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은 고령 산모의 건강한 출산을 지원하고 임신에 따른 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7월부터 35세 이상 산모 의료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이 사업은 성주군에 주민등록을 둔 분만예정일 기준 35세 이상 산모를 대상으로 임신 회당 최대 50만원까지 임신 기간 중 발생한 외래진료 및 검사비를 지원하며, 산부인과 외 다른 과에서 진료를 받은 경우에도 산모의 건강 상태 확인을 위한 진료이면 지원을 받을 수 있다.또한 지난 1월 이후 발생한 진료 및 검사비부터 소급 적용되며, 임신확인서와 진료비영수증 등 구비서류를 준비해 출산 후 6개월 ..
경주시는 7월 1일부터 8월 2일까지 한 달간 보문관광단지 일원에서 ‘자율주행 셔틀버스 시범운행’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시범운행은 자율주행 기술 기반의 대중교통 도입 가능성을 검토하고, 경주를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미래형 교통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셔틀버스는 경주엑스포대공원-힐튼호텔–경주월드–동궁원–라한셀렉트를 순환하는 노선으로, 하루 7회(10:20, 11:20, 13:00, 14:00, 15:00, 16:00, 17:00) 운행되며, 탑승 요금은 전액 무료다. 전 구간 정류장에서 자유롭..
서울 SC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 제17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성주군이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평가 종합부문 경북도 1위로 최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했다.보건복지부는 2024년 통합건강증진사업 계획서 및 추진 결과와 우수사례에 대한 시·도별 종합부문 평가 결과를 통해 전국 16개 기관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성주군은 2024년 핵심성과지표인 걷기실천율 57.3%, 혈압수치인지율이 78.8%로 향상됐고 남자현재흡연율은 31.3%로 나타나 세가지 지표 모두 목표치를 초과 달성했다.또한 금연사업, 만성질환 예방관리서비..
경주시가 오는 11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총 38일 간 지역 내 해수욕장 4곳을 본격 운영한다. 올해 개장하는 해수욕장은 △오류고아라해변 △나정고운모래해변 △봉길대왕암해변 △관성솔밭해변 등이다. 전촌솔밭해변은 올해 미개장한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시는 해수욕장 이용객의 안전 확보를 위해 하루 78명의 안전요원을 배치할 계획이다. 인명 구조요원, 소방·경찰 인력, 해변 순찰 인력 등이 각 해수욕장에 분산돼 배치되며, 해파리 등 유해생물 차단망과 인명구조함, 구명보트, 자동제세동기 등 안전 장비도 갖춰진..
경산시는 오는11일부터 시의 새로운 캐릭터‘별난 백고미’이모티콘 16종을 무료로 배포한다고 밝혔다.11일 오후 2시부터 ‘경산시청’ 카카오톡 채널을 신규 추가한 선착순 2만 5천 명에게는 움직이는‘별난 백고미’이모티콘 다운로드 메시지가 발송되며, 해당 이모티콘은 다운로드 일로부터 30일간 사용할 수 있다. 한편, 경산시는 도시의 미래 비전을 담은 통합 브랜딩 전략의 일환으로, 지난해 새로운 스토리와 세계관을 갖춘 캐릭터‘별난 백고미’를 개발했다. 김민채기자[일간경북신문=일간경북신문기자]..
영천시는 지난 4일 서문육거리 일원에서 여름철 물놀이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최기문 영천시장을 비롯해 안전보안관 회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폭염, 수해, 물놀이 사고 등 여름철 재난에 대비한 예방 홍보와 시민들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활동이 진행됐다.시는 최근 연이은 폭염으로 야외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오는 7월 14일부터 8월 31일까지를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물놀이 위험지역 등에 인력 배치와 시설물에 대한 집중 예찰 및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여름철 각종 재난과..
