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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지역사회보장협, 반찬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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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보장협, 반찬나눔

서경규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0/11/16 18:34 수정 2020.11.16 18:34
대릉원 돌담길의 이팝나무와 왕벚나무 가로수들이 정성 가득한 예쁜 손뜨개 옷을 입고 겨울 맞을 채비를 하고 있다. 경주 손뜨개 모임인 ‘해피 크로쉐’와 ‘뜨실라’의 회원 23명의 회원과 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봄부터 정성스레 만들어 온 손뜨개 옷을 대릉원 후문 태종로의 이팝나무와 돌담 옆 왕벚나무 가로수 126그루에 입혀 다가 올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날 수 있게 했다.  서경규기자
대릉원 돌담길의 이팝나무와 왕벚나무 가로수들이 정성 가득한 예쁜 손뜨개 옷을 입고 겨울 맞을 채비를 하고 있다. 경주 손뜨개 모임인 ‘해피 크로쉐’와 ‘뜨실라’의 회원 23명의 회원과 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봄부터 정성스레 만들어 온 손뜨개 옷을 대릉원 후문 태종로의 이팝나무와 돌담 옆 왕벚나무 가로수 126그루에 입혀 다가 올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날 수 있게 했다.  서경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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