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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대구 중부서 역전치안센터 신축 이전..
대구

대구 중부서 역전치안센터 신축 이전

이재욱 기자 입력 2020/06/09 21:38 수정 2020.06.09 21:38

대구 중부경찰서는 9일 역전치안센터 신축·이전 개소식을 했다고 밝혔다.
역전치안센터는 1975년 5월 옛 시민회관 건너편에 문을 열었다. 2014년 6월부터 청소년 경찰학교도 함께 운영했다.
경찰은 치안센터 부지가 공동주택 사업지로 개발되자 낡고 오래된 건물을 탈바꿈하기 위해 이전·신축을 결정했다.
새로운 역전치안센터·청소년 경찰학교는 중구 태평로3가에 자리를 잡았다.
경찰학교에서는 불법촬영 예방관, 사이버 범죄 예방관, 전화금융사기 예방관 등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체험형 교육을 제공한다.
현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운영을 잠정 중단한 상태다.
양원근 중부경찰서장은 "앞으로도 치안센터를 통한 지역 범죄 예방과 청소년 법질서 교육에 정성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이종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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