경북도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2025 인터참 코리아(InterCHARM Korea)’에 참가해 총 415만 달러의 수출 상담과, 30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5 인터참코리아’는 매년 50여 개국 3천여 명 이상의 해외 바이어가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화장품·뷰티 전문 전시회로, 올해는 원료 전문 전시회인 ‘인코스메틱스 코리아(in-cosmetics Korea)’와 동시 개최되어 원료부터 완제품까지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으로 한층 더 관심을 받았다.경북도는 도..
경주시는 지난달 26일 열린 제291회 경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소현 시의회 경제산업위원이 대표 발의한 ‘경주시 기업 및 투자유치 촉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원안대로 통과됐다고 밝혔다.아번 조례 개정은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과 대외 통상환경 변화에 대응해 관내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투자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추진됐다.김소현 의원은 “경주에는 현재 약 2,020여 개의 기업이 등록돼 있으며, 이 중 자동차 연관 산업이 약 1,400여 개로 도내 전체의 60%에 달한다..
영주시의회 산하 ‘납폐기물 재생공장 대책 특별위원회(위원장 전풍림, 이하‘특위’)’는 지난 3일 영주시청 제1회의실에서 대책위 및 시민연대 등 시민사회 대표, 지역 정치권, 영주시 관계자와 함께하는 긴급간담회에 참석했다.이날 간담회에서 시민사회 대표 측은, 납폐기물 재생공장 승인 처분은 시민 건강·환경권에 직결된 중대한 사안이라며 영주시가 재불허해야 한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또한 시민사회의 법률자문을 맡은 하승수 변호사는 “대법원 판결이 있더라도, 새로운 사유가 존재한다면 행정청은 기존 처분과 다른 결론을 내릴 수 있다”며, 타 ..
재선의 강대식(동구) 국민의힘 대구시당 위원장 임기가 이달 종료되는 가운데, 차기 시당 위원장 후보로 재선의 이인선(수성구·을) 의원과 권영진 의원(달서구병)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당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달 중 전국 시·도당 위원장 선출을 지시했고, 대구시당의 경우 두 의원의 출마로 경선 가능성이 열려 있는 상황이다.동구청장 출신으로 친유승민계로 불리는 강대식 의원은 작년 6월 14일 대구시당에서 열린 운영위원회에 단독 입후보 끝에, 운영위원 만장일치 의견으로 시당위원장으로 선출됐다.이후 지난달 24일 중앙당 비상대책위원회의 승..
국립공원공단 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는 최근 대형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왕산국립공원 일원에서 지역 연계형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자연 회복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국립공원 생태관광은 국립공원 및 생태 우수지역 방문을 통해 국민에게 자연환경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증진하는 여행 프로그램으로, 특히 이번 회차는 산불 피해지역의 주요 관광명소를 방문하고 지역식당을 이용하는 등 지역사회 회복과 상생을 도모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프로그램은 국립공원 산불피해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기후변화와..
영남대병원이 경북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에서 시행하는 ‘경북도 선진의료 나눔 활성화 지원 사업’의 핵심의료인력 역량강화 연수 기관으로 참여해 지난 1일부터 약 3개월간 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경북도 공공보건의료 협력강화 추진단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캄보디아 캄퐁톰 지역에 지속가능한 필수의료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총 15억원(연간 5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대구경북 지역의 7개 병원과 함께 글로벌 의료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나선다.영남대병원에는 캄보디아 의료인 2명(..
예천군 자연보호협의회 회원 30여 명은 지난 4일 신도시 주민의 휴식처인 호명읍 송평천 일대에서 쓰담달리기를 실시했다. 김학동 군수는 “사랑하는 자손들에게 좋은 환경을 물려주겠다는 사명감으로 앞으로도 적극적인 활동과 봉사를 부탁드리고 군에서도 지속 가능한 예천 만들기를 위해 더욱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환경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금인욱기자..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은 1일부터 시행되는 보건복지부의 ‘포괄 2차 종합병원 지원사업’ 대상 기관으로 공식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부의 지역 의료전달체계 강화를 위한 정책으로, 의원급(1차)과 상급종합병원(3차) 사이에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2차 종합병원을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지역에서 다양한 질환과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종합병원의 포괄적 진료역량을 강화하고, 의료전달체계를 정상화하기 위한 것이다. 포괄 2차 병원에 선정되면 정부로부터 필수 의료 제공 역량 강화를 위한 여러 행정적 및 재정적 지원을 ..
