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는 동성로 관광특구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 ‘Pick & Go 비비드(Vivid) 동성로 투어’를 올해부터 처음으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024년 7월 대구 최초 관광특구로 지정된 동성로의 쇼핑·미식·K-뷰티·한류 등 다양한 콘텐츠를 외국인 관광객에게 효과적으로 알리고, 관광특구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비비드 동성로 투어’는 3월부터 12월까지 동성로의 매력을 ▲역사·문화 ▲놀이·체험 ▲힐링 ▲미식 ▲K-뷰티·패션 ▲한류 ▲야간경관 등 7가지 테마로 구성하..
대구광역시는 대구문화예술진흥원과 함께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현지 여행업계와 잠재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대구관광 홍보설명회 및 소비자 체험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행사는 방한 관광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중국 시장을 겨냥해 대구만의 차별화된 관광자원과 문화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중국사무소, 주중한국문화원, 한국영화진흥위원회 베이징사무소, 한국관광공사 베이징지사 등 현지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홍보 효과를 극대화했다.먼저 지난 19일 열린 ‘대구관광 B2B 홍보설..
대구광역시는 오는 27일 시행되는 ‘통합돌봄 지원법’에 발맞춰 퇴원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퇴원환자 연계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3월 20일(금) 시청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대구시와 9개 구·군을 비롯해 경북대학교병원, 영남대학교병원, 계명대학교동산병원 등 지역을 대표하는 15개 종합병원*이 참여해 의료·돌봄 협력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15개 종합병원 : 경북대학교병원, 영남대학교병원, 계명대학교동산병원,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칠곡경북대학교병원, 대구파티마병원, 대구의료원, 대..
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가 전국 최초로 주거와 일자리를 결합한 시니어 일자리 인큐베이팅 센터 ‘이룸채’ 입주자 모집에 나섰다. 대구 남구 대명복개로3길 57에 위치한 ‘이룸채’는 같은 건물에서 거주하며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단에 참여하는 주거지원형 인큐베이팅 시설로, 60세 이상 70세 이하이면서 배우자가 없는 무주택 1인 세대가 신청 대상이며, 타구 거주자도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세대는 4세대로 보증금 300만원, 월 임대료 15만원이 적용되며, 기본 2년 거주 후 1회 연장을 통해 최대 4년까지 거주 가능하다. 입주..
달성어린이숲도서관이 국립대구과학관과 협력해 과학관 입구에 24시간 무인으로 운영되는 ‘365 스마트도서관’을 조성하고 개관식을 가졌다.지난 21일 열린 개관식은 단순한 기념식을 넘어 지역 주민과 어린이들이 함께 즐기는 ‘과학 축제’의 장으로 꾸며졌다. 현장에는 사이언스 카트와 과학 체험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주말을 맞아 과학관을 찾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분기별 전시 맞춰 ‘맞춤형 큐레이션’이번 스마트도서관의 핵심은 ‘전시 연계형 큐레이션’이다. 과학관의 전시 일정에 맞춰 도서 구성을 분기별로 탈바..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영구임대아파트 단지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희망꽃정원 조성사업’ 2차년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달서구 내 6개 영구임대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꽃과 식물을 식재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취약계층 주민에게 정서적 안정과 생활 활력을 제공하기 위한 민·관 협력형 거버넌스 사업이다. 달서구는 지난 18일 구청 4층 회의실에서 LH를 비롯한 17개 기관 실무자 2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사업 추진 상황과 기관별 역할을 공유했다..
포항시는 지난 20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시정 전반에 걸친 법률 검토 및 자문을 제공할 신규 법률고문 위촉식을 개최했다.이번 위촉은 지난 2월 포항시 법률고문 운영 조례 개정에 따른 것으로, 복잡·다양해지는 행정 수요에 대응하고, 시정의 법적 안정성과 신뢰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시는 공개모집을 통해 강예리, 남태욱, 최구열 변호사를 법률고문으로 신규 위촉했다. 기존 5명의 법률고문을 운영해 온 포항시는 이번 추가 위촉으로 총 8명의 법률고문 체계를 갖추게 됐다. 이번에 위촉된 법률고문은 향후 3년간 ▲시정 추진 관련 법..
영덕군은 지난 18일 재난상황실에서 황인수 부군수 주재로 산림·소방·경찰·군부대 등 6개 관계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봄철 산불 대응 대책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최근 기후변화로 산불이 대형화되고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는 추세에 맞춰 산불을 철저히 예방하는 입체적인 방안을 마련하고, 산불 초동 대응 실패가 대형 피해로 번지지 않도록 기관별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이뤄졌다.이에 영덕군은 이번 회의를 통해 산불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주력하고, 만에 하나 산불이 발생하더라도 신속한 대응체제를 마련할 수 있도록..
울진군은 오는 27일 통합돌봄사업 본격 시행을 앞두고 지역 내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사업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기존 거주지에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함께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군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단계적으로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관내 의료기관 1개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방문진료 등 재택의료 연계 기반을 마련했으며 3월 중순에는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해 퇴원 이후에도 지속적인 돌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
포항시가 낙동강수계기금을 활용한 특별주민지원사업으로 개인하수처리시설 청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죽장면 9개 마을과 기계면 2개 마을을 대상으로 총 2,300만 원을 투입해 약 470개소의 개인하수처리시설 청소를 무료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는 녹조 발생을 줄이기 위해 장마철 이전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낙동강수계 주민지원사업은 상수원 보호와 수변구역 지정 등 각종 규제로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는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환경보전과 주민 생활 안정을 동시에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2015년 ..
