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전국 중고등 육상경기
칠곡 북삼중학교 육상부는 지난 19일부터 5일간 예천스타디움에서 열린 ‘제55회 춘계 전국 중·고등학교 육상경기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를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 입상한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메달 획득과 함께 출전 종목의 개인 최고 기록을 경신하였다.
특히 3학년 김도현 선수는 남자중등부 110mH 경기에서 14.76초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며 허들 종목의 강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어 3학년 정유진 선수는 여자중등부 멀리뛰기에서 5m 35cm를 기록하며 은메달을 차지했고, 2학년 이태현 선수 역시 남자중등부 5종경기에서 고른 기량을 선보이며 은메달을 획득했다.강명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