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30일‘희망2019 나눔캠페인’성금모금 가집계 결과 국채보상운동의 발상지인 나눔의 일번지 대구가 시민들의 나눔DAN가 십시일반으로 모여 4년 연속 사랑의 온도 100도를 달성하였다고 밝혔다.
‘희망2019 나눔캠페인’은 작년 11월 20일 대구의 심장인 동성로에서 ‘사랑의열매 20년, 나눔으로 행복한 대구’슬로건으로 99억8900만원 모금을 목표로 올해 1월 31일까지 73일간 대장정을 출발했다.
하지만 12월 중순 이후 언론 등에서 전하는 사랑의 온도 저조 소식을 접한 대구시민들과 지역의 향토기업들이 한마음으로 대구의 정신 나눔DNA를 발휘했다.
그리고, 한해 내내 고사리 손에서 나온 동전을 모아온 유치원생들의 저금통, 건물 청소하시는 아주머니의 작은 정성, 손주들을 위해 아껴둔 어르신들의 쌈짓돈, 착한대구캠페인(착한일터, 착한가게, 착한가정, 착한시민)에 정기적으로 참여 해 주시는 많은 기부자들까지 각계각층의 성금이 답지하며 사랑의 온도가 서서히 올라가기 시작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희망2019 나눔캠페인 출범식때 어려운 경제사정과 여러 가지 부정적인 시각들로 인하여 진짜 올해는 목표 달성이 어렵다는 의견이 많았는데 대구의 나눔문화정신을 지켜내기 위하여 한마음으로 모금에 참여한 기업들과 개인들로 인하여 4년 연속 100도를 달성하였으며 이 모든 것은 우리 대구의 저력이며, 이 주역들이 대구시민 인 것에 대하여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종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