포항시는 지난 2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유네스코 창의도시(미식) 네트워크 가입’ 추진을 위한 행정협의체 회의를 열고, 가입 준비에 필요한 포항형 미식 창의도시 조성 방향과 부서별 협업 과제를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관련 부서 간 공감대를 바탕으로 시정 전반의 협업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포항시는 미식 창의도시 조성을 문화·관광·일자리·환경·도시재생·교육 등 다양한 분야와 연계되는 종합 행정 과제로 삼고, 부서별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회의에서는 포항의 고유한 미식 자산..
포항시는 지난 2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도 교육경비보조금심의위원회를 열고 지역 내 학교 지원사업을 심의해 총 15억 원 규모의 교육경비 보조사업을 확정했다.이번 위원회에서는 학교 현장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교육지원 사업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으며, 교육환경 개선과 학생 성장 지원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방안이 마련됐다.포항시는 창의적 인재 양성과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학교별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고 있으며, 공정한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했다. 특히 신청 학교에 대한 사전 검토와 현장 의견을 ..
포항시가 시민 편의 증진과 수도 행정 효율화를 위해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상수도 원격검침시스템 AI 고도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시는 이달 관련 용역 계약을 체결했으며, 올해 안으로 사업을 완료한 뒤 시범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원격검침은 검침원이 각 세대를 방문해 사용량을 확인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디지털계량기와 통신 단말기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검침값을 확인하는 시스템이다. 시는 지난해부터 디지털계량기 수도 사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일별 검침량 조회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전체 계량기 6만 7천여 전 중 73%..
글로컬대학 대구보건대학교 L-라이프산업지원센터는 지난 19일 대구 서구청 본관에서 서구청과 함께 ‘서구 통합돌봄 대상자 맞춤형 주거환경개선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남성희 대구보건대학교 총장과 류한국 서구청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은 오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통합돌봄 대상자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단순한 집수리를 넘어선 ‘공간 재구조화’다..
대구 수성구는 지난 19일 트로트 가수 김용빈을 수성구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가수 김용빈은 수성구 상동 출신으로 TV조선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미스터트롯3’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다. 향후 수성못과 대구스타디움 등 지역의 대표 관광자원과 다양한 문화 행사·축제를 알리는 홍보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김용빈은 어린 시절부터 뛰어난 가창력으로 ‘트로트 신동’으로 주목받았으며, 최근 ‘미스터트롯3’에서 정통 트로트 무대로 실력을 인정받아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우승 특전곡 ‘어제도 너였고 ..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20일 내달 4일에 실시하는 ‘2026년도 제1회 검정고시’ 시험장소를 대구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응시자는 대구시교육청 누리집(www.dge.go.kr)의 알림마당-시험정보-검정고시 공고를 통해 자신의 시험 장소를 확인할 수 있다.▲초졸과 중졸은 경운중에서 ▲고졸은 성지중·침산중·대구일중에서 ▲재소자와 소년원생은 대구교도소·대구소년원에서, ▲장애인 응시자는 대구보건학교에서 각각 시험을 치른다.시험은 오전 9시에 시작해 ▲초졸은 오전 11시 40분에 ▲중졸은 오후 3시 ▲고졸은 오후 3시 50분에 종료된..
예천군은 최근 군청 공무원을 사칭해 금전 요구나 물품 구매를 유도하는 사기 시도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군민과 지역 업체를 대상으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최근 전국적으로 공무원을 사칭한 사기 범죄가 증가하는 가운데, 예천에서도 사례가 확인되며 실제 금전 피해까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5일에는 사회복지과 직원을 사칭한 인물이 지역 업체에 접근해 물품 납품을 유도하며 금전을 요구해 약 1,500만 원의 피해가 발생했다.또한 지난달 27일에는 총무과 직원을 사칭해 사무용품 구매를 요청한 사례가 있었으며, 업체가 군청에 사실 ..
경북도 소방본부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지난 18일 예천군 봉덕산 일원에서 대대적인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을 비롯한 소방공무원 92명이 참여해 등산객과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산불 위험성을 알리고, 화재 예방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봉덕산 주요 등산로 입구를 중심으로 산불 예방 홍보활동을 집중적으로 펼쳤다. 주요 내용은 ▶라이터·성냥 등 화기물 소지 및 산림 내 흡연 금지 ▶산림 인접 지역 100m 이내에서의 영농부산..
윤철남 경북도의원(영양, 국민의힘)이 ‘경북도 산양삼 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현재 경북은 전체 면적의 70%가 산림인 압도적인 지리적 이점을 갖추고 있어 산양삼 재배의 최적지로 꼽힌다.실제로 산림청 통계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경북의 산양삼 생산량은 23.7톤(생산액 62.6억 원)으로 전국 3위 수준의 강력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하지만 이러한 잠재력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이를 뒷받침할 체계적인 제도적 지원은 미비한 실정이다.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산양삼 산업 육성 및 지원을 위한 종합계획의 수립·..
김천시는 22일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여 지난 19일 율곡동 석정천 일대에서 ‘쓰담쓰담 푸른 석정천 가꾸기’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명 ‘쓰담쓰담’은 ‘토닥이다’와 ‘쓰레기담기’ 활동을 압축한 표현이다.이번 행사는 2026년 세계 물의 날 주제인 “모두를 이롭게, 세상을 품는 생명의 물”을 적극 홍보하고 직접 실천하는 내용으로 진행되었으며, 율곡동 자연보호협의회 회원과 ㈜넥스트워터 임직원 등 총 60여명이 참여하였다.이보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