경북지방우정청 ‘행복나눔봉사단’이 우정사업본부가 주최한 ‘제10회 우체국 행복나눔 봉사대상’ 전국 240여 개의 봉사단 중 영예의 대상을 차지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우체국 행복나눔봉사단은 우체국의 전국적인 네트워크 망을 활용해 각 지역의 취약계층, 차상위 계층 등을 지원하는 우정사업 복지제도이다.행복나눔봉사단은 지난해 독거노인 및 미혼모가정에 대한 물품지원, 보육시설 아동에게 편지 및 소원선물 전달, 이불세탁 봉사, 환경을 위한 쓰담달리기 활동 등의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노기섭 경북지방우정청장은 “이번 수상은 봉..
칠곡군은 지난 4일, 왜관읍 금산리 일원에서 ‘첨단 농기계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사업’ 기공식을 했다고 밝혔다.이번 기공식은 첨단 농기계 산업 육성의 본격적인 시작을 대·내외에 알리고, 관련 산업 조성을 위한 협력 기반을 다졌다.이날 행사는 경북도와 칠곡군이 공동 주최하고, (재)경북테크노파크가 주관했으며,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 정희용 국회의원을 비롯해 도·군의회 의원, 유관기관 및 기업 관계자, 농업인 단체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첨단 농기계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사업은 크게 첨단 농기계 실증 랩팩토리 조성사업 과 생산..
김천시는 당초 예산 대비 620억 원(4.4%) 증가한 1조 4,720억 원 규모의 2025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여 3일 김천시의회에 제출했다.일반회계는 당초 예산 대비 583억 원(4.56%) 증가한 1조 3,368억 원을, 특별회계는 37억 원(2.81%) 증가한 1,352억 원을 편성했다.이번 추경은 민선8기 제9대 배낙호 김천시장의 취임 후 첫 예산편성으로, 시민과의 약속 실천을 시정의 최우선 가치로 두고 공약사업(18건, 195억 원) 및 각종 시민 건의 사업 반영에 중점을 두었다. 이뿐만 아니라, 고물가·고금..
역대급 폭염이 예고된 올여름, 구미시가 시민을 위한 도심 속 피서지를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구미시는 경북 도내에서 가장 많은 6개소의 물놀이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도내에서 가장 이른 지난달 22일부터 조기 운영에 들어갔다.지난 3일에는 사곡 물꽃공원과 산동 물빛공원에서 개장 기념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여름 시즌의 시작을 알렸다. 개장 행사는 오전 11시 사곡 물꽃공원, 오후 2시 산동 물빛공원에서 각각 열렸으며, 물총 놀이와 물놀이 체험이 마련돼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시는 이날 행사를 통해..
영덕군은 1일과 3일 이틀간 창수초등학교 3·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메타버스 플랫폼 ‘플레이스비(PLACEB)’를 활용한 도로명주소 교육을 시행했다.영덕군은 지역 꿈나무들에게 일상의 기본이 되는 도로명주소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자기 주도형 교육을 보편화하기 위해 메타버스를 활용한 도로명주소 교육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박두원기자..
고령군은 지난 3일 개진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기관 및 사회단체장, 이장협의회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진면 명예면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서상호 명예면장은 취임사를 통해 “개진면은 제 고향이자 마음의 중심입니다. 명예면장으로서 면민의 삶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 낮은 자세로 지역과 함께 숨 쉬며 소통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윤기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