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퓨처엠은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 인조흑연 음극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약 1조149억원이며, 계약 기간은 오는 2027년부터 2032년까지 5년이다.양측 협의를 통해 계약 기간을 연장할 수 있는 조건도 포함됐다. 고객사는 경영상 비밀 유지 조항에 따라 계약 종료 시점까지 공개되지 않는다.이번 계약은 지난 2011년 음극재 사업에 진출한 이후 체결한 최대 규모 수주다.포스코퓨처엠은 지난해 7월 일본 메이저 배터리사, 같은 해 10월 글로벌 자동차사와 약 6700억원 규모의 음극재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
봉화군이 추진 중인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조성사업이 첫 성과를 냈다. 봉성면 창평리 임대형 스마트팜 A동 2구역에서 쪽파 출하가 한창이다.이번 스마트팜에서 출하되는 쪽파는 지난달 초 종구를 파종한 것으로 6개월 가량 딸기 정식전 공백기간에 더 많은 소득을 창출하기 위해 A동 입주생 세명의 작품으로 이번 쪽파 수확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생산 체계에 들어가는 것이다.이번에 출하되는 쪽파는 지역 내 로컬푸드를 비롯해 김치공장, 직거래 및 관외지역 농산물 도매시장을 통해 유통될 예정이다. 신선도와 맛, 안전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만큼 소비..
울진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145,646필지의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18일부터 내달 6일까지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실시한다.개별공시지가는 토지 특성 등을 고려하여 지가산정 한 것을 평가사의 검증을 거쳤으며, 열람은 군청 민원과 부동산관리팀이나 읍·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www.realtyprice.kr)로 확인할 수 있다.의견을 접수하고자 할 경우 울진군청 홈페이지 및 열람 장소에 비치된 관련 서식을 이용해 울진군청 민원과 부동산관리팀, 각 읍·면사무소에 제출 또는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온라인..
울릉군에 따르면 남한권 울릉군수는 지난 13일 한국해양진흥공사를 방문해 공모선 ‘엘로라도 익스프레스호’ 선박의 법원 회생 절차와 관련한 지원 및 향후 추진 방향을 협의했다.이번 만남은 울릉 해상교통망의 안정적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로 해양진흥공사는 회생절차에 필요한 절차를 조속히 진행해 줄 것을 요청했다.울릉군은 선사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구조적 지원체계를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남한권 울릉군수는 “울릉군에 해상여객선은 단순한 교통수단이 아니라 주민의 생존권과 직결된 생명선이다. 따라서 공모선 회생은 단순한 기업 문제가 아..
경북도 우수축제이자 동해안의 대표 축제인 ‘제29회 영덕대게축제’가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강구 해파랑공원에서 펼쳐진다.올해 축제는 ‘잡게 즐거움, 드시게 영덕대게’라는 슬로건 아래, 관광객이 직접 대게를 잡고 맛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특히 축제의 대표적인 체험 프로그램인 ‘영덕대게 낚시’와 ‘통발잡이 체험’은 오전 10시와 오후 1시 두 차례 운영하며, 체험권은 시작 30분 전부터 현장에서 살 수 있다. 다만, 체험 물량이 한정되어 있어 주말에는 체험권이 조기 매진될 수 있어 방문객들의 주의가 필요하다.또 ..
포항시가 해양레저와 관광, 문화가 결합된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에 본격 착수하며 글로벌 체류형 해양관광도시로의 도약에 나섰다.시는 17일 첨단해양R&D센터에서 해양수산부와 경북도, 포항시 관계부서를 비롯해 민간투자사, 유관기관 및 단체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용역은 영일만관광특구 일원을 중심으로 대규모 민간 앵커시설과 주변 공공 기반 시설(재정사업)을 어떻게 연계하고 구체화할 것인가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향후 조성 예정인 환..
