업무 매뉴얼 제작‧배포, 정보 담당 교사 온라인 커뮤니티 운영, 학교 정보화장비 유지관리 체계 확립 등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영천 지역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학교 정보화 업무 지원 만족도 조사’ 결과 정보 담당 교사의 만족도 및 업무 경감 체감도는 96점으로 매우 높게 나타났으..
청송교육지원청은 지난 6일 청송교육지원청 소회의실에서 양 기관의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해움심리상담연구소와 학생들의 건강한 심리·정서 발달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조기에 다가가 전문적인 심리 상담과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따뜻한 교육 문화를 조성”하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청송교육지원청 남정일 교육장과 해움심리상담연구소 최경희 소장이 서명한 이번 협약은 청송관내 초·중·고 22개 학교에서 상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과 정서적 안정이 필요..
성주교육지원청은 지난 3일 칠곡군민회관에서 임종식 교육감과 함께하는 ‘2025 성주·고령·칠곡교육 합동 소통대길 톡’을 개최했다.이날 소통대길 톡은 성주·칠곡·고령교육청 교육가족 220 여명이 참석했으며, 학교지원 실적, 업무경감 및 개선, 교육환경개선에 대한 각 교육지원청 교육장의 업무 보고 후 교육감과의 대화의 시간을 통해 교육 가족과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교육감과의 대화의 시간에는 소외된 학생을 위한 학생맞춤형통합지원에 대한 내용, 스마트폰 사용 증가에 따른 딥페이크, 인터넷 도박 문제에 대한 교육적 해결 방안, 학부모회장..
경북교육청은 지난 7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경운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대학 연계 교육지원 체계 구축 및 교육 협력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대학 연계 교육과정 및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미래 역량 강화 및 맞춤형 진로 설계를 지원하고, 지역 교육의 질 향상 및 교육 전문성 제고를 위한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대학 연계 교육과정 운영을 활성화하고, RISE 사업 연계 청소년 META 교육과정 운영과 진로·진학 상담 프로그램, 교..
경북교육청이 학령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이 교육의 새로운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지역에 뿌리내리는 새로운 학교 모델 ‘정주학교’를 통해 교육이 지역을 살리는 길을 열고 있다고 밝혔다.경북교육청은 지난 1년간 초·중·고 9교를 대상으로 ‘정주학교 시범운영’을 추진하며, 지역 맞춤형 교육활동과 학교-지역사회 협력 체계 강화를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교육 모델을 실험했다.정주학교는 ‘교육을 이유로 지역을 떠나지 않고, 교육적인 필요에 따라 지역으로 찾아오게 하는 학교’를 비전으로 경북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추진한 시범 사업이다.시범 운영 기..
계명문화대학교는 지난달 28일 달서구청에서 열린 ‘달서 다함께 집수리 봉사단’ 업무협약식에 참여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기술 봉사 및 복지 서비스 지원에 나선다.이번 협약은 1인 가구 증가와 주택 노후화로 인한 주거환경 개선 수요에 대응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가운데 달서구청, 계명문화대, 대구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달서구자원봉사센터, 달서주거복지센터 등 5개 기관이 참여했다.협약 참여 기관들은 민·관·학이 보유한 전문성과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단편적 지원을 넘어서는 지속가능한 통합 주거복지 서비스 체계 ..
경북교육청은 2025학년도 고교학점제 공동교육과정 운영에 따라 타교 이동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배움온(溫)길’ 안전관리 체계를 수립하고, 학생 교통비와 셔틀버스 운영비를 지원했다고 6일 밝혔다.배움온(溫)길은 ‘학교와 학교를 안전하게 잇는 따뜻한 길’이라는 뜻으로,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따라 늘어난 학교 간 이동 학생들의 안전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경북교육청의 대표적인 학생 안전망 사업이다.임종식 교육감은 “학생들이 원하는 과목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하면서도, 그 과정에서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며, ..
영양교육지원청은 5일 학교급식의 위생과 안전성 강화를 위해 학교급식점검단 사전연수를 실시하였다.이번 점검단은 양양군청 위생부서 직원과 학부모로 구성되었으며, 급식 현장의 위생·안전 관리실태를 함께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조직되었다. 사전연수에서는 학교급식 위생관리 주요 점검사항, 식중독 예방을 위한 조리·보관·배식 단계별 유의점, 점검시 유의사항 등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졌다. 학교급식점검단은 이번 연수를 바탕으로 2025년 하반기 학교급식 위생점검 기간 중 교육지원청과 함께 지역 각 학교를 방문하여 급식소 위생 상태를..
동양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재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5일까지 총 6건의 ‘학과 연계 기업(기관)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유아교육과, 경찰범죄심리학과, 철도대학, 사회복지학과, 간호학과 등 다양한 전공 학생들이 참여하여 전공 관련 산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유아교육과-이화여대 사범대학 부속유치원 탐방지난달 28일 유아교육과 학생들은 이화여자대학교 사범대학 부속유치원을 방문해 유아교육 현장의 운영 체계와 교사 역할을 탐색했다.학생들은 연령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