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텐-알미늄-창호-유리 제작시공 전문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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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만산동 경북정비공장 옆에 위치한‘특강건업’(대표 김완수)이 지난 17일 개업식을 가졌다. 스텐, 알미늄, 창호, 방충망, 유리 제작 전문시공업체로 일찍히 대구지역에서 쌓은 신뢰와 노하우로 고객들의 입맛에 맞는 공간을 구현하는 업체이다. 공장제작과 현장시공을 직접 함으로서 좋은 제품으로 정직하게 소비자와 만나고 있어 상주 소비자들은 물론 이웃지역 까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올겨울 극성한파에 어떻게 따뜻하게 지낼까. 오래된 집일수록 열이 새어나갈 틈이 많아져 난방에 대한 걱정은 더 커진다. 여러 가지 소형 난방기구 등을 활용해보지만, 집안 전체에 훈훈한 공기를 들여놓기엔 역부족이다.“집의 구조와 형태에 맞는 창호나 자제교체로 단열은 기본, 장기적인 난방비 절감을 가져올 수 있다”고‘특강건업’ 김완수 대표는 조언한다본격적으로 소비자와 만남을 시작한 특강건업만의 경쟁력은 무엇인가?
좋은 제품으로 정직하게 소비자와 만나고 싶었다. 김완수 대표가 품질에서만큼은 오랜 자존심을 지켜온 터라 기본과 원칙을 벗어나지 않는 업체로 일만큼은 깐깐하게 처리한다는 입소문이 자자하다. 또한 공장에서 직접 제작하기 때문에 시공비용은 적게 들이면서 고객의 가정을 방문해 정확한 취지를 듣고,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소비자가 만족할 수 있는 컨설팅도 해준다. 김 대표는“특강건업은 철저한 시공은 물론 AS가 접수시 제작과 시공기술이 있는 기술자가 직접 방문해 그 자리에서 해결해주는 것이 경쟁력으로 믿고 있다.”고 했다. 정철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