포항시는 17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포항시 폐기물처리시설(포항에코빌리지) 입지선정위원회 위원 위촉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에 출범한 입지선정위원회는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촉진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 법정 위원회로 ▲주민대표 10명 ▲전문가 4명 ▲시의원 2명 ▲공무원 2명 등 총 18명으로 구성됐다.위원회는 지난해 실시한 입지 공모에 유치 신청을 한 대송면과 신광면을 대상으로 입지 타당성과 주민 수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입지를 결정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1차 회의에서는 위원 위촉장 수여와 함..
포항시는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에 불편을 주는 불합리한 규제를 시민과 함께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16일부터 4월 10일까지 ‘2026년 포항시 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공모 분야는 ▲국민복지 ▲일상생활 ▲취업·일자리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신산업 등으로 구분되며, 이 외에도 ‘행정규제기본법’상의 ‘규제’에 해당하는 모든 사무에 대해 제안할 수 있다. 다만, 행정규제와 관련 없는 사항, 법률에 근거하지 않은 단순 민원이나 진정 또는 타 제안제도를 통해 이미 제출된 의견 등은 제외된다.규제 개선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
포항시는 17일 흥해읍 옥성리에서 지역 주민과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송둘레길 주차장 및 마을커뮤니티카페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지난 11.15 포항촉발지진으로 침체된 흥해 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을 위해 추진 중인 ‘11.15 포항 흥해 지진피해지역 특별재생사업(이하 흥해특별재생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복수 도시안전주택국장과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자생단체 관계자, 주민 등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북송둘레길 주차장과 마을커뮤니티카페는 주민들의 주차난..
대구 달서구가 제4회 대한민국 건강고령친화도시 정책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선도적이고 모범적인 역할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보건복지부가 후원하고 건국대학교 건강고령사회연구원이 주최하는「대한민국 건강고령친화도시 정책대상」은 전국 지자체의 우수한 고령친화 정책 사례를 발굴·확산하고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정책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제정되었다. 달서구의 이번 수상은 단순히 복지 서비스를 나열하는 수준을 넘어, 초고령사회 진입이라는 급격한 인구 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구축한‘달서형 노인행복 패키..
대구 달성군은 16일 김윤철 유가청담장학회 이사장이 고향사랑기부금 1천만 원을 달성군에 기탁하며, 2023년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래 달성군 개인 기부금 최고액을 경신했다고 밝혔다.최재훈 달성군수와 유가청담장학회 김윤철 이사장이 참여한 이번 기탁식은 단순한 금전적 전달을 넘어 출향 인사들이 고향 발전에 동참하는 ‘나눔의 선순환’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현재 서울 관악구 복지후원회 회장이기도 한 김윤철 이사장의 고향 사랑은 수십 년째 이어지고 있다. 2009년 유가청담장학회 설립에 6억 2천만 원의 거액을 출연해 장학..
대구 중구보건소는 중구노인복지관과 연계해 대구시 구·군 최초로 관내 어르신 역량을 활용한 ‘자동심장충격기(AED) 점검반’을 구성하고 3월부터 12월까지 본격 운영한다.이번 점검반은 총 10명(2명씩 5개 반)으로 구성되며, 소방서 등을 제외한 중구 관내에 설치된 AED 213대를 대상으로 배터리·패드 유효기간, 기기 정상 작동 여부, 보관함 상태, 안내표지판 부착 여부, 월별 자가 점검 여부 등 전반적인 사항을 확인한다.점검반 참여 어르신들은 사전에 총 24시간(직무 12시간, 안전 6시간, 민원응대 6시간) 교육을 이수해 전문..
대구 동구청은 제6회 대구 동구 관광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사진 공모전은 대구 동구만의 이색적인 야간경관·축제·문화행사·관광명소를 대상으로 하며, 지역·연령·자격에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접수는 오는 8월 10일부터 21일까지이며 1인당 2점까지 제출할 수 있다.동구청은 작품의 독창성, 적합성, 활용성을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한 후 대상 1점(상금 200만 원), 금상 1점(상금 100만 원), 은상 3점(상금 각 50만 원), 동상 5점(각 30만 원), 입선 20점(각 10만 원) 등 총 30점의 작품을 선정하고..
