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정일선 대구시는 지난 24일 대구여성가족재단 대표로 정일선(여·48) 씨를 내정했다고 밝혔다.
대구여성가족재단 초대 대표가 5월 21일 임기(3년)가 만료되어 지방 출자·출연기관 인사·조직 지침 등 관련 규정에 따라 지난 3월 25일 대표 공모를 위한 임원추천위원회(7인)를 구성하여 서류 및 면접심사 (4. 13.~4. 14.)와 대구여성가족 재단 이사회(4. 23.)심의를 거쳐 추천한 정일선(여, 48세) 대표 후보자를 대구시장이 최종 내정했다. 김영곤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