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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미소육묘장 대표 ‘1000만원’ 기탁 약정..
교육

미소육묘장 대표 ‘1000만원’ 기탁 약정

윤기영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5/11/09 15:51 수정 2025.11.09 15:51
성주별고을장학회, 내년까지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는 지난 3일 미소육묘장이 2025년부터 2년간 각500만원씩 총 1천만원의 별고을 장학금 기탁 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성주군 대가면에 위치한 미소육묘장은 지역 농업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는 대표적인 육묘 전문농장으로, 성주는 물론 전국에서도 우량종 육묘 재배의 선도적 농장으로 손꼽힌다.
배 대표는 참외와 토마토 육묘 분야에서 탁월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특히 토마토 재배 시 꽃이 피는 횟수를 나타내는 ‘화방’이 기존 전국 최고 36단이던 것을 38단까지 성공시켜, 전국 육묘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바 있다.
배재욱 대표는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지역 인재 양성에 돌려드리고 싶다”며 “앞으로도 성주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병환 이사장은 “농업 분야에서 탁월한 기술로 지역을 빛내고 있는 대표의 뜻깊은 기탁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장학금은 성주군 인재육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윤기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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