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장량동새마을금고는 4일 임기만료에 따른 이사장, 부이사장, 이사 등에 대한 임원선거를 실시했다.
특히 이번 선거에서 이사장 선거에는 현 권대명 이사장<사진>을 비롯해 이경규 전 전무와 최상원 전 시의원, 박영섭 북포항새마을금고 전 이사장 등 4명이 출마해 각축을 벌였지만 권 이사장이 2차선거에서 62표를 얻어 58표를 얻은 이 전 전무를 따돌리고 다시 당선됐다.
권 이사장은 지난 2016년 첫 당선돼 730억원의 금고 총자산을 올해 6월 말 기준 960여억원 규모로 늘리는 등 장량동 새마을금고를 지역내 중상위권으로 끌어올리는데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권 이사장은 “지난 4년을 되돌아보면 아쉬움과 부족함이 많았다.”며, “지난 4년의 경험을 토대로 앞으로 우리 장량동금고 발전을 위하여 더욱 더 매진하도록 하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김재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