대구광역시는 8·9급 공무원 신규 채용을 위한 ‘2026년도 제2회 공개경쟁임용시험’ 원서접수를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실시한다.이번 제2회 임용시험 선발인원은 총 720명으로, 올해 치러지는 시험 중 가장 큰 규모다. 이는 전년 대비 397명이나 증가(증 123%)한 수준으로, 최근 4년 내 최대 선발 규모다. 대구시는 이번 채용이 지역 고용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직렬별 선발인원은 ▲행정직 305명 ▲세무직 72명 ▲전산직 9명 ▲사회복지직 108명 ▲사서직 4..
대구광역시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중대재해예방 사각지대 해소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7억 원을 확보하고, 산업현장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전액 국비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지역 산업 특성에 맞춘 중대재해 예방 전략을 마련하고, 안전 관리 인프라가 취약한 소규모 사업장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시행되는 정부 사업이다.대구시는 영세사업장(고위험제조업, 태양광·지붕공사, 밀폐공간)을 직접 찾아가 진단하는 ‘안전ON닥터’ 사업과 외국인 근로자 맞춤형 안전교육 모델을 제시해 공모에 최종 선정되는 성..
대구광역시, 중소벤처기업부, 동반성장위원회가 공동 개최하고 대구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2026 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가 3월 17일(화) 오후 2시 엑스코에서 성황리에 막을 열었다.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는 중소기업의 성장과 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판로 개척부터 인재 채용까지 기업경영에 필요한 전 분야를 아우르는 명실상부 전국 유일의 원스톱 종합지원 비즈니스 행사다.이날 개막식에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제1차관, 곽재욱 동반성장위원회 운영처장,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를 비롯해 경제단체장, 공공기..
대구광역시는 16일, 시청 동인청사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주요 현안 점검보고회를 개최해 ‘독립기념관 분원 유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대구는 대한민국 독립운동사에서 중요한 역사적 위상을 지닌 도시다. 국채보상운동의 발상지이자 광복회 결성지이며, 3·1운동 당시 대규모 만세운동이 전개된 항일 독립운동의 중심지다.특히 국내 유일의 독립운동가 전용 국립묘지인 ‘국립신암선열공원’이 위치해 있어, 국가 차원의 기념 시설 조성을 위한 상징성과 당위성을 갖춘 지역으로 평가된다.대구시는 이러한 역사적 자산을 바탕으로 독립운동 ..
경북교육청은 17일 경주시에 있는 유림초등학교에 ‘아이 먼저! 안전 먼저!’ 등굣길 어린이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벌였다.이번 캠페인은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해 경주교육지원청과 경주경찰서, 경주시청, 녹색어머니회 등 관계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등굣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참여 기관들은 등교 시간대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운전자와 보행자를 대상으로 △‘일단 멈춤’, ‘서행 운전’ 등 교통법규 준수 홍보 △어린이 등굣길 보행 3원칙(서다–보다–걷다) 교육 △등굣길 어린이 안..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6일 경북문화재단과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예천문화관광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공모 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됨에 따라, 사업의 실효성 있는 추진과 유기적인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두 기관은 이번 협약에서 ▲거점 중심의 특화 콘텐츠 발굴 및 운영 고도화 ▲문화 접근성 제고를 위한 유기적 거버넌스 구축 ▲사업 홍보 및 운영 지원 체계 강화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예천군은 이번..
영남이공대학교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2026년 해외취업연수사업\'에서 K-Move스쿨 과정과 신(新)청해진대학 사업에 선정되며 해외취업 특성화 대학으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번 선정으로 영남이공대학교는 일본 IT 분야와 호주 조리·외식 분야를 중심으로 한 국가별 특화 해외취업 연수과정을 본격 운영하며, 전공 기반의 실질적인 해외 일자리 연계 모델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일본에서는 신(新)청해진대학 사업을 통해 기술비자 기반의 IT 취업 연수과정을, 호주에서는 호주 조리·외식 학위(자격)취득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