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24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국내 최초 소형모듈원전(SMR) 건설부지 유치를 위해 산·학·연·관 SMR 전문가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경주 SMR 건설부지 유치지원 자문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지난달 30일경주 i-SMR 유치지원 T/F팀 회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으며, 소형모듈원전(SMR) 관련 산·학·연 전문가들의 역량을 결집해 경주 유치를 위한 정책 자문을 위해 마련되었다.자문회의는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김무환 前포스텍 총장을 공동 자문 위원장으로 하고, 대학교수, 원자력 ..
포스코가 23일 체인지업 그라운드 포항 이벤트홀에서 올해의 PHP(POSCO Honored Partner)로 선정한 우수 공급사를 초청해 신년간담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전했다.이날 행사장에는 포스코 이유경 구매본부장을 비롯해 설비, 자재, 원료 분야 58개 공급사 대표 등 총 68명이 참석해 포스코 공급망의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이번 간담회는 \'판을 바꾸는 혁신\'을 주제로 진행되었다. 포스코는 급변하는 글로벌 경영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공급망 전체의 체질 개선이 필수적이라는 인식 아래, 공급사와..
구미시가 행정안전부가 최근 공개한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 금고 이자율 분석에서 1금고 이자율이 2.66%(2026.1.13. 기준, 12개월 정기예금)로 나타나 전국 평균(광역포함) 2.53%를 상회하며 경북도 내 1위를 기록했다.이번 공개는 지난해 대통령실 주재 ‘나라재정 절약 간담회’ 이후 지방회계법 시행령 개정으로 금고 약정 금리가 법적으로 공개되면서 처음 이뤄졌다. 그동안 비공개였던 금리 정보가 제도화된 이후 진행된 첫 전국 비교에서 구미시의 재정 운용 경쟁력이 확인된 셈이다. 구미시는 전국 기초지자체 평균 2.52%는..
봉화군은 지난 20일 군수실에서 봉화지역 건축사회(회장 정유진)와 군민의 신속한 주거 안정과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재난 피해주택 신축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행정안전부와 대한건축사협회 간 체결된 중앙 협약을 토대로 봉화군의 지역 실정에 맞는 실효성 있는 복구 지원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태풍·집중호우‧대형산불 등 예기치 못한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군민이 주택을 신축할 경우, 설계 및 감리 비용을 최대 50%까지 감면받을 수 있는 경제적 지원책이다. 이를 통해 피해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26일부터 중화 6개 지역(모동면, 모서면, 화동면, 화남면, 화서면, 화북면) 경종농가를 대상으로, 모서면 소재 서부분소에서 포장미생물 공급 서비스를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작년에는 목요일 하루만 공급했으나, 올해는 농가들의 접근 편의성과 지속적인 활용을 위해 미생물 공급 서비스 기간을 월, 화, 목요일(공휴일 제외)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확대하여 공급할 예정이다.공급균주는 혼합균(고초균+효모+유산균), 광합성세균, 기능성토착미생물 “SJ07균”, 클로렐라로 경종농가를 대상으로 공급되며, 축산용 미생..
김천시는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시민 정보화교육’을 오는 3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시민 정보화교육은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기본적인 컴퓨터 기초 교육부터 활용 교육까지 맞춤형 정보화 교육을 통하여 개인 능력 개발 및 취업 활동에 도움을 주고자 진행하는 사업이다.올해 선정된 관내 위탁교육기관은 중앙컴퓨터 정보처리학원, 오람컴퓨터 코딩학원으로, 김천 시민이라면 누구나 해당 기관에서 정보화 교육을 수강할 수 있다. 3월 교육과정은 AI 활용 기초, ITQ 엑셀, 컴퓨터활용능력(실기) 등이며, 많은 시민에게 교육의 ..
작년 3분기 임금근로 일자리가 1년 전보다 13만9000개 증가하는 데 그쳤다. 역대 최저를 기록한 지난 1분기 이후 역대 3번째로 가장 낮은 증가폭이다. 건설업 부진과 청년층 일자리 감소가 지속되면서 노동시장의 회복세가 주춤하는 모습이다.24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3분기 임금근로 일자리동향\'에 따르면 전체 임금근로 일자리는 2092만7000개로 전년 동기 대비 13만9000개(0.7%) 늘었다.증가 폭은 2018년 통계 집계 이후 역대 세 번째로 낮은 수준이다. 역대 최저는 올해 1분기(1만5000개)와 2분기..
대구교통공사가 행정안전부 주관‘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99.8점을 획득해‘최우수’등급을 달성하고, ‘정보공개 유공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사전정보공표 ▸원문정보 공개 ▸정보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제도 운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이번 평가에서 공사는 185건의 사전정보공표목록을 제공하고, 정보공개 처리기한 준수율 100%를 달성했으며, 정보공개 담당자 전문교육 강화와 내부 점검체계 고도화를 추진해 전 평가 항목..
경북교육청은 지역 균형 발전과 독서교육 인프라 구축을 위해 올해 26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내 9개 공공도서관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현재 영양도서관과 예천도서관은 정상 운영 중이며, 오는 3월 11일(영양도서관)과 3월 25일(예천도서관) 각각 개관식을 앞두고 있다. 햇살 가득한 친환경 공간으로 조성된 영양도서관과 도서관 앞 한천과 어우러진 예천도서관은 독서․평생교육․문화 활동이 결합된 지역 대표 문화 명소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건립이 진행 중인 도서관들도 속도를 내고 있다. 우로지 생태공원을 품은 수변형 ..
계명대학교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 운영대학에 최종 선정됐다. 국가 단위 고용안전망 사업을 통해 연간 6억 원을 지원받아 지역 청년 취업 지원 거점 역할을 맡는다.고용노동부는 지난 1월 공고를 통해 전국 10개교 내외를 선정하는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 운영대학 모집을 진행했다. 사업은 지원약정 체결일부터 2027년 2월까지 1차로 운영되며, 성과 평가에 따라 최대 5년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대학당 연간 6억 원을 100% 국고로 지원하며, 1개교당 1,500명 이상, 이 가운데 지역 청년 750명 이상..
영남이공대학교는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2026년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 운영 대학에 전국 전문대학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는 구직 단념 위험군과 미취업 청년을 조기에 발굴해 진로 설계부터 취업, 고용유지까지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청년 특화 고용서비스 사업이다. 정책 사각지대에 놓인 청년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단기 성과 중심이 아닌 중·장기 사회 진입을 지원하는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영남이공대학교는 2022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거점형 대학 선정 이후 2022년부터 2025년까지 ..
영진전문대학교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청년 고용지원 사업 3개 분야에 동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이에 영진전문대는 5년간 연 7억5000만원 규모의 정부 지원을 확보함에 따라 재학생부터 고교생, 졸업생까지 아우르는 지역 청년 취업지원 전주기 체계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또한 고용노동부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사업 우선협상대학에 선정됐다. 세부적으로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3억원,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2억8000만원,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1억7000만원 등이다.대학일자리플러스..
영양교육지원청은 23일, 영양군문화체육센터에서 영양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교원 약 150여명을 대상으로 ‘2026 신규 교사 임용 및 영양교육 이해 교원 연수’를 개최하였다.이번 행사는 2026년 신규 임용 교사의 첫걸음을 공식적으로 축하하고, 관내 모든 교원의 미래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임용장 수여식에서는 따뜻한 환영의 메시지와 함께 신규 교사들에게 임용장을 수여함으로써 교사로서의 사명감과 자긍심을 고취하였다.영양교육 이해 교원 연수에서는 김재식 영양교육지원과장이 2025 영양교육활동 영상과 함께 2026 ..
안동교육지원청은 23일, 안동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유·초·중등 신규교사 및 임기제교육연구사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하였다.이번 수여식에서는 신규교사 36명과 임기제교육연구사 5명 등 총 41명에게 임명장이 수여되었다. 새롭게 임명된 교원들은 2026년 3월 1일부터 각급 학교 및 기관에 배치되어 본격적인 교육활동을 시작하게 된다.이날 행사는 임명장 수여, 교육장 격려사, 신규 교원 대표 선서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교육 현장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책임과 사명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홍성중 교육장은 “학생 한 명 한 ..
(사)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는 5~7세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모래놀이 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올해 모래놀이 교실은 상반기(3월~7월)와 하반기(8월~12월) 각각 15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주중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하루 4교시(1교시 50분)로 편성된다. 프로그램 시작과 종료 시에는 부모 상담을 실시해 프로그램 안내와 결과를 공유하고, 부모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모래놀이 교실은 모래놀이 치료를 기반으로 아동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상담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규격화된 상..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가 25% 공정률을 보이며 순조롭게 추진되는 가운데, 포항시 컨벤션건립과가 대형 건설 프로젝트와 지역 건설업계의 동반 성장을 이끄는 ‘적극 행정’을 펼치며 지역 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포항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POEX 건립 과정에서 시는 외지 대형 건설사 중심의 시공 구조 속에서도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위한 상생 협력 방안을 추진해 왔다.공사 초기부터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핵심 목표로 설정한 포항시는 지역업체 데이터베이스(DB)를 활용해 우수 하도급 업체와 자재·장비 정보를 시공사에 제..
포항시는 2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호미반도 관광특화지구 계획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호미반도를 2035년까지 글로벌 해양휴양 관광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한 중장기 발전전략을 마련했다.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에는 관련 부서장과 개발자문위원장, 용역 수행기관인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연구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최종보고, 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2025년 1월부터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수행한 이번 용역은 구룡포읍·동해면·호미곶면 일원을 대상으로 추진됐다.포항시는 ‘2035 호미반도권..
포항시는 경북도가 주관한 ‘2026년 시군 특화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총 6억 9,000만 원(도비 3억 4,500만 원, 시비 3억 4,5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시군이 지역내 비영리법인 및 단체와 협력해 지역·산업 특성에 적합한 일자리 사업을 발굴하면, 경상북도가 사업비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포항시는 이번 공모에서 ‘일반 사업’와 ‘신중년 고용지원 사업’ 2개 분야에 모두 선정됐다.일반 사업 분야로 선정된 ‘포항지역 맞춤형 패키지 기업지원 및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은..
포항을 대표하는 해안 트레킹 코스인 호미반도 해안둘레길이 봄맞이 이용환경 개선을 통해 한층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거듭났다. 호미반도 해안둘레길은 동해안 해안선을 따라 조성된 포항의 대표 트레킹 코스로, 절벽과 해안 암반, 어촌 풍경을 연결하며 바다와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해안 경관을 체험할 수 있는 관광 인프라다. 총 1~4코스로 구성돼 코스별로 다양한 경관과 걷기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포항시는 이용환경 개선을 위해 총사업비 12억 원을 투입해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2코스(연오랑세오녀 테마공원~흥환간이해수욕장) 1.3km 구간 ..
울진군은 창업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제안공모 채택자 창업지원사업’과‘경북청년 예비창업가 육성사업’참여자를 모집한다. ‘제안공모 채택자 창업지원사업’은 울진군의 지역 자원과 문화 특성을 기반으로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및 초기 창업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팀당 최대 3000만 원까지 창업자금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울진군에 주소지를 둔 19세부터 49세 이하의 예비 창업가 또는 창업 3년 이내 창업가다. ‘경북청년 예비창업가 육성사업’은 우수한 아이템과 기술력을 보유한 청년들의 창업·창직을 돕는 사업으로